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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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い飲みができる明るくて気遣い最高のママの和風&中華の融合の小料理屋
仕事終わりにさくっと立ち寄る
毎回
Dセット
大ビール➕おばんざい2品
…だが
今回は
大ビール1100円
おばんざい盛り合わせ1100円
にしました。
お店にはおばんざいがカウンターにずらっとならべてありいつも美味しそうなんです。
ランチもやってて曜日によってメインがかわる。
夜はおばんざいメインの小料理でさくっと飲むお店。
この日は沖縄のお客さんがいて焼酎をごちそうになりつつ楽しく飲めました。
だいたい博多駅なので他県のお客さんが多く博多に来たら立ち寄るお客さんが多いみたいです。
私はここの中華風アレンジの和食が大好きで、毎回初めて食べる味にビックリさせられます。
メニュー豊富ではなく沢山食べるお店でもないのですがどれもママの手作りでこだわった味付け。
特に麻婆豆腐すきですがおばんざいが美味しい
またさくっとたちよります。
ご馳走様でした
미인 여장의 맛있는 일일 점심으로 밥 된장국 따뜻한 자유의 일본식 먹을 수 있는 가게
지하철 하카타역에서 바로 이쪽의 가게. 5년 만일까? 이전에 가끔 밤 방해한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만, 하카타역을 잘 이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연히 점심에서 엿보았습니다. 가끔 여장이 제대로 청소하고 있는 것을 배견하고 있어 변함없이 건강한 것 같았습니다. 13:30 근처에서 점심도 앞으로 조금 끝이었기 때문에 손님은 한 쌍만. 입점하면 여장이 기억해주고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카운터 석에 주위, 매일 점심을 주문. 신경이 쓰였으므로 찻잔 찜도 추가.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하면서 기다린다. 그 날은 기름진 닭으로 조금 기다렸다가 도착. 밥과 된장은 셀프로 변해 자유롭게, 「좋아하는만큼 많이 먹어라!」 라고 웃는 얼굴로. 미역의 끓이기도 있어 추천 먹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산이 담긴 밥에 끓인다. 그리고 된장. 바로, 기름진 닭에서. 따끈따끈한 튀김에 조금 신맛이 있는 양념. 수분이 많은 튀김이 맛있다! 이곳은 일본식과 중화의 융합적인 맛과 어린이 메뉴가 많네요. 작은 냄비도 유채 꽃인가? 봄답다고 할까 맛있었습니다. 킨칸을 받은 것 같고, 감로 끓여 디저트로 제공. 아무도 식재료를 소중히 사용하여 맛있게 요리되었습니다. 뜨거운 차도 있어, 천천히 점심 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하카타역에서 가깝습니다만 아사히 빌딩의 지하 2층이 됩니다. 추천하므로 꼭 가보세요.
점포명 |
Koryouri Hakata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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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06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の際、万が一お席がご用意できない場合はご連絡入れさせていただき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ませ。 |
주소 |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1 朝日ビル B2F |
교통수단 |
★JR 하카타역 직결 하카타 역에서 22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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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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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4석, 파고타츠 4석, 다다미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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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 시간과 카운터 석은 금연 (흡연 소유)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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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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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오픈일 |
2014.1.13 |
전화번호 |
092-471-9383 |
いつも、帰りにのぞいて満席じゃなければ立ち寄るお店。
博多駅の博多口の地下にあり立ち寄りやすいのですが、お店の規模が小さく満席が多い。
それでも入れる時があるので中に入って女将に確認して入店してみると、OKとのこと。
一通りお料理出し終わった後らしく、ひとり客で入れました。
いつも生ビール大が好きで頼むので覚えててくれてるのも嬉しい。
おばんざい付きのDセットで頼むと丁度いい。
2杯目からは瓶ビールなのでそれもおぼえててくれる。
好みを覚えてもらえるのは嬉しく、また来たくなるお店なのは間違いない。
なによりも、定番メニューが変わらないが、毎週かわる、女将のおばんさい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なかなかないお料理だからそれが楽しみでいつも立ち寄ります。
おからと明太子
しっとりクリーミーで明太子の塩味がほどよくまとめてあるおから。
これがポテサラよりもヘルシーだし食べやすい。
おばんさい盛り合わせは女将チョイス。
この日美味しかったのは
山椒とじゃこ
これがあたり!
山椒のピリッとした刺激と風味にじゃこの食感があう。
ご飯にも合いそうなお料理。
手作り味噌がのった刺身こんにゃくも美味しかった。
毎回手作りの逸品があり
また来たくなり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