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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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aru Kor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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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92-983-566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唐人町1-10-1 唐人町パークハウス 106 |
교통수단 |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카라토초」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도진마치 역에서 10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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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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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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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는 금연입니다. 밖에 흡연 공간이 있으므로 흡연시에는 그 쪽을 이용하십시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음료 |
소주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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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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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9.7 |
비고 |
[취소 정책] 전일(영업일) 20:00 이후의 변경·취소에 대해서는, 1) 코스 예약의 변경·취소의 경우, 예약해 주신 코스 요금의 80% × 변경· 취소의 인원수 2) 좌석만 예약의 변경·취소의 경우, 해당 시즌의 평균 매출 단가의 80% × 변경·취소의 인원수의 캔슬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 시간을 지나도 연락이 없고, 내점도 되지 않았던 경우(노쇼)는, 손님의 일체의 사정에 관계없이, 100%의 캔슬 요금을 부과합니다. |
가게 홍보 |
「마음을 채우는, 맛」발・콜라송~후쿠오카・카라토초의 쾌활하고 세련된 이탈리아 요리점
바르 코라손(Bar Corazon)은 ‘마음을 만나는 맛’을 말로 후쿠오카시의 가라닌초 상가의 일각에서 영업 중인 세련된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 입니다. 이탈리아의 전통적이고 본격적인 요리와 술은 물론,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늘도 스탭 전원이 힘을 합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6월 8일부터 리뉴얼 오픈! 요리사가 배턴 터치하고 프랑스 요리의 |
全くノーマークだったのですが、目当てのお店がランチをやってない日で近くだったので来店。待ったのくノーマークでした。
お店に入ると、マンマな感じの、イタリアの方?かしら。女性の方がお出迎え、店内はこじんまりながら雰囲気を作り込んでてなかなか素敵。食べる前からバルとしても飲みにきたい気持ち満々。
ランチはタコスセットとパスタがあったのでそれぞれを。パスタは細めのものをかなりギリで攻めたアルデンテにしてて、