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点] 有福 高砂店(8)（福岡・高砂）／居酒屋 : Arifuku

■총평 평소에는 몇 명으로 와 있습니다만 처음으로 혼자 와 보았습니다. 카운터에서 꼬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덧붙여 1인분에 작게 받는 일도 가능합니다. 자신은 "모두 먹는 밥은 맛있네"라는 감각이 전혀 없는 타입으로 맛 있는지 여부는 요리로 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타입입니다만 반 맛있는 것은 같은 미각의 사람과 먹는 일로 다음에 혼자 먹는다고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전회보다는 조금 떨어진 느낌입니다. ■ 어른 익숙한 국물이 멋지게 맛있는 어른입니다. 역시 맛있구나 ■감자 샐러드 1인분의 사이즈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술이 빙글빙글 마실 수 있는 녀석입니다. ■鰆의 찔러 생선회 이쪽도 혼자 네요. 이쪽도 언제나 부탁하는 녀석입니다. 볶은 부분이 맛있다 ■닭의 튀김 이쪽도 1인분입니다만, 평소의 육즙보다 가위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수분이 많은 녀석이 역시 그리워요 ■구운 가지 아마 아마 처음 부탁한 생각이 듭니다만 역시 맛있는 가지 요리 좋아합니다. 옛날 이자카야 (선술집) 이자카야 (선술집) 체인의 주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에서 만든 야키토리 (닭꼬치) 가지보다 별격이군요. 일을 했어요. ■장어 자신이 맛있게 받을 수 있는 장어는 “사츠마 진미 다카모리”와 “야나기초 일각당”의 천연 장어로 감동 레벨의 맛이었습니다만 거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주먹밥 & 된장국 더 이상 이것을 먹어 와서 레벨이 맛있었습니다. 일본인으로 좋았던 감 잔치까지 했다. (adsbygoogle=window.adsbygoogle||[]).push({});

■총평 1년만의 방문입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가고 싶었던 가게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중인데 맛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것은 유석이에요. 덧붙여 개인실이므로 여러가지 안심이고 채젓가락이나 취사를 점점 바꾸어 주는 안심감이에요. 이런 배려 기쁘다. ■ 오토시 여기 친숙한 국물이 빙글빙글 마실 수있는 우동입니다. 야채 벌써. ■감자 샐러드 반드시 부탁하는 것이 이쪽. 자신이 맛있는 것을 원하는 계기가 된 것이 이쪽입니다만 역시 우메아나. 포테사라 자체도 맛있습니다만 마요네즈가 아마 수제입니다. 소라 우메 ■ 鰆의 찔러 생선회 이쪽도 매회 부탁하는 녀석입니다. 낳은 것에 의한 고소함이 견딜 수 없다. 1인 1접시 먹고 싶다 ■아스파라의 버터 구이 소금 구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버터로 주셨으면 한다. 맛있는 마요네즈가 있으므로 시너지 효과로 역시 우메. ■ 표고 버섯의 소금 구이 표고 버섯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것이 표고 버섯 전용 요리. 맛있는 요리는 소금으로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 연근의 류다 튀김 닭고기 튀김이 굉장히 맛있기 때문에 역시 부탁해 버리는 것이이 튀김 계. 연근 우메 ■ 아지 플라이 동행자가 주문한 상품입니다. 그러고 보니 묻지 않았어요. 파리 파리에서 우메. 개인적으로 타르타르를 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튀김 꽤 묻고 있습니다만, 대체로 샐러드가 붙기 때문에 포테사라 필요 없었던 것은? 감이 있습니다만 좋아합니다군요 ■닭의 튀김 이쪽도 매회 부탁하는 메뉴입니다만 매회 부탁해 버리므로, 처음 먹은 충격은 많이 익숙해 버렸습니다만 여전히 맛있습니다. 특히 옷 우메 가위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 야구 선수라든가는 굉장히 먹고 그렇습니다. ■ 굴 튀김 이것도 부탁한 적이 없었던 굴 튀김입니다. 굴 요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굴 튀김이므로 견딜 수 있습니다. 이토시마에서 몇 번이나 먹었습니다만 생은 조금 서투르네요. 덧붙여 이쪽의 굴 튀김도 최고였습니다. ■ 네코 국물과 주먹밥 이것이 최고의 조임. 마지 우메. 주먹밥을 조이지 않는 경우 라면 원해 버리지만 여기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adsbygoogle=window.adsbygoogle||[]).push({});

