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THE NEW YORK BAYSIDE KITCHEN
|
|---|---|
| 장르 | 바이킹(뷔페)、스테이크、중화 요리 |
| 주소 |
千葉県千葉市中央区問屋町1-50 ポートタウン 5F |
| 교통수단 |
지바 도시 모노레일 선 시청 앞 역에서 도보 약 6 분, 게이 세이 치바 중앙역에서 도보 약 9 분, JR 치바 미나토 역에서 도보 약 10 분, JR 치바 역에서 도보 약 15 분 시야쿠쇼마에 역에서 525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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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個室によりチャージあ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0 Seats （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동합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0명 (착석)、4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의 크기에 의해 차지 있어 ・소인수로의 개인실 대여 가능 * 상담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매장 밖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2000엔 이상으로 3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7.1 |
| 비고 |
코로나 감염증 예방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확인점 스티커 있음) 디너 영업은 금토일 축실의 21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또한, 뷔페 (뷔페)에서는 알코올 음료의 제공은 휴지하고 있습니다. 미리 양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라운지 레스토랑 또는 바 카운터에서 제공됩니다. |
食べログにあまり書き込みし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たからか、書いてなかったですね
オープンして半年くらい？の頃、職場の方からランチは中々いいよ！って聞いていて、しかも値下がりしたのをみてから(以前のは金額が強気過ぎましたよね)、ディナータイムに行ってみました。
正直、だだっ広いのにお客さんが少なく、というか、全然居らず、料理は揃ってるけどもちろん閑散としてるから冷めてしまっていて
でも味は別に悪くないし(普通)、
種類めちゃくちゃあるし、
だだっ広いし(取りに行くのがちょっと疲れるくらい（笑）)、
他のお客さんいなくてうるさくないし、
ゆっくりまったり食べられるし、
Wi-Fiもあるし、
デザートのプリンは美味しすぎるし(今はおひとり様1回取りに行く毎に1個になってしまった。あと以前は一度に5個までだったのが3個になってしまった。お残しが酷かったとかかな。悲しい。)、
ずっとあるマシュマロにチョコがついたやつ大好きです！(ソフトクリームとかのトッピング用だと思うけどこれだけをいつも食べてる)
アイスも種類がいくつかあって、ラムレーズンもあって、美味しいし、
ソフトクリームもあるし、
スタッフも中国系？のお兄さんとデザートコーナーによく居るお姉さんが感じがとっても良くて！
私たちは大満足
それから結構行ってました！
最近は、カップル割り＆女子会割りというのがあって半額で食べられる超お得なクーポンがあったので日曜の夜に行ったりしてました！
苦言をひとつ。
行き始めた当初からお寿司1人3巻までなのが、、
いつも空いてるし、せめて5巻くらい1度に頼ませて欲しいなって思います。
何度も行くの何となく恥ずかしいし、席によっては大変だし。
文句はそれくらい！
良く、ラーメンを食べてる人(以前五・六杯オカワリしている人見た！)をみて、毎回食べよう！と思っているのに未だに食べたことがないです。
次回こそ挑戦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