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Happy hour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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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ンクは「TOKYO隅田川ブリーイングベールエール」と「ハイネケン」を。 いつもながらメニューをきちんと見ていなくて、どちらも「１ ＰＩＮＴ」で提供されビックリ。(≧◇≦) 因みに「TOKYO隅田川ブルーイング ペールエール」は １ ＰＩＮＴ 910円、 「ハイネケン１ ＰＩＮＴ」は860円ですので このセットはお得ですが、食事前には多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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枝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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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イドポテト・・揚げたてですので美味しい。量もタッ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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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ピーアワーセット、20時まで(920円：税別）のメニュー・・ドリンク＋つまみのセ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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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チラオッチラと階段を2階に上がると、スポーツバーのような雰囲気で、奥まで広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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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ンク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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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ードメニュ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RISH PUB CELTS（IRISH PUB C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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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퍼브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99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5-21 博多Nビル 1F |
| 교통수단 |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항선 하카타역 히가시2 출구 JR 하카타역 치쿠시구치에서 도보 약 2분 하카타 역에서 13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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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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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01070100543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席料としてお通し代あり。（コース時は料金に含まれ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1 Seats （ 40분~전세 가능 ※자세한 것은 부담없이 점포까지 상담해 주십시오. 넓은 공간에서 연회를 이용하십시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석과는 별도로 점내에 흡연 스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2-433-5265 |
| 비고 |
이용하실 수 있는 지불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VISA MasterCard JCB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MUFG UC DC NICOS UFJ 세종 어플러스" |
하카타 역 치쿠시구치를 나와 바로 근처에 있는 「아일리쉬 펍」 까지)」의 안내가 눈에 들어온다. 「커피보다 맥주가 좋다··」라고, 북 배의 유지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주인의 한마디로 이쪽으로. 감염 대책(입구에 소독액 설치:○, 마스크 착용:△(코를 내고 있는 분도 필요했기 때문에), 소셜 디스턴스:○, 스포츠 바:○) 같은 분위기로, 안쪽에는 테이블석도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넓다. ◆해피 아워 세트, 20시까지(920엔：세금 별도)의 메뉴・・드링크＋노브 세트. ◆음료는 「TOKYO 스미다가와 브리잉 베일 에일」과 「하이네켄」을. 언제나 메뉴를 제대로 보고 있지 않고, 어느 쪽도 「1 PINT(568ml)」로 제공되어 깜짝. (≧◇≦) 유리의 크기는 다릅니다만, 양은 같습니다. 덧붙여 「TOKYO 스미다가와 블루잉 페르에일」은 1 PINT:910엔, 「하이네켄 1 PINT」는 860엔이므로 이 세트는 유익합니다만, 식사전에는 많다. (^0^;) ＊TOKYO 스미다가와 브리잉 베일 에일··조사하면 아사히 맥주계의 「크래프트 맥주」였습니다. 쓴맛이 적고 쾌적한 맛. ◆ 완두콩 ◆ 감자 튀김 · 갓 튀겨서 맛있다. 양도 탭리. 나는 조금밖에 받지 않았지만, 저녁 식사 전이라고 하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에나무 콩" "감자" 함께 완식한 사람이. ＞＜ 이 후의 저녁 식사도 남기지 않고 먹었습니다만. 쓴웃음 역전이므로 편리성도 좋고, 통상 메뉴도 음료·후드 모두 저렴하고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