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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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오픈, 해산물이나 야채도 맛있고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하기 편리한 이자카야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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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ビール(418円：×3）・・16時から18時半までは、通常638円のビールが、418円で頂けるのは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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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通し（一人：330円）・・蒸し野菜とお味噌。お野菜もお味噌もお代わり可能。 蕪・人参・ブロッコリー・紅芯大根など。お味噌が美味しくて、お酒の友に最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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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から。彩りが綺麗。人参は生に近い感じで硬かったので、もう少し蒸し時間を長くされた方がいい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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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ばワラたたき（1,023円）・・ワラで燻した鯖は6切れ。夫は生よりも炙ったり少し手を加えた品が好き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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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しいと言いながら食べてい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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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がいもトリュフバター・・素揚げにしたジャガイモに、たっぷりのチーズがかけられています。 トリュフの香りは、感じなかったような。(^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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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ーズと共に頂くと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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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玉葱ホイル焼き・・オォ、丸ごと1個登場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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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葱がアマ～イ。そのまま頂いてもいいのですが、卓上のお塩をかけると丁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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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ぼう磯辺揚げ・・ごぼう天好きとしては外せないでしょ。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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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にたっぷり青のりが入り、牛蒡も柔らかく美味しい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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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観･内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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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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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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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kaba Hyo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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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이자카야、해물、로바타야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833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7名以上のネット予約は受付しておりません。お電話でお問合せ下さい。 |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薬院2-13-20 栄ビル薬院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야쿠인 오도리역에서 도보 5분 야쿠인오도리 역에서 29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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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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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nanaco、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席代として300円を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9 Seats （ 카운터 34석, 테이블 2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5.10 |
| 전화번호 |
092-715-7775 |
| 비고 |
【빙탄 약원 본점】 http://tabelog.com/fukuoka/A4001/A400103/40035420/ |
후쿠오카의 은신처적 이자카야 (선술집)의 주행으로서 인기였던 「hime」씨(수년전에 폐점)의 오너씨의 가게. 약원점은 몇번이나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경고점은 처음. 16시부터 오픈되고 있는 것이, 쿠베에에는 편리하네요. 웃음 묻는 전날에 타베로그 로부터 예약했습니다. 카운터석과 오름으로 점포 페이지를 보면 59석 있는 것 같습니다만, 17시 지나는, 오름·카운터 모두 거의 만석이었어요. (≧◇≦) 가격은 세금 포함으로 적혀 있습니다. ◆생맥주(418엔：×3)·・16시부터 18시 반까지는, 통상 638엔의 맥주가, 418엔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다. ◆통통(한 명：330엔)・・찜 야채와 된장. 야채도 된장도 대체 가능. 삼, 인삼, 브로콜리, 홍심 무 등. 된장이 맛있고, 술 친구에게 최적. ♪ * 위에서. 색채가 아름답다. 인삼은 삶에 가까운 느낌으로 딱딱했기 때문에 좀 더 찐 시간을 길게하는 것이 좋다. (^◇^;) 내가 고등어 알레르기 때문에 평소 "고등어"를 입에 못하는 남편이, 먹어도 좋을까, 라고. 부디, 부디 ^^ 남편은 생보다 찢거나 조금 손을 더한 물건을 좋아하는 것 같다. *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고 있었어요. ◆ 감자 송로 버터 · · 튀김으로 한 감자에 듬뿍 치즈가 걸려 있습니다. 트뤼플의 향기는 느끼지 않은 것 같습니다. (^_^;) *치즈와 함께 받으면 맛있다. ◆신옥포 호일구이·・오, 통째로 1개 등장이에요~ ＊玉葱이 아마~이. 그대로 받을 수 있지만 탁상 소금을 뿌리면 정확합니다. ◆ 우엉 이소베 튀김 · · 우엉 하늘 좋아로는 제외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옷에 듬뿍 푸른 김이 들어가, 소포도 부드럽고 맛있는 와. 이번과 같이 가볍게 받는 것도 좋고, 식사 메인으로 즐거운 등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탭의 느낌이 좋은 것도 좋은 인상. ♪ 둘이서 4,851엔(부가세 포함: 카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