■ 총평 6회째의 투고. 실제로는 10회 정도 가서 그렇습니다만. 원래 다이묘에 있던 「하제루」라는 가게의 대장이었던 나카지마씨가 오픈한 가게입니다. 다나카다와 일각당 야쿠타의 대장들이 수행한 「타라후쿠만마」 출신이네요. 「하제루」가 폐점했을 때는 충격으로 토해 냈습니다만, 다른 가게에게 묻고 알았습니다. 옆의 연결 대단한 소수의 직원이지만 정중한 접객입니다. 그리고 요리도 맛있다. 근처에 있으면 굉장히 가고 있는 가게군요. ■ Otoshi Otoshi에서 이미 맛있다. 굉장히 품위있는 국물 기반의 부드러운 물건입니다. 국물 초마시고 싶다 ■ 감자 샐러드 왠지 화이트 밸런스가 이상합니다만 「하사루」로 먹은 감자 샐러드가 어쨌든 맛있고 맛있는 것을 요구하는 몸이 되어 버린 기념해야 할 메뉴입니다. 그 무렵부터 개선은 항상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언제 먹어도 맛있다. ■ 鰆の炙り刺身 여기라고하면 炙り刺身.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이것 슈퍼 맛있다. 물고기의 시점에서 맛있는데 절묘하게 끓여져 있기 때문에 부끄러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 고기 쟈가 타라 후쿠만마 계열의 가게에서는 스테디셀러 고기 쟈가입니다. 고기 메인과 생각이나 감자의 맛이야. 더 감히 원하는 레벨입니다. ■ 닭 튀김 그리고 이것. 닭고기 튀김은 여기가 가장 강하네요. 미야자키라든지 오이타의 튀김이라든지 많이 먹었습니다만, 여기의 어쨌든 양념이 최고입니다. 1개 단위로 주문하고 따뜻하게 먹고 싶은 느낌입니다. 아 맛있다. 잔치까지 했다.

四半期に一度行きたくなるこのお店。
新年会として行きました（贅沢）

■ おとうし
これを食べて、あー有福さんだなぁって思ってしまう
優しい味です。

やっぱり料理は醤油だよなぁって事で
amazonで醤油買いましたが、本物の醤油は料理自体を変えてしまうのでオススメです。

■ ポテトサラダ
定番のポテトサラダ。
料理が来ない間これでちびちびやります

■ オイルサーディン
本気を出したオイルサーディンです。
オイルサーディンってそういえば缶詰のものぐらいがほとんどでしたが
ちゃんと作るとほんと美味いですねぇ。

■ 鯖の炙り
やっぱりここに来たら炙りの刺し身です。
そして鯖。
博多に住んでいる幸せを感じる一品です。

■ 鶏のから揚げ
新年会で何食べたい？みたいな話になって
美味しい鳥が食べたいって事で決まったのがある意味このお店なので
今回のきっかけと言って良いです。

しかしいつ食べても美味いなぁ。

■ ローストンカツ
で、これ。
絶対頼むのがこれ。
ガチで美味い。

■ 総評
いつも間違いない御飯なんですが
お客さんがちょっと少なめなので
いつも心配になります。

儲かっていつまでも存続してほしいお店です

無性に来たくなったので予約してきました。
今回は座敷でした。居心地いいなぁ。

■ おとうし(3.8)
ところてんです。
ただ酸っぱいだけでないのが流石。
これをチビチビ食べるだけでも酒のアテになります。

■ ポテトサラダ(3.8)
ほぼ頼む料理がコレ。
ここのポテトサラダの味がなかなか家では出せない。

■ 鯖の炙り(4.0)
鯖を刺し身で頂ける地球上で唯一の場所が博多な訳ですが
さらに炙りなんだから凄い美味い。
これを食べれなくなるので、福岡からでたくない理由の一つだったりします。

■鶏の唐揚げ (4.0)
やっぱり美味い。
特に皮が美味い。

焼き鳥やって欲しいですけどねぇ。

■白身の唐揚げ (4.0)
最強クラスのフィオレフィッシュです（多分）
ここ揚げ方が上手いんですよねぇ。
なので揚げ物系が一通り美味しい。

■ トンカツ (4.1)
福岡最強のとんかつ屋は いい日とん勝だと思いますが
単体だとここ。
九州でもここな気がする。
値段はするんですが、美味いんですよねぇ。

■ マッシュルーム (4.3)
この日の一番の衝撃がこれ。
今まで食べていたマッシュルームはなんなのか。
国産マッシュルームとは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んですねぇ

■ 帆立の唐揚げ (4.1)
やっぱり美味しい帆立。
北海道って凄いなぁって思う食材の一つです。

■ おにぎりとお味噌汁 (4.0)
日本人で良かったなぁって思うのがコレ。
これの良さを理解できる外国人の方と仲良くなりたい。

■ ごまアイス (4.0)
バニラアイスと混ぜて食べると
神の食べ物になります。

これは美味い

■ 総評
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４回目のレビューですが、１０回目くらいかなぁ。

季節ごとにメニューが違うため
四半期ごとに行きたいお店です

実際は前回より半年ぶりくらい

■ おひたし (3.9)
出汁がとにかく美味しい
通常はお野菜を頂いて終了だと思いますが
ここのはお出汁まで全部頂きます。

優しい味

■鰆の炙り (4.0)
炙りメニューが充実している有福さん
やっぱりこの時期が旬である鰆の炙りを頂きます。

で、うめぇ。

■ 鶏の唐揚げ (4.0)
間違いないです。
塩加減＋鳥＋皮。絶妙です

■ 帆立の唐揚げ (4.1)
前回感動したので
慣れたせいか、ちょっと前回より点数落ちますが
それでも美味い。

っていうか単純に帆立好きなのが大きい

■ おにぎり (4.0)
日本人で良かったー
って思う味です。

食べると、あ、お味噌汁頼めば良かったと毎回後悔する訳です。

■総評
この後、酔ってたせいか、気分良くなって５ｋｍほど歩きましたが
そういうお店です。

二回目です。hazeruの大将だった中島さんが大将されています。
hazeruの時とはメニューが違う感じですが
こういうお店にしたかったのが伺えます

■ 鯖の炙り (4.0)
どんなお刺身苦手な人でも
ここの炙り刺し身だと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
苦手な人が感じる臭みがまず０ですから。

一口一口が美味しいです。

■鶏の唐揚げ (4.2)
鶏の唐揚げランキングがあったら
ここが一番好きです。

これを食べに来てると行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す

■ 帆立の唐揚げ (4.2)
と、鶏の唐揚げに追随するものが現れました
帆立美味いなぁ。
北海道で食べたやつより美味しいです。

■ オイルサーディン (3.8)
美味しい以前に酒に合いました。
これでだいぶいける

■ トンカツ (4.1)
ぶっちゃけ九州で一番美味いトンカツですよ。これ
（尚、この後有福に行った時も必ず注文する事になる）

■ 肉じゃが (4.1)
hazeruや一刻堂でおなじみの肉じゃがですが
なによりじゃがいもが最高です。

■ 総評
トンカツはなかなかの一品でした。
職人気質の中島さんの丁寧な料理が光ります。

サンセルコの地下にあったお店の二号店です。
サンセルコの地下はランチのみの営業ぽいので
実質一人の大将が切り盛りしていう感じですね。

今はなき「たらふくまんま」出身のお店なので
さすがの美味しさ

■ お通し(3.8)
優しい薄味です。
京都の料亭にいる気分にしてもらえます。
こういうお通し１つでクオリティの高さを伺い知れます。

■ ポテトサラダ(3.8）
旨味が詰まったポテトサラダです。（写真ボケた）
柳町 一刻堂 春吉店にしもて美味いポテトサラダだすなぁ

なんか甘いんですよね。砂糖的な甘さじゃなくって
美味しい甘さです。

■鰆の炙り（4.0)
前さんまの炙りを食べて衝撃を受けて以来
なんか炙りあると絶対注文したくなるほど
炙り大好きなんです。

ただでさえ美味しい博多のお刺身の味のグレードを上げてくれます。

■ 筍の竜田揚げ(4.1)
この時期だからこその筍。
筍の育って無いやつが一番美味しいと思うんですけど、
ここはその筍を出してもらえました。

というより
揚げ物が全般美味しいです。

■ 鶏の唐揚げ(4.2)
これが一番好きでした。
揚げ方絶品です。

特に衣の食感と味が、かつて大好きだったhazeruそのものです。
しかも鶏も美味しいです。

宮﨑で美味しい地鶏沢山食べましたが
ここのトリカラは宮﨑のトリカラより美味しいと思います。

衣と鶏両方いいなぁ。

■ ナスの田楽(3.8)
こういう料理を食べると
京都に行きたくなります。
今年のGWに行きたい。

ただ味噌の感じは一刻堂の方が好みです。

■ 金目鯛の煮付け(3.9)
鯛がプリっプリです。
一緒に御飯を頂きたかったのですが
忘れてしまった。

■ 総評
上質な料理を出すお店でした。
お陰で日本酒がやたら進みました。

結構変な場所なので隠れた名店ですね。
季節ごとに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