奮発して国産牛しゃぶしゃぶコースにしてみました : Shabu sai

평일 저녁에 들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국산 소 샤브샤브 코스(3199엔+세) 드링크 바(299엔+세) 세금 포함으로 2명으로 7692엔. 고기는 국산 소, 사원 돼지, 소 장미, 소 어깨, 돼지 장미, 돼지 어깨 로스, 닭 츠쿠네가 뷔페. 국물이 5 종류에서 2 개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단골의 다시마 국물과, 스키야키로. 가게에서 가장 높은 코스에서 분발했지만, 국산 소와 사원 돼지는 확실히 맛있네요. 국산 소를 스키야키로 하고 밥에 태워 먹으면, 조금 고급인 쇠고기 덮밥과 같은 느낌이 되어 텐션 올랐습니다. 그 때문에 밥을 지나치게 먹어 버린 것이 이번 패인. . . 사원 돼지는 단순한 다시마 국물 쪽이 지방의 단맛이 돋보이게 맛있었습니다. 이 가게는 야채와 양념 등이 셀프 서비스입니다만, 이 코로나 소용돌이에서도 그 스타일은 변함없이. 다만, 비닐 장갑과 마스크 착용 필수, 집게는 폐지해 전용 젓가락을 사용으로, 대책은 확실했습니다. 왠지 야채가 평소보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음의 탓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때이기 때문에 퀄리티 올리고 있는 것일지도.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우유감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お気に入りの「かごの屋」さんが閉店してしまい、やっぱり大通りを挟んで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の店が２つあるのは客が分散して厳しかったのかなー、と思っていましたが、跡地にまたもや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の店がオープン。まじか。しゃぶ菜さん好きなので嬉しいけど。

注文したは、
豚ロース＆バラコースの寿司しゃぶコース（2199円＋税）
ドリンクバー（299円＋税）

出汁が季節限定２種類を含む５種類から選べるので、昆布だしと夏限定の鶏白湯だしを選択。
同じく夏限定の痺れだしも気になったけど、最近辛いの弱くなったからなー。

最初に肉１２枚（バラ６枚、ロース５枚、鶏つみれ１枚）が運ばれてきました。
え？選べないの？
ていうか、こんなに食べない人もいるんじゃないのか・・・？
私たちも寿司を結構注文したので、肉はギリギリ食べきれた感じ。
まあ、頻繁に追加注文されると店員さんも大変なので仕方ないのかな。

400円（＋税）追加で食べ放題になる寿司は、カウンターで注文用紙を渡して握ってもらいます。
思っていたよりネタが大きいですし、ネタが１６種類もあるのは驚きです。
セルフサービスで盛り放題の野菜やタレの種類も多くて楽しいですね。

値段が安いので肉の味はそれなりですが、寿司や野菜は結構美味しいですし、夕食でこの値段なら文句無し。
しばらく肉を食べたくなったらこちらの店に通うことになりそう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