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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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eki Miya
(ステーキ宮)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teki Miya
|
|---|---|
| 장르 | 패밀리레스토랑、스테이크、함바그 |
|
0776-57-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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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福井県福井市大和田2-1240 |
| 교통수단 |
호쿠리쿠 자동차도 후쿠이 기타 인터에서 차로 10 분 오이와케구치 역에서 1,81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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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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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夜10時以降は深夜料金としてご利用金額の10％を加算させて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부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환영 KidsMenu 충실! 초등학생 이하는 어린이 음료 메뉴 무료! |
| 홈페이지 | |
| 비고 |
・국도 8호선을 따라 페어 몰 후쿠이 오와다 주차장 내. ※엘바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전자 화폐 가능(iD, 라쿠텐 Edy) ・전국 교통계 IC 카드 가능(PiTaPa는 제외한다) ※다른 신용 카드나 전자 화폐 등의 사용에 대해서는 문의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점심은 매일 16시까지! 창업 이래, 사랑 받고 계속되는 「스테이크 미야노 타레」!
철저한 품질 관리에 의한 안전성은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외에도 종류 풍부한 음료 바와 스프 바 포함 세트 메뉴도 호평입니다. 뜨거운 철판이 연주하는 소리와 향기의 하모니와 환대의 마음을 담은 서비스로 편안한 일시를 제공합니다. |
H27.1再訪
今日は母のリクエストでランチにやって来ました。
夜は何度もお邪魔してますが、ランチは初めて(^.^)
ほぼ夜と同じメニューがそろっていて、スープバーとライスorパンが付いているので、とってもお得(*^^*)
今日の注文
☆一口てっぱんステーキランチ（ハンキングテンダー 125グラム）980円
タレはもちろん宮のタレです。
鉄板がジュージューいってます（≧∇≦）
お肉美味しい〜！
やっぱ牛肉最高♡♡
今日のスープバーにはクラムチャウダーがありました。
あさりが少なくて…さがしてしまった^_^;
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
母は肉が硬いと言ってたので、ロースを注文すべきでした。
お年寄りにはハンキングテンダーはやや硬いようです(>_<)
クーポン利用でデザートもいただきました。
ミニフルーツパフェ♡
これはちょっと甘〜い！
生クリームいらないからアイスが多いといいなぁ♪( ´▽｀)
ボリュームあるランチで満足。
お昼もやっぱり大賑わいのステーキ宮でした。
H26.7
ステーキとハンバーグが手頃に食べられるチェーン店です。エルパの駐車場内にあり立地条件が良い為か、いつも混んでいるイメージが。
今日の注文
☆ハンバーグと厚切りリブロースステーキ 1580円
☆宮ロースカットステーキ 150g 980円
スープバーセットとドリンクバーセットを一つずつ 各480円
お肉は柔らかく、それなりに美味しいです。
このお店のウリである宮のタレをテーブル横でジュワ〜ッとかけてもらうと、玉ねぎとニンニクの香りが広がります。
サッパリポン酢風味で食欲が増しますね(*^^*)
付け合わせのコーンとポテトが好きです♡♡
スープバーは４種類程あったかな。じゃがいもの冷製スープは今日初めて見たような…なかなか良い味でした^o^
後はサラダバーがあれば良いのにと思ったりして。
ファミレスっぽいので、ゆったり落ち着いて食事をする雰囲気はありませんが、そこは値段相応だと妥協すべきでしょうか(^^;;
夜８時前に店を出る時には、結構な数の人達が入店待ち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