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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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ディナーに♡
12月1週目の平日夕方。
突然行こうかとなり、電話確認。
空いてました♪
結果、良かったです。
前回は休日の利用だったこともあり
全体的に忙しない&賑やかすぎる印象でしたが
今回はゆっくり食べられました。
メニューは冬向けに♪
ひとくちチーズフォンデュ、
もつ煮、
おでん、
あん肝豆腐、
グラタンetc…
前回も食べた麻婆豆腐やエビチリ等の中華。
Tボーンステーキや天ぷら、ちらし寿司も。
おかわりしたのは…
ステーキと野菜しゃぶしゃぶ。
ヒマラヤ岩塩や藻塩、トリュフオイルで♪
またしても2000円で飲み放題をつけ…
凝りもせず大満腹に〜〜٩(๑´0`๑)۶
ごちそうさまでした♡
120分ビュッフェ&飲み放題♡
7月の3連休中、ディナー利用で行って来ました♡
①17時00分〜19時00分
②19時15分〜21時15分
120分入替え2部制の①を予約してGO!
たくさんのお客さんに対応出来ていて
補充もたっぷり。
2000円飲み放題を勧めて下さった(笑)接客の女性、
調理の方、皆さん好印象でした♡
この日は「シュラスコ」がメイン。
あのダイナミックな切り分けスタイルは無くて、
カットされた状態で大皿に並んでました。
ひと通りいただき、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
●手羽焼き
●シュラスコ(豚>牛)
●シンガポールチキンライス(香菜たっぷり♪)
●四川風麻婆豆腐
●ピザ(焼き立て限定)
●ラタトゥイユ(冷製)
●野菜しゃぶしゃぶ
●蒸し茄子
もちろん、おかわりしました♡
気になったのは、開始から1時間30分。
席を立つ方もチラホラ見えて。
スタッフの1人が突然、あからさまに帰れモードに…
え?!
さっきの好印象はどこに?!
ならば90分制と謳ってくれたらイイのになぁ。
しょんぼり…
大好きなエスプレッソも飲まずに帰りました…
でもでも全体的には美味しかったです♡
傷が癒えたらまた行きます♪
점포명 |
SORA(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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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이킹(뷔페)、유럽 요리、양식 |
예약・문의하기 |
018-827-382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秋田県秋田市中通2-6-1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秋田 12F |
교통수단 |
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아키타 역에서 25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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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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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込み |
좌석 수 |
84 Seats ( 개인실 5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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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수용 인원이 다른 개인실이 5실 있습니다. ※뷔페 이용시의 개인실 요금은 일률 3,300엔입니다. 이용 희망하시는 분은 별도 문의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같은 층에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불가 아키타시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바리어 프리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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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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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5.8 |
비고 |
*완전 개인실 있음. *개인실에서의 코스 요리의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호텔 최상층의 뷔페 레스토랑. 계절에 따라 다른 라인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동감 넘치는 「불꽃의 라이브 키친」으로, 일본과 서양 요리를 호텔의 셰프가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제공. 가마로 구운 그릴 요리와 갓 튀김 튀김, 풍부한 샐러드 코너와 파티시에 엄선한 디저트 등 눈에서도 혀에서도 즐길 수있는 메뉴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호텔 최상층에서의 전망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십시오. |
初めてランチビュッフェに伺いました。
11:30から1時間ごとにスタート時間が区切られ
この日は最終回の13:30〜90分を予約しました。
やっぱりなぁ、の印象。
わたし達以外に3組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
平日だからかお料理は補充されておらず
大皿の隅に食べ残し的に放置された状態です。
せめて見た目だけでももう少し何とか…
気を遣って欲しかったかな(¯―¯٥)
一部ココットに盛られたものやスイーツ等を
なんとか選びました。笑
さすがにマズいと思ったのか
後からお肉を1品だけ焼いてくれたのが救い…。
早い時間なら良かったのかも知れな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