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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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bouzu
(海坊厨)
一ひねりが楽しい洋食、デザートも凝ってます。
2012年５月末久々に訪ねてみると店舗が暗い・・・・なんと移転してました。
一緒に貼られていた詳細地図を見ると幸い歩いて行ける範囲。信号を二つ越え、いろは通りの新店舗へ12:30に到着。
此処はタルタルソースにみそ漬けを入れたりとありきたりな食材を多彩な技と発想で変化球満載の楽しい料理に変える処が好きです。
最初にはまったのは豆腐のサラダ海坊厨風、長芋、納豆等のネバネバと牛蒡のチップス、甘めの醤油と温泉卵をソースにした発想にやられました。個体差の大きい蟹味噌、運悪く苦い味噌に当たった私達に取り替えを申し出る真摯さも高評価ポイント。
開店して１０日の店内、ほぼ女性で埋め尽くされてます。白一色の壁紙がなんとも殺風景ですが此処は味で勝負出来るお店だし・・
お昼は洋食屋です、オムライスも数種類の組み合わせ、カレーは７種、ハンバーグにステーキ、海鮮も少し。
オムライスと店名を冠した海坊厨丼を注文。
デザートは350円均一、とっても嬉しい価格設定ですが種類が豊富で悩ましい～、焙じ茶のところてんははずせないし・・・後ろ髪をひかれながらティラミスの軍艦巻き、チョコのテリーヌバニラアイス添えを選択。
海坊厨丼、温泉卵を中心に炙ったマグロ、サーモン、蛸等の刺身が乗った海鮮丼、
オススメは刺身各種を一切れづつ甘口の醤油で堪能し、温泉卵をときほぐしざっくりとご飯と混ぜ合わせワサビ醤油をお好みで少しづつ掛け廻しましょう、ウニと温泉卵と甘口の醤油が絶妙なソースとなり至福の海鮮丼に変わります。
オムライス、フワフワ卵に優しいソース、チキンライスに細かい唐揚げがアクセント。
焙じ茶のところてん、焙じ茶アイスと焙じ茶のところてん、ほろ苦さが佳いです。
ティラミスの軍艦巻き、チョコのリボンの中にしっとりティラミス、黒豆、大福豆が隠し球。
凝った趣向をこらして350円デザート、この満足感のせいでなかなかシュトラウスに寄れません。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mibouzu（Umibouzu）
|
|---|---|
| 장르 | 해물、양식、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17-722-543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青森県青森市古川1-13-12 |
| 교통수단 |
JR 아오모리역 도보 6분 아오모리 역에서 55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런치 타임은 전면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1시간 무료권을 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02.5.20 |
| 비고 |
【아오모리시 후루카와 1-19-14 보다 이전】 2012년 5월 21일부터 신점포에서 영업. |
| 가게 홍보 |
JR 해물 역 창작 요리 양식 분
해물 창작 요리를 먹을 수있는 가게 ★ 신선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 자르는 것만, 굽는 것만, 튀기는 것만으로 맛있는 것도 많이 있다. 그것을 제공하는 가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 신선한 소재를, 눈앞을 바꾸고, 새로운 맞추는 방법, 과도한 손을 더하지 않고 저희 가게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요리에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 싫은 물건이나 알레르기 |
2023年11月奈良美智展を堪能した後にお昼ごはんに寄ってみた。
土曜日は予約してないと厳しいようで・・・でも代案が無いので暫し時間をつぶして再訪
やっぱり海坊厨丼を生で、温泉卵トビコ等に苦手がないか確認をとってからの受注が丁寧。
先にスープとサラダ、自家製メンマが登場。
自家製メンマ、メンマはあっさりな味付けで柿の種を砕いたタレを添えて。
海坊厨丼、カルパッチョ仕立ての海鮮丼です。
酢飯の代わりにポン酢ジュレが面白い、ニンニク醤油でひと切れづつ刺身を楽しみ、豪快に混ぜて楽しむ海鮮丼（私は後半で温泉卵を混ぜる三段変化派）。
ビーフシチュー、こっくりと美味、炙ったマッシュポテト面白い。
ミカンのグラタン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