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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sushi
(かっぱ寿司)-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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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ュウリ以外も食べれる回転寿司！
岩手県の遠野に『かっぱ淵』という場所があるんですが、実は二年前から行こうと思ってたんですよ。
河童の捕獲できるという情報があり、なんと！"カッパ捕獲許可証"を取得すると捕まえていいらしい！
わくわくしませんか？(笑)
あの河童を捕まえてペットにできるかも！
しかし、コロナでもう二年も夢を叶えられません。
仕方がないので、河童は河童でも『かっぱ寿司』に行って来ました。
かっぱ巻きでも大量に食うか！
あれ？
なんと！
100円でいろんなネタがいただけます！
個人的に好きな
『茶碗蒸し』をオーダーすると、笑顔が素敵な河童レディが、味噌汁と一緒に持ってきてくれます。
すると！無限列車に乗った『茶碗蒸し』が送られてきました。
こ、これは！河童レディに騙されたのか？
きっと河童ならぬ下弦の壱・魘夢(えんむ)に眠らされていたんでしょうか？
きっとヤバイ！と体が拒否して、受け取らずに返却ボタンを押して送り返してやりました！
しばらくすると河童ボーイが、
『返って来たんですけど』とさらに持って来たので…。
見てくれ？ここにもうひとつ『茶碗蒸し』がある…。俺はいつの間に二個頼んだんだ？と河童ボーイに確認してもらい、化かされたような顔で戻って行きました。
どうやら夢は覚めたようです。
仕上げに『いちごのスフレパンケーキプリンパフェ』…。
名前ながっ！(笑)
河童レディが素敵な笑顔で届けてくれました！
うーん！寿司よりパフェがうまかった！(笑)
ご馳走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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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ppasushi
|
|---|---|
| 장르 | 회전스시 |
|
018-884-4460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秋田県秋田市広面字堤敷34-1 |
| 교통수단 |
아키타 역에서 1,97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8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딜리버리：데마에칸, UberEats |
| 가게 홍보 |
「우니」와 「아무리」를 각 한 접시 100엔(부가세 포함 110엔)보다 제공!
카파 스시 (초밥)의 인기 페어의 하나 「카파노우니 & 아무리 축제」를, 2024년도 개최합니다. 카파 스시 (초밥) 특유의 가격을 고집 "우니 포장" "아무리 포장"을 각 일관 100 엔 (세금 포함 110 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타 밖에도, 「코이카」나 「활〆마미 도미」, 「연어」등과 「우니」와 「아무리」의 어울리는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스시 (초밥) |
어쨌든 추워! 리빙 다이닝 키친이 계속되고 있어, 보통이라도 난방을 2개 붙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너무 춥고 3개 붙는 시말…. 아무래도! 광열비가 무서운 나입니다! 집에 가면 히터를 붙이고 반사식 스토브를 붙이고 따뜻해질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퇴근길에 저녁밥을 그만 외식으로 끝내버린다. 이번은 아키타시 광면의 「카파 스시 (초밥) 아키타 광면점」에 방문. 스시 (초밥)에 관해서는 무난한 마무리. 아무도 뭐 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좋지만, 철불 감기는 이미 절반으로 잘라 주면 기쁠까. (웃음) 이번은 사이드 메뉴의 '도미 스프의 라면' 이것은 사이드 메뉴라고는 말해 추천하고 싶은 일품. 국물, 국수 모두 뛰어납니다. 국물은 깔끔하게 깔끔하게 다른 스시 (초밥) 재료의 맛을 방해하지 않고 꽤 맛있다! 국수는 쫄깃하고 양은 사이드 메뉴로 충분. 된장국 등 대신 추천 일품이었습니다. 대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