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Shikiseto No Aji Ta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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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899-45-23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媛県松山市二番町3-7-4 |
교통수단 |
大街道駅から徒歩約5分 오카이도 역에서 232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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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64 Seats ( カウンター8席、テーブル8席、座敷48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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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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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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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出先の夕食、久しぶりの松山だしで、和食でググって偵察開始。程なく的を絞り込み、こちらへ入店。良さげだったからね。
結果、以前お邪魔した他店と優越つけ難い、美味しいお魚をいただける良店だった。調子に乗るとコストが嵩むけどね。
オーダーは、やっぱ日本酒でしょ、と熱燗からスタートして、魚サラダやとうもろこし天ぷら、穴子の白焼きに酢締めのお刺身など。
最初お通しで供された煮空豆、塩梅良く薄い醤油系の味付けで旨い。期待が膨らみます。
オーダー品を供されていただけば、どれも期待通りの美味しい一品揃い。こりゃ当たりだったなあ、と調子に乗り始めて、箸休めにやっこ、そして〆のつもりでメバルの煮付け。
これも想定通り甘めの醤油味で、素材も良いのでしょう、お箸が止まらない美味しさ。骨を退けながら食べ進めば、程なく完食。
「本日のおすすめ」に舌代が載ってなかったから、それなりに行くだろうなあ、と思っていたがその通り。とは言え、お料理のクオリティも十分に高い。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