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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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him maru
(一進丸)-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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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sshim maru（Isshim mar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향토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89-941-34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媛県松山市大街道2-1-5 |
| 교통수단 |
오카이도 상가의 니반초 신호에서 산반초 신호 방향으로 도보 2분 좌측 오카이도 역에서 2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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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50円（税別） コースは不要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6 Seats （ 연회 최대수는 58명）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층) 카운터 6석, 테이블석 6명×3, 테이블석 4명×2, 개인실 다다미(호리 고타츠) 8명×1실, (2층) 개인실 다다미 6명×3, 10명×2 ~5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코인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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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21 |
| 비고 |
※카드 이용시는 코스 할인은 없습니다 ※코스 내용은 변경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크고 작은 연회 예약 가능 |
| 가게 홍보 |
★「에히메의 향토 요리 등 일품 음식」을 만끽! 점심 점심도 인기! 접대·각종 연회에도 최적.
대가도 상점가에 오픈! 캄파치의 밀짚구이와 세토우치의 찔러 담기, 에히메 브랜드의 달콤한 돼지와 히로코지닭, 이요규, 도미메 등 추천 메뉴가 가득! 세토우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요리도 추천! 점심 메뉴도 풍부. 개인실 다다미, 살롱도 있어, 각종 연회에도 최적. 최대 60분까지의 연회 가능. 한 분부터 크고 작은 연회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 가능. 현 |
松山滞在３回目の一人飯。早めに地域クーポンを使い切ろうとホテル周辺で探して見つけたお店。大街道商店街にあり、失礼ながらやや安っぽい外観。海鮮系居酒屋のローカルチェーンという印象。価格設定もチェーン居酒屋的設定ですが、そこそこ郷土料理も揃っている。外してもクーポンだからいいかなと夜の部開始の17時に入店。案内されたのはブースのように区切られたカウンター席で、お一人様にはかなり快適な環境。店員はほぼ若者たちですが、しっかりした接客で盛り合わせ料理の内容を聞いても即答でした。予め大筋は決めていましたが、それでも豊富なメニューに迷いが生じます。結局写真の通り注文。野菜系のメニューがちょっと少ないのが残念。居酒屋の定番お新香や漬物もありません。この店の鯛めしは前日の宇和島風南予鯛めしに加えて、松山風東予鯛めしも選べるので、個人的に好みの松山鯛めしを選択。そして伊予柑生ビールに興味をひかれて注文。
しばらくすると鯛めし以外が続々と配膳。まずは伊予柑生ビールを一口。ビールに伊予柑果汁を加えただけのものらしいですが、そのためやや炭酸が弱くなっています。それでも違和感はありません。コロナビール＋ライムの日本版のような感じです。自宅でもビールにいろいろな柑橘類を加えて飲むのもあり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刺身7種は全部一切れずつですが、どれも肉厚、新鮮で800円は格安です。塩サバ焼きも500円とは思えないボリュームとクオリティ。キスの天ぷらも最高。この時点ですでに良い意味で予想を裏切られて心でガッツポーズ。顔がにやけます。
そして締めはみそ汁も付けて鯛めし。土鍋から食欲を刺激する香りとともに鯛が美味しそうに横たわっています。東予鯛めしは2人前からですが、あっという間に完食で程良い満腹感。
外観と料金設定からそれほど期待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思わぬ大当りのお店に出会うことが出来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