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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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hunsai Ryourikaramushi(Shunsai Ryourikaram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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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향토 요리、일본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17-735-382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どういうお仲間との会合なのかによって、最適なお部屋のご用意や、料理内容も変えたり致しますので、お伝え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
주소 |
青森県青森市安方2-2-15 |
교통수단 |
아오모리역에서 도보 15분 관광 물산관 아스팸 앞 아오모리 역에서 60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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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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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42 Seats ( 테이블 개인실 7실, 1명~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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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테이블과 의자 전용 객실이 있습니다. 1층은 신발 그대로 1명부터 10명 정도, 2층은 신발을 벗고, 다다미의 살롱 2~26명 가능과, 카펫의 양 사이 2~6명이 되어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재떨이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아스팸 주차장 24시간 영업, 아오모리 그릇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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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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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가 먹을 것 같은 물건만 주문해 주시거나, 반입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적당한 정식을, 등도 가능합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비고 |
1980년부터 하시모토에서 향토 요리의 가게로 개점. (2004년 폐점) 1997년 안방에 개점. |
가게 홍보 |
아오모리의 제철 식재료를 향토 요리와 교토 요리를 담은 코스 요리. 차분한 개인실에서의 회식이 인기입니다.
모두 개인실의 한 분부터 최대 20명까지의 연회에 이용 가능합니다. 점심은 3300엔부터. 밤은 코스 요리로, 3500엔보다. 선불, 8치모리, 구조, 은타라 사이쿄구이, 밥, 디저트. 회식, 접대에 따라 5000엔~10000엔의 계절의 진미 코스도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바뀌는 아오모리의 신선한 생선과 산채. 풍미가 풍부한 국물로 맛보는 교토요리 |
青森の情報発信基地アスパムから程近い場所に店を構えられている"苧麻"さん。事前予約の上、昼餉にミニ会席のコース
料理 四千円也を戴いてみました。當店へ足を延ばすこととなった理由は店を切り盛りされている御兄弟のお二人が京都
にて修業をされて来られた方という情報を入手しての訪問でした。外観の素朴でネオモダンな雰囲気から多少なりとも
京都っぽい雰囲気が感じられましたが暖簾をくぐり店内へと続くアプローチの長さが鰻の寝床のようでそれがまた京の
雰囲気を感じさせてくれるものでした。右手にカウンター席が配された部屋があり、てっきりそちらの部屋へと思いきや
案内されたのは二階の個室。目の前には六人掛けの趣のあるダイニングテーブルと椅子。部屋の設えは和と洋を融合させ
た雰囲気の空間でここを二人だけで使わせて戴くにはとても申し訳ない感じ。先ずは生ビールを注文し乾杯。渇いた喉を
潤しひと呼吸措いたところで料理が席に運ばれてきました。本州最北端の青森といえど夏はそれなりに暑く料理は汗を
かいた身体に染み渡る酸味の効いた夏野菜の冷鉢と『長芋と鮃の卵と村雲寄せ』。この三層からなる寄せものは印象に
残った。目にも涼しげな一品で鮃の卵のプチプチ感と微塵切りにされた山芋のシャキシャキとした異なる食感が口元に
涼を呼び込みます。先付が二種類供されるのは東北の地ではちょっと珍しいであろうが京都では然程珍しくは無いこと。
三品めは凌ぎの『鯖』と『鱒』の手毬寿司に型抜きされた南瓜、玉子に辛子漬けの胡瓜に隠元の辛子和え、色鮮やかな嶽
のキミにズッキーニ、湯剥きされたミニトマトと最近、野菜ソムリエばりの仕事が多い相方に御誂え向きな内容でした。
次いで供された『造り』には陸奥湾産の帆立貝柱を勿論縦切、青森産の生海胆に末は大間の本鮪にでもなるやも知れぬ
幼魚のメジの赤身の三点盛。貝柱の自然の甘みとメジの爽やかな酸味&鉄味が白眉で思わず酒盃も進みます。料理に合わ
せ戴いた酒は近年人気沸騰中の『豊盃』の純米吟醸酒、海の幸とも山の幸とも相性の良い万能酒。サシツササレツ昼から
浮世離れの夢心地(笑) 八寸と思しき皿には蛸の柔らか煮、蒸し海老、数の子、煮凝り、みずと白滝と牛肉の炒め物等々の
酒を呼ぶ一品が少量づつ供され次いで供された焼物は『銀鱈』。銀鱈といったら西京漬がテッパンですが此処は津軽は
青森の料理屋さん。熟成された『津軽味噌』に漬け込み焼かれた銀鱈は味噌の焦げた香りが芳ばしく炊きたてのご飯
が欲しくなります。田酒のどっしりとしたボティを兼ね備えた純米酒が良く合います。そして〆の食事は『蒸し寿司』と
『蛤吸い』。冬場に味わう蒸し寿司は身体がぬくぬく温まり有難いものですが夏に蒸し寿司をいただくのは初めてかも。
些か違和感を感じつつ京の名店"櫻川"さんで修業を積まれたことは此の寿司の味から垣間見ることが出来たようにも
思います。吸物は『蛤吸い』で主役の蛤は立派な大きさ、若芽が添えられ『菊花』が散らされているのは青森らしいかも。
やや塩味が強めに感じられましたが蒸し寿司の共にはこの程度の塩気が必要かも。水物の西瓜をいただき昼のミニ会席
のコース料理はひと通り。今回戴いたお手軽なコース料理は昼餉のチョイ呑みや女子会にはちょうど良い分量かと。
見た目の華やかさや豪華さには幾分欠けるものの全体的に丁寧な仕事ぶりが感じられる料理でした。次回は夜に伺い
アラカルト料理で酒を愉しみたいと思わせる隠れた佳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