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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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bouzu
(海ぼうず)- 가장 가까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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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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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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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ぼうず＠銚子漁港 きんめ鯛づけ丼、あぶらぼうず照焼 - くろふねが出かけたらアゲるスレ
めんやさくらーでラーメンを食べ、その後45分ほど時間を潰す。
今回銚子に来たのは「海ぼうず」というお店で「あぶらぼうずきんめ鯛2色づけ丼」というのを食べたかったんですよ。
あぶらぼうずとは２m近くある深海魚で、身に脂がたくさんのった魚なんです。
一度駅弁で食べ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脂のって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
11時半になりお店オープンしたので入店。私以外は1組だけ。
早速メニューを見ると・・・な、ない！「あぶらぼうずきんめ鯛2色づけ丼」がない。
うーん。深海魚だからシーズ関係ないと思ってたんだけど、シーズン外で生で提供できな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かね。
残念です・・・
でも金目鯛の丼ものはあるし、あぶらぼうずも照焼はあります。
というわけで「きんめ鯛づけ丼」「あぶらぼうず照焼」を注文。
注文して10分。まずは「あぶらぼうず照焼」が到着。
あとから「きんめ鯛づけ丼」も到着。
写真撮った後にまずは「きんめ鯛づけ丼」から食べたんですが、ネットリし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
やはり銚子の金目鯛は美味しいですね。
「あぶらぼうず照焼」ですが、想像通り脂のっていて美味しい。
例えるならメカジキの照焼の3倍脂のってますね。
あぶらぼうずもメカジキ並みに切り身手に入るといいんですがね（そもそもあぶらぼうず自体、店で売ってるの見たことない）。
開店時間が想定通りじゃなかったけど食べることできてよかったです。
場所ですが、昔、きんめ鯛づけ丼食べた「久六」の隣です。
ちなみに久六、今はマグロ専門店らしいのです。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s://kurofune.hatenablog.jp/entry/2023/05/20/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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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mibouzu
|
|---|---|
| 장르 | 해물、소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79-25-333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まとまった人数のご予約の際は、1週間前までに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千葉県銚子市新生町1-36-11 |
| 교통수단 |
JR 초코 역 초코 전철, 간논 역 간논 역에서 5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3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바다가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초자의 갓 곁들인 금눈 도미, 아부라보즈를 비롯해, 많은 지어를 즐겨 주세요.
금눈 도미, 이와시, 활바닥, 참치는 물론, 제철 갓 잡은 지어를 준비. 마스터 스스로 경쟁한 물고기를 다양한 요리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게 명물 아부라보즈! 1마리 30~60킬로! 흰살의 토로라고 불리는 심해 물고기입니다. 생선회, 밥 그릇, 테루야키, 조림, 어떤 먹는 방법이라도 맛 보증! ! |
어젯밤 집에서 스파클링 와인 1개 열어 버리면 어느새 자고 있었기 때문에 늦게의 기상. 오늘은 날씨 좋지만 더 이상 나갈 수 없네요・・・ 그러고 보니 인스타에서 초코의 바다 밥통이 「킨메 도미와 어슬렁거리는 2색 덮밥」하고 있다고 써 있었다구나. 그럼 가까운 곳의 조자에 갈까. 그래서 외출했습니다. 나리타 개운 티켓 사용하는 것이 싸기 때문에 나리타까지는 게이세이. 나리타에서 JR로 조시로 갑니다. 10시 전에 초코역에 도착. 초코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만, 정말 날씨가 좋다. 초자 어항의 겨드랑이를 지나 해보즈에 도착. 이 시점에서 10시 반전이라 조금 빨랐다. 라는 이유로 이누마 관음을 조금 견학하고 나서 다시 가게에 가서, 개점 시간의 11시 반까지 기다립니다.・ ・ ・ 11시 반이 되어 입점. 1시간 전은 나밖에 없었는데, 개점 전은 20명 정도의 행렬. 미리 결정하고 있던 「킨메 도미＆아부라보즈 2색 덮밥」을 주문. 서비스로 참치 조림이 나왔습니다. 자신 속에서 참치 조림이라고 하면 옛날 자주 있던 은지에 싸여 있던 참치 각 익혀의 이미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먹어 보면 맛있는 맛으로 매우 맛있다. 이것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면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8분 정도 기다려 「킨메 도미＆아부라보즈 2색 덮밥」이 도착. 킨메 도미도 맛있지만,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굉장히 기름기가 있어 맛있어. 이 사시미 팔면 항상 먹고 싶은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7분 정도에 먹고 퇴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