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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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n sumou diya uwajima basho
(海鮮・相撲茶屋 うわじま場所)-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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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isen sumou diya uwajima basho（Kaisen sumou diya uwajima basho）
|
|---|---|
| 장르 | 장코나베、해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89-934-11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媛県松山市二番町3-8-4 桜井ビル |
| 교통수단 |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니반초 3가 8-4 미쓰코시 마쓰야마점의 남쪽 출구에서 'ABC 마트'와 '긴지로' 사이의 길을 남쪽으로 직진 → 바로 왼쪽 오카이도 역에서 20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27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4 Seats （ ※연회는 최대 35분까지 OK! ，※대절의 경우는 상담을 주세요．）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테이블 개인실, 반 개인실, 파고타츠 개인실 등 다양한 좌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분연 등 상담해 주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미츠코시에서 바로】 뽑힌 소재를 사용한 요리의 여러가지. "또 오고 싶다"고 생각하게하는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
오카이도역에서 도보 3분 정도에 있는 【우와지마 장소 마쓰야마점】에서는 우와시마 직송의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일품 코스】나 【부리샤브 코스】는 추천입니다! 점내에는 일본식 모던한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개인실이나 단체님을 위한 자리 등 다양한 객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징적인 자리의 「VIP 룸」 |
★特製ちゃんこ/ミニ（2900円）
普通サイズを頼もうとしたら
店員さんより「ミニで2~3人前」との事でソチラを注文。
平日でしたが、賑わっていたためか提供に
少し時間がか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曖昧…）
綺麗に盛り付けて持ってきて卓上のＩＨプレートで
ほぼすべての作業を店員さんがやってくれるので
食べ頃を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
具も多く食べごたえもあるので数人で来た方は是非(＊｀゜ｗ゜´＊)
★カツオの刺身（？？？）
南予と言ったら鰹！
そして、甘い醤油！！
タタキもいいけど鮮度がいいなら刺身が美味いね♪
時期的にギリギリありつけました。
★飲み放題（？？？）
記憶が曖昧なので価格は書いていませんが
2000円はしなかったと思います。
単品注文での利用も可能で酒類もそれなりにあり
2時間の制限付きですが数杯飲むなら
値段を気にせず飲めるコチラが断然お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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Ｈ29.06.15（木）18：40
研修で同じグループになった方と意気投合し飲みに行く事に
相手の方がお店には詳しいようだったのでお任せして
連れて行って貰いました( ๑❛ᴗ❛๑)۶♡٩(๑❛ᴗ❛๑ )
看板はインパクトがありますが
店内は木と畳の和の感じで落ち着いています。
自分たちは正面突き当りの4人掛け座敷に通されました。
隣には計3つ座卓が置いてあり、繋げれば20人は座れそうな部屋で
そんな感じの作りが各所にあるようで大人数での宴会も
問題なさそうでした。
注文ボタンを押すたびに同じ店員さんがやってくるので
エリア毎に店員さんのポジションが決まっているのかな？
接客が丁寧+親密感も出来るので場が楽しくなりました。
我々は、学生の女の子だったので余計に…(´◉◞౪◟◉)ｺﾞﾎｯ
まぁ老若男女問わずいいお店だと思います。
割と話が盛り上がり相手の方が忘れていたそうなのですが
コチラのおススメは鍋とステーキだそうで
気付いた時には、既に腹8分と言った感じで諦めてしまいました。
次回は、ソレにも挑戦し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