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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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ass
(ジャッカス)-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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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ackass（Jackass）
|
|---|---|
| 장르 | 다이닝 바、파스타、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92-406-83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大名1-13-7 1F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나나쿠마선 텐진 미나미역에서 도보 5분 니시테츠 버스 경고 신사 앞 하차 도보 5분 니시테츠후쿠오카 역에서 37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2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8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테이블 반 개인실 있음(2명~6인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오픈일 |
2011.1.7 |
| 가게 홍보 |
텐진니시 거리에서 바로! 심야 2시까지 영업! 어른이 진정할 수 있는 공간【Jackass】
건축 40년의 민가를 리노베이트한, 모던하고 따스함이 있는 점내! 요리사가 한 번 걸친 요리는 리피터 다수! 엄선된 말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로케 나, 일본식 식기에 서양식 모듬을 하는 등의 장난기 가득한【Jackass CAFE&DINING】! 아이디어가 막힌 일품 요리의 대부분이 500엔 전후라고 하는 것도 기쁘다♪또 음료의 종류도 풍부! ! 여성을 사랑 |
天神西通りから大名方面に一歩入ったところにあるお店です。
入店時は日曜日の夜。用事がありすっかり遅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
既に日曜日ということで早めに閉めるお店が多い中、このお店は午前3時まで営業をしていました。
早速入店します。
メニューを見ると、お酒の種類がかなり多いです。
しかし料理はおつまみ類だけ。
話を聞くと、ディナーメニューは午後11時までで、それ以降はお酒とおつまみのみだということ。
また、食べログにはお昼の営業もあるとありましたが、
最近はやっておらず、午後6時からの営業だということです。
実際、以前カレーを食べに昼に訪問しようとし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
開いていなかっ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営業時間は変わっているようなので、訪問される方はご注意を。
僕としては食べ足りないので残念でしたが、とりあえず厚切りポテチ\450と半熟いくら玉子\400、
そしてビール\400を注文。
厚切りポテチは、普段お店に売っているポテトとは違い、厚切りになっており、
少しよいブランドのもののようです。お値段が割高ですが、その分のことはありそう。
ビールにとてもあいます。
半熟いくら玉子とは、半分に切った半熟玉子の上にいくらを載せたもの。
これが結構おいしい。
お店の中は結構お洒落で落ち着く雰囲気です。
このためこれらのメニューでビールをちびちび飲みながら午前3時の閉店時間までゆっくりするのも
あり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
現に、僕の隣に座っていたお客さんはテーブルの上にノートＰＣを広げて
なにやら作業のよう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こんな風にカジュアルに使えるお店のよう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食べログの情報と営業時間が変わっているのが気になりましたが、
とりあえずゆっくり出来るスペースのようなので、オススメです。
ただ、午後11時以降に入店した僕はあまり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
他のお店で食べなおしたので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