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ぐりとかにとパスタ〜北海道産白子のペペロンチーノ : Osteria LaBaia Italiano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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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LaBaia Italiano

(オステリア ラ・バイア イタリア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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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000~¥3,9991명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5
  • 가성비3.3
  • 술・음료3.5
2023/12방문4번째
Translated by
WOVN

3.4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5
  • 가성비3.3
  • 술・음료3.5
JPY 3,000~JPY 3,9991명

하마 구리 게와 파스타 ~ 홋카이도산 시라코의 페페론 치노

언제나 인기의 이쪽의 가게. 당일 예약으로 방해했습니다. 최근에는, 기다리게 할지도 모르겠지만,라고 설명되어, 하지만 가고 싶어지고 즐겼습니다. 덧붙여서, 돌아오는 시간대에는 카운터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피에몬테의 트뤼플 파스타도 매력적이었지만, 일본의 풍미를 소중히 한,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친숙한, 샤르큐토리나, 바냐카우다의 사진은 없음. 안정의 맛입니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는 먹을 것 같지 않은, 일본 식재료로, 짙은 눈의 양념의 일품이었습니다. 이런 개성을 갖고, 이쪽으로 가고 싶어지는군요. 와인도 조금 좋은, 프랜차 콜타가 많고, 힘이 들어가네요. 김에, 투고하지 않았던 5월에 받은 것도 추가해 둡니다. 혼란스러울지도 모릅니다만. 5월~귀중한 포아그라와 사슴 고기의 퍼티 기타 신용 카드 이용은, 1만엔 오버만 가능합니다.

2018/07방문3번째

3.4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5
  • 가성비3.3
  • 술・음료3.5
JPY 3,000~JPY 3,9991명

シャルキュトリがさらに充実?

久しぶりに、娘のリクエストでこちらの店へ。
何時もどおりに、電話してから出かけましたが、賑わってます。インテリアが少し変わったような?
今日は、バーニャカウダは、パス。シャルキュトリの盛り合わせと、かきのラビゴットを。かきが巨大です。シャルキュトリの種類が増えたと、娘の談。メイン?は、ほうれん草入りフェットチーネのボロネーゼと、スカンピのパスタをいただきました。シェフの好みの、北部イタリアの味わいですね(たぶん?)。トマト風味が少ないんです。
いつもながら、美味しいです。
インテリアについて尋ねてみたら、ウォールライトを、つけたとマダムの談。また伺います。

2017/12방문2번째

3.4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5
  • 가성비3.3
  • 술・음료3.5
JPY 3,000~JPY 3,9991명

車で行くのが便利なのでワインが飲めない!

イタリアで購入されたと思われるワイン本とかがあって、本当はワインもきっと凄いのでしょう。

でも娘と出かけるといつも車なのでワインが飲めない。
こちらの甲殻類が好きなので出かけています。
今日のスキャンピは角皿ですね〜
白子とネギ?のペペロンチーノをいただきました。
サルシッチャが品切れとか〜いつものバーニャカウダをいただきました。
パスタはソースが良く絡む、ブロンズダイスを使った乾麺のようです。丸皿も角皿も、パスタソースが絡みやすい深めのくぼみがあるスタイルっていうのも効いてるのかな。

2017/10방문1번째

3.4

  • 요리・맛3.6
  • 서비스3.2
  • 분위기3.2
  • 가성비3.3
  • 술・음료3.5
JPY 3,000~JPY 3,9991명

選んだメニューが、期待どおりに出てきてニヤリ

(今回)
結局、娘の希望でこちらへ。
新しいメニューは、特大の渡り蟹を使ったパスタ。
超大型なので、2人前は確実にありました。
手は汚れますが、外せないメニューですね。

(前回 9月)
娘と外食することになった当日に、念のために電話して伺いました。予約してよかったです。
カウンターにいくつか空席があるだけで、テーブル席は自分たちで一杯に。
娘はウニとホタテのパスタを、私はサマートリュフのカルボナーラをいただきました。バーニャカウダは大きなお皿です。
選んだメニュー名で期待される内容が、上手く表現されているのがすごいですね。

(前前回 7月)
駅前のビルの2階にあるこちらのお店~コーナーにあって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と外が見える解放感で居心地がとてもいい。
店内にはイタリアのワインに関する本が何冊かおかれていました。
マーカーが引かれてるページもあったので、ワインにはこだわりがありそう。
リストを拝見しましたが、良いものをお安くというメッセージが伝わってきます。ティニャネロ1.5万円なんていい感じかも。
お料理は種類は欲張らず、でも美味しくというもの。
岩がき、手長えびのパスタアメリケーヌは美味しいと喜ばれました。
確かに大きなえびで、身がたっぷり、パスタもタップリで満足感は高そうです。
細めのサルシッチャは3種類の味わいで、お肉のチャンキー感をちょっと落として、中に入れた野菜や、ごまを楽しむ意外に新鮮で食べやすいスタイルでした。
季節のサマートリュフをちらした、パルメジャーノのリゾット。
リソが大粒で、チーズの味わいと、適度に香りが漂い、また、触感も楽しめるサマートリュフと合わせて美味しい一皿でした。
デザート・・・・カベルネ・ソーヴィニョンのソルベ!
いままで見たことがないワイン葡萄の珍しいデザート。
さすがにソルベになると、葡萄の良さまで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どうやって手に入れる?、誰が作ってる?など興味がフツフツと湧いてきます。
パスタは乾物で、手びねりの物はないようですね(^^)

  • Osteria LaBaia Italiano -
  • Osteria LaBaia Ital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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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teria LaBaia Italiano -
  • Osteria LaBaia Italiano -
  • Osteria LaBaia Italiano - 生ハムの大!

    生ハムの大!

  • Osteria LaBaia Italiano - 渡り蟹のパスタ〜直径30cmオーバー

    渡り蟹のパスタ〜直径30cmオーバー

  • Osteria LaBaia Italiano -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Osteria LaBaia Italiano(Osteria LaBaia Italiano)
장르 이탈리안、와인 바
예약・문의하기

043-215-8066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千葉県千葉市花見川区幕張本郷1-2-1 サンクレスト本郷202

교통수단

JR소부선 마쿠하리 혼고역 남쪽 출입구 도보1분 게이세이 지바선 마쿠하리 혼고역 남쪽 출입구 도보1분 JR/게이세이 마쿠하리 혼고역

마쿠하리혼고 역에서 115 미터

영업시간
    • 정기휴일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11:30 - 14:30

      (L.O. 14:00)

    • 18:00 - 23:00

      (L.O. 22:30)

  • ■ 定休日
    隔週火曜日
예산

¥3,000~¥3,999

¥1,000~¥1,999

예산(리뷰 집계)
¥2,000~¥2,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서비스료 / 차치

ディナー おひとり様300円(アミューズ代金)

좌석 / 설비

좌석 수

24 Seats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20인 이하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가능

공간 및 설비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메뉴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요리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혼자서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위치

숨겨진 레스토랑

서비스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홈페이지

https://labaia.owst.jp/

오픈일

2015.4.15

비고

신용 카드의 이용은 10,000 엔부터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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