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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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u Basashi Oidare Yaki Tori Ion Shin Urayasu Hiko Dori
(会津馬刺 おいだれ焼鳥 イオン新浦安 彦酉)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izu Basashi Oidare Yaki Tori Ion Shin Urayasu Hiko Dori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말고기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35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宴会コースご希望のお客様は、大人3名様以上からとなります。 |
| 주소 |
千葉県浦安市入船1-4-1 イオン新浦安店 4F |
| 교통수단 |
JR 신우라야스역 도보 3분 JR 이치카와시오하마역 도보 29분 신우라야스 역에서 21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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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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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3000104029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85円（15時以降席のみのディナー時のみ。ご宴会コースではいただき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외・옥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이온 신우라야스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는 청량 음료 서비스 및 무료 가챠 가챠 있음 |
| 오픈일 |
2019.12.6 |
| 전화번호 |
047-711-0522 |
新浦安駅から徒歩3分イオン新浦安店に店舗を構える【会津馬刺しおいだれ焼鳥彦酉】に訪問しました
平日19時頃訪問しましたが店内ほぼ満席で人気な居酒屋なのがわかります
こちらのお店は店名通りで会津馬刺しと焼鳥に種類豊富な日本酒・焼酎が楽しめるお店です
いただいたのはスタッフさん一押しのオススメ4点
✔︎会津馬刺し¥1747
✔︎たっぷりの青のり豆腐ハーフ¥428
✔︎おいだれ焼鳥5本盛り¥1197
✔︎鮭とイクラの釜飯¥1637
・会津馬刺し
名物である会津馬刺しは赤身のお肉で辛味噌を甘口醤油でといていただくのが会津流みたいでピリッとした辛さがあるお味噌
何より綺麗な馬肉で柔らかく臭みもなく美味しい馬肉でした
・おいだれ焼鳥5本盛り
見た目は普通の焼鳥に見えますがおいだれをかけながらいただくんですがタレでも塩でもない新スタイルの焼き鳥でした
肉付きヤゲン軟骨 手作り棒つくね ねぎま
ぼんじり とろレバーの5本でした
お店特製のおいだれは少しフルーティな味わいでニンニク醤油の甘辛いタレが焼鳥と合いました
・たっぷり青のり豆腐
青のりたっぷりの豆腐はこの時期にぴったり
何より青のりの香りを増分に楽しめるのがこのお料理です
・鮭とイクラ釜飯
釜飯はオーダーしてから炊き上げるので20分〜30分かかりますから先注文がオススメ
蓋を開けると鮭にイクラとビジュアル良すぎ
①まずは普通に食べます
②お茶漬けでも楽しめる
とにか出汁が美味しく鮭にイクラとこれでもかと入ってて満足できる釜飯
どれもスタッフさんオススメする理由がお味でわかりました
彦酉さんはかなり店舗を構えてて妙典店・行徳店・南行徳店には訪問したことあり久しぶりに彦酉さんで寛いできちゃい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はメニュー説明をしっかりしてくれますしお料理も美味しくやっぱり好きなお店なんだなぁって実感し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