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i tu（Dai tu）
|
|---|---|
| 장르 | 카페、다이닝 바、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52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석의 지정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인원수 변경 등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내점 후의 변경은 캔슬료를 받고 있습니다(내점 후의 코스의 변경도 불가가 됩니다)또한 직전에서의 캔슬은 연락 없음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음료만으로의 좌석의 예약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17시 이후의 예약으로 1인당 1500엔 미만의 경우 요금을 350엔 받고 있습니다. |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春吉2-13-4 ジェンティーレ天神Ⅱ 1F-A |
| 교통수단 |
니시테츠 텐진역 도보 10분 지하철 와타나베도리역에서 도보 5분 캐널 시티에서 도보 5분 와타나베도오리 역에서 38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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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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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なし(１８時以降1オーダーのみ場合【ドリンク1杯のみなど】、お一人様300円のチャージを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부터 종일 점내 전면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3.21 |
| 전화번호 |
092-724-5105 |
| 비고 |
☆Instagram(@dai_tu)의 DM으로부터의 예약을 제일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요청 등이 있는 경우는 DM에서 문의해 주십시오. ☆인스타그램에서 가게 휴일이나 전세 정보, 또 신메뉴 정보, 유익한 플랜등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토일요일은 예약 상황에 의해, 저녁 1~2시간 정도 가게를 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소식도 인스타그램에 투고하므로, 내점 예정의 분은 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 인스타그램의 DM에서 문의 가능합니다. ※카페 이용으로의 예약은 거절하겠습니다. ※넷 예약 이외로 좌석의 안내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메뉴, 가격등 변경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포에서 확인 또는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예약 전용 다이얼 때문에, 업자로부터의 영업의 전화는 단단히 거절 하겠습니다. ※저희 가게는 20대의 손님이 많이 점내의 분위기(음악등), 메뉴 포함 젊은 고객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위 손님의 내점도 대환영입니다만,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의 내점때는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어린 아이의 내점도 가능합니다만, 다른 손님의 폐가 되는 행동은 주의해 주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해해 주십시오. |
福岡にも大分、慣れて来て道に迷う事も随分と減って来ました。と言っても分かるのは天神とその周辺だけですが（笑）
慣れたと言ったばかりですが、これまた道に迷って見つけたお店を一つご紹介です（笑）
お昼過ぎにちょっと仕事で外出し、外出先でランチを食べ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思いの外、時間が掛かってしまい、１４時半を過ぎてしまった為、お店を見つけても、どこもランチは終わりですとの事で、あぁ～これはオフィスに戻って食べるしかないなと思い歩いていたのですが、ちょっと、お店を探した事で、道を幾つか奥に入ってしまった様で、自分が何処にいるか分かりません（汗）
ナビで現在地を確認してもどうやって戻って良いのか？車は多いですが、人通りも少なく空腹で頭もふらふらと言うのは大げさですが、ちょっとブルーに地図を見ながら歩いているとあれ？この近くにカフェがある模様！カフェならランチが終わっていても何か食べられるかも？と思い、入ると、あら、間口はコンパクトですが中は奥に深く結構、広いです。
店員さんが笑顔で迎えてくれました。ランチはまだ大丈夫ですか？と恐る恐る伺うと大丈夫との事、良かった（泣）
メニューも色々あって迷いましたが、チキン南蛮を注文しました。チキン南蛮って東京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ですが、福岡では結構、よく見る様に思います。専門店もあったりして、ご当地グルメ的なものなのかな？違うかもしれませんが、九州は、鶏を使ったお料理も多いですもんね。
まず、飲み物が直ぐにテーブルに！早い、そして前菜三種も直ぐに出て来ました。内容はたぶん日によって違うのかと思いますが、その日はサラダと人参のマリネとキッシュ風の卵焼きでした。可愛く盛り付けされています。目にも嬉しいです。
そしてお待ちかねのチキン南蛮です。チキン南蛮にも結構、レタスが付いていました。野菜が補給出来て助かります。チキンのサイズは小ぶりなので食べやすくカラッと揚がっています。タルタルソースが掛かっていて、これも九州スタイルだと思います。たぶん九州ではこのスタイルが主流なのでしょう。美味しい！東京だと大体、南蛮って甘酢ダレとかだと思います。
ご飯は雑穀米？と言うか白米ベースに黒米？が入って他にサツマイモが入っていた様な？とにかく玄米では無いですが、雑穀的な、身体に良さそうな感じです。
美味しくお腹も心も満たされ元気が出て来たので急いで会社に帰らないと、と思っていると何とミニデザートが出て来ました。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が杏仁豆腐？だったかな。さっぱりして美味しいです。
さて、金額を確認しなかったので、内心、心配していましたが、お会計をお願いすると\1000-(税込)との事、え？あんなに色々付いて、リーズナブルな価格にビックリしました。やはり福岡は、お手頃な価格のランチが多いですね（笑）
ランチは何時までかお伺いすると何と、１７時までだそうです。それは有り難い。今回は大変助かりました。中々、仕事だとお昼時に外に出られない事も多いのでランチの営業時間が長いと助かりますね。
店内は、オシャレですし、落ち着いた雰囲気で壁はブロックのままだったり、下北沢とかにありそうな感じのお店でした。店員さんは笑顔が素敵で穏やかで
ソフトな対応で、ゆったりした気分になれました（笑）
道に迷うのも悪い事じゃ無い模様です（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