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BAKURO(BAK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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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햄버그、한국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600-736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薬院3-12-41 1F |
교통수단 |
니시테츠 야쿠인역 도보 3분 야쿠인 역에서 28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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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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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29000105977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2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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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카운터, 완전 개인실 4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부터 전금연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에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스페이스 있어.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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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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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9.2.9 |
전화번호 |
092-406-1129 |
비고 |
☆2023년 10월 1일부터 인보이스 제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28일 2호점이 되는 오하시점 오픈! ●2012년 10월 29일 3호점을 경고에 오픈! ●2012년 10월 17일 바크로미 트리뉴얼 오픈! ●2016년 11월 29일 4호점이 되는 숯불 불고기의 바크로 니시신점 오픈! ●2017년 1월 31일 3호점 경고점이 클로즈. ●2017년 2월 19일 5호점이 되는 야키니쿠의 바크로 하카타점이 오픈! ! ●2018년 1월 11일 6호점이 되는 호르몬·모츠 조림 저스트 미트 다이묘점이 오픈! ●2022년 4월 18일 7호점이 되는 바크로미트 라라포토 가게가 오픈! ! ●2022년 7월 4일 8호점이 되는 1층 바크로미트 가고시마 본점·2층 흑모 와규의 바쿠로 가고시마 본점이 오픈! ! ●Delivery 흑모 일본소를 사용한 불고기 도시락 자매점의 바크로미트점에서 배달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 21,600엔 이상으로부터 배달합니다. 전날까지 예약 필요. 주문은 전화, 팩스, 메일 양식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tel:불고기【바크로미트점】 ■장인의 스테이크 어선 5,940엔 ■특선 불고기 어선 3,780엔 ■특선 스키야키 햄버거 2,700엔 스키야키 고젠 1,620엔 ■갈비 어선 1,620엔 *내세 가격으로 표시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기타 예산에 응한 특주 도시락도 받습니다. *배달료, 후쿠오카 시내는 21,600엔 무료. 고가 에리어, 이토시마 에리어는 2000엔~배달 하겠습니다. |
平日のランチタイム、西鉄天神大牟田線・福岡市地下鉄七隈線薬院駅から徒歩3分ほど、「BAKURO 薬院本店」さんにうかがいました。
2009(平成21)年創業。
店主の父が経営する鹿児島県の「尾崎農場」から出荷するA5ランクの黒毛和牛を一頭買い。
産地から直送し、鮮度にもこだわった黒毛和牛焼肉専門店です。
福岡県内で4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が、その中でもよりランクの高い最高峰のものを厳選して提供しています。
■店舗
薬院のオシャレな街並みに溶け込む洗練された外観。
扉を引いて店内へ。
店内は照明抑え目。ムーディーな音楽が流れています。
手前に厨房前のカウンター、奥に個室があります。
13時30分の到着でほぼ満席。
入れ替わり立ち替わりお客様が来店。予約の電話も入り、人気のほどがうかがえます。
タイミングよく席が空きカウンター席に通していただきました。
■メニュー
ランチセットは1,000円から3,000円ほど。
食べたい部位や予算に合わせて選べます。
ライス・スープのおかわり、大盛りは無料です。
今回は
★赤身セット 1,600円
をお願いしました。
5分ほどで到着です。
いただきます。
◆本日の赤身 100グラム
この日は「ハバキ」、「ソトヒラ」、「トウガラシ」の3種類。
なかなか耳馴染みのない希少部位が食べ比べできるのは嬉しいですね。
・ハバキ
後ろ脚の付け根の外側部分。塩のみで味付けされています。
固くならないようにサッと火を通してレアで。
非常に柔らかい!赤身のコクも感じられます。
山葵とガーリックと併せていただくのも良いですね。
・ソトヒラ
モモの中でもいちばん硬い部分。
ハバキと同じく塩のみの味付けです。
旨みが強い!弾力もあります!
そのままでも、山葵やガーリックと併せても美味しいですね。
個人的には1番好みでした。
・とうがらし
肩甲骨付近のお肉。濃いめのタレに付け込まれています。
キメが細かいですね。旨みも強いです。
タレを付けていただきました。
◆ホルモン
小腸とハツの2種類。
いずれも柔らかくて、全く臭みはありません。
メインの赤身に引けを取らない上質なお肉です。
◆サラダ
サニーレタスと水菜。
中華風ドレッシングがかけられていました。
◆スープ
わかめスープです。
ワカメが少ないお店も多いですが、こちらのお店はたっぷり入っています。
塩っけは抑えめであっさりいただけます。
■あとがき
帰りがけにお店の方とお話。
「取り扱うお肉は毎日変わるんです。同じお肉でも日によって色が変わるので。厳選して本当に美味しいものだけをお出ししています」とのこと。
こだわりがすごいですね。
ランチでも全く出し惜しみせず、最高品質のお肉をコスパ良くいただける素晴らしいお店だ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