一知半解 : Shinanjourobatayakidompachi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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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njourobatayakidompachi

(新安城炉端焼きどんぱ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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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6,000~¥7,9991명
  • 요리・맛3.1
  • 서비스2.5
  • 분위기2.7
  • 가성비2.9
  • 술・음료2.8
2019/09방문1번째

2.8

  • 요리・맛3.1
  • 서비스2.5
  • 분위기2.7
  • 가성비2.9
  • 술・음료2.8
JPY 6,000~JPY 7,9991명

一知半解

帰る前に駅前で晩酌でもと思い立ち寄った店は
テーブル席は賑わっており、
2階も宴をしている様子だった。

カウンター席の前は調理場。
横には魚屋のガラスケースのような物に旬の物を置いてあるようだ。
メニューの品数はあるようなのだが
質の低下で入れない物が多かったらしく
品切れの物が多かったのは運が悪かった。

それを慰めるかのように
お通しとしての飛騨コンロ炭火焼(350円)は
じんわりと自ら焼きをするのだが
これが日本酒のアテに良く、
追加でお任せ3種(780円)も頼んだくらいだった。
コンロの火は最後まで消えずにいてその役目を果たしてくれたが
カウンターだとやや邪魔になりテーブル席でやるものだと思った。

旬ということで戻り鰹タタキ(880円)は良かった。
炉端らしく他の焼き物もまずまず良かった。
特別に作ってもらった煮付け(880円)は
彩りはない地味さだが味はそこそこで量も多く良い。
骨とか非可食部多いのだがガラ入れはなし。

酒の種類はまぁ多めでワインとか各種揃えている。
日本酒が売りの1つでそこそこ悪くないが場所としてちと高め?
しかし盃の変更はしないので
言わないと違う酒を同じ盃で飲む事になる。


カウンター席でありコンロが最後まで使う事になると
何かと空いたグラスや皿が
座ってないとはいえ隣の席の辺りまでいくことになるのだが
大将以外は下げない。
他の店員は料理を持ってきても
わしが前を空けるまで待つか空いた皿の外に置く。

置いたらさっと行ってしまう店員の背を見て思う。
空き次第教えて下げてもらうか
持って行きやすいように皿を重ねるべきだったか?
相手の力量や理解度を推し量るのは難しい。

[総合]2.8
[料理・味]3.1
[サービス]2.5
[雰囲気]2.7
[CP]2.9
[酒・ドリンク]2.8

(No.895)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Shinanjourobatayakidompachi
장르 이자카야、해물、전골
예약・문의하기

0566-91-8455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愛知県安城市今池町1-16-5

교통수단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신안조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신안조 역에서 121 미터

영업시간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16:30 - 23:30

      (L.O. 23:00)

  • ■ 定休日
    なし(年末年始)
예산

¥4,000~¥4,999

예산(리뷰 집계)
지불 방법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좌석 / 설비

좌석 수

56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12석, 파고타츠 34석)

개별룸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반 개인 실 공간입니다. 사람의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멋진 식사를 즐기세요.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20인~50인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공간 및 설비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메뉴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요리

생선 음식을 고집함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홈페이지

http://anjyo.donpachi.net/

오픈일

2017.4.17

가게 홍보

마이사카 어항에서 직송의 생선을 노단소에서! 옛 민가풍의 따뜻함이 넘치는 일본의 치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