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nabe Maruni
|
|---|---|
| 장르 | 미즈타키、일본 요리、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105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인터넷 예약은, 전화 예약과 연동을 곧바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약할 수 없는 경우 캔슬의 연락을 드리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高砂2-15-28 第8ダイヨシビル 1F |
| 교통수단 |
・니시테츠 히라오역에서 도보 7분 ・니시테츠 야쿠인역에서 도보 10분 니시테츠히라오 역에서 3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통행(380엔)이 포함됩니다. ※코스 요리를 주문하시는 고객님께는 통행료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테이블석(2~4석×3종), 파고타츠의 다다미(4~12석×2종), 카운터석(6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파고타츠의 다다미방에서는, 반개인실의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연회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4~12분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주차장은 1대까지 주차 가능합니다. 인근에 동전 주차도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0-8921-0958 |
| 비고 |
스테디셀러【금】코스에 대해서는, 사전의 예약을 부탁합니다. 좌석 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내점 때는 미리 전화 주시면, 좌석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
今週もお楽しみの週末がやってきた。
そんなわけで友人Ｈ君と飲みに行くことにした。
そんなわけで、やってきたのはコチラの「マルニ」さん。
「鶏の水炊き」ではなく「とりなべ」のお店。
一瞬、「水炊き」とどう違うんだろう？
と思ってしまう。
でもとりあえずは食べ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んで、お店に突撃～～。
さて、いつものごとく予約もせずに行くと店の方から「ご予約は？」と聞かれます。
「してませんが？」
と返すと、次に「どなたかの紹介ですか？」と聞かれ、「それもないです」と答えた。
正直「席が空いてるならさっさと入れてくれればいいのに！」と思った。
このクダリがなんか面倒くさかった。
そんなことはさておき、とりあえずはカウンターの席が空いてたんでお店に入りました。
まずはＨ君は「生ビール」、僕は「黒霧島の水割り」で乾杯します。
ちなみに焼酎は5合ボトルでいただきましたが、2200円（税別）です。
感覚的にはちょびっと高いと感じた。
まず出てきたのは突き出し。
「湯葉とかぼちゃ」と「鶏かわ」
ぼちぼち美味い。
そして天草大王という地鶏を使用されているとのことだったんで、鳥刺しの盛り合わせをいただいた。
部位は、レバー･はつ･砂ずり･ももタタキ･ささみ。
お肉が新鮮で肉質も良い。
天草大王って美味しかったんだと初めて知った。
さておつまみを食べ終わった後「鳥なべ」をお願いした。
これは女将さんが給仕してくれます。
まずは竹の筒に入ったつくねをお鍋に投入されます。
その後お野菜やらなんやらかんやらを投入し、煮立たせます。
野菜がしんなりし、鶏白湯のスープと一緒にいただくと結構美味いではありませんか。
お肉の量はそんなに多くはないものの、肉質が良いのがわかるわ～～。
最後の〆の後作りは「和そば」「中華麺」「雑炊」から選べたんで、僕らは「和そば」を選んだ。
すると目の前ではなく、一旦鍋を回収され厨房で調理されてでてきた。
結果「和そば」はあまりお出汁とあってい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
ま、水炊きしか食べたことない人は一度ぐらいはお試しあれ。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