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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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Kado)-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do（Kado）
|
|---|---|
| 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32-39-60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料理の予約時はアレルギーの情報をください。 |
| 주소 |
愛知県豊橋市駅前大通2-54 |
| 교통수단 |
도요하시역에서 도보 5분. 역 앞 오도리의 교차로를 수상 빌딩을 향해 도보 1분. 수상 빌딩 앞 왼쪽의 고민가입니다. 에키마에오도오리 역에서 1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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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名につきチャージ料を500円頂戴いたします。※コースの際はかか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7 Seats （ [1층] 카운터 7석/테이블 20석(개인실 있음) [2층] 테이블 40석(개인실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층] 카운터 7석/테이블 20석(개인실 있음) [2층] 테이블 40석(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층 개인실석만 가열식 담배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코인 주차 가능 지정 주차 전용 티켓 일부 발급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의 동반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4.19 |
| 가게 홍보 |
이탈리안 하시 다이닝 바 5분
엄선한 재료와 제철의 미각을 소재를 살린 조리법으로 제공합니다. 그 때때로 변화하는 "오늘의 추천 메뉴"는 필견. 파티시에가 다루는 외형에도 아름다운 디저트도 갖추어져 식후의 행복의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초록을 도입한 세련된 공간은, 아늑하게 보낼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로, 기념일이나 데이트에도 딱. 다양한 요구에 맞는 환대로 고객의 특별한 하루를 장 |
角にあるからKADO（？）って覚え易いです。
以前、店の前を通って気になっていたので、
新年で家族が集まった機会に予約してみました。
ボトルでワインを2本飲んでしまったのでちょっと高め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新年会をやっているお隣りの団体の声がかなり響き、
もうちょっと吸音効果のあるもので店内を仕上げて欲しかったかなぁ。
というのはさておき、お料理はコースにせず、あれこれ色々とオーダーしてみんなでつつきました。
どの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パスタは、生クリームやバター、オリーブオイルがふんだんに使ってあって、
いい材料で香り高く仕上げてありました。
本格的です。かなり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ワインもうんちくがあって（忘れましたが）飲みやすくてどんどんやっちゃいました。
意外とアルコール高め（13度程度）です。
赤と白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赤はベリーっぽい香りの辛口。
ラベルにかわいいイラストが描いてありました。
美味しくてすごく飲みやすいです。
奥の個室のような席でしたが、石の上り框の巾がないのでちょっと危なっかしいカンジです。
でも、シンプルで素敵な店内でした。
今度はランチも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