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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贅沢に桃を使った生桃ごおり♪
7月の名鉄「西尾のかき氷キャンペーン」のフリーきっぷを使った西尾のかき氷食べ歩き、「七ふく」でいちごとあんこのかき氷をいただき、次に向かったのは西尾駅からすぐの場所にあるコチラのカフェ「HOTCH POTCH」さん、週末の15時ころに着きましたが5組ほどの待ちがありました。
この「西尾のかき氷キャンペーン」西尾のいろんな飲食店のかき氷+おみやげが楽しめる券と名鉄電車全線の1日フリーきっぷなどをセット販売している2018年9月9日までやっているキャンペーン、コチラのお店もそのキャンペーンの対象店舗で、かき氷券では「抹茶てらみす氷」を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ただ、かき氷券は先ほどの「七ふく」で使ってしまったのでココでは通常メニューからいただくことに。
この日のかき氷の種類はレモネード、西尾抹茶塩みるく、カフェオレ、生アセロラ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生桃ごおり、玄米茶らてごおり、それに果実をそのまま器にしたメロンかき氷、パイナップルかき氷などがあってなかなか魅力的ですね。
いただいたのは生桃ごおり、桃を3~4個使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果実感がしっかり感じられるソースに果肉そのものもたっぷりと乗っています。コレは桃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ね、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席数もそれほど多くなく、かき氷のシロップも注文を受けてから作るということで提供までもかなりの時間がかかるため、結局外で待つこと60分、席に着いてから60分とすごく回転が悪く、ココでかなりの時間を使っちゃいました。今回のかき氷ツアーではココが一番の人気店だとは分かっていたものの、行程的にこの時間に組み込むしかなかったので仕方ないのですが、それでもココまでの待ち時間は想定外でしたね(^^;)
점포명 |
CAFE HOTCH POTCH(CAFE HOTCH PO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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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빙수、스위츠 |
예약・문의하기 |
0563-57-399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知県西尾市住吉町3-31-1 |
교통수단 |
・니시오역에서 도보 2분 니시오 역에서 10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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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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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좌석 수 |
19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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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니시오역 남쪽 명철협상 입체 주차장 입고로부터 2시간 무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조식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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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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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키친카 정보 |
가게 홍보 |
종류 풍부한 커피와 홍차를 즐기면서…, 지산지소의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 만끽♪
저희 가게에서는 파르페 등에 사용하는 과일을 지산 지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씨를 알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정중하게 완성하는 기분이 더 담겨집니다. 여름철에 인기의 빙수 등은, 소스를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들기 때문에, 완성된 신선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에는 산지 등 다양한 커피, 종류 풍부한 차도 준비되어 있습 |
[2020년 8월 재방·사진 3장 추가] 오랜만에 평일의 오후에 재방입니다. 14시에 들어갔습니다만 그 외에 손님은 3조로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목격도 물론 빙수, 이날 8월 하순의 빙수의 종류는 포도 우유 얼음, 생 딸기 우유, 커피 가게의 카페 올레 얼음, 말차, 호지 차, 현미 차, 고시 푹신한 우유, 레모네이드 얼음 등이 있었습니다. 복숭아도 메뉴에는 있었지만, 이 날은 복숭아가 익지 않다는 것으로 유감스럽지만 주문 불가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받은 것은 포도 밀크 얼음과 커피 가게의 카페 올레 얼음의 2 품, 얼음은 푹신푹신하고 입으로하면 쑥 녹지 않게됩니다, 좀처럼 수준이군요. 포도 우유 얼음은 두 종류의 포도가 듬뿍 들어있어 새콤달콤한 포도의 깨끗이와 상쾌한 맛이 쌓이지 않네요. 한편 커피 가게의 카페 올레 얼음도 단맛 겸손의 제대로 비터인 어른의 맛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복숭아나 멜론이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만, 또 내년의 즐거움에 잡아두기로 하겠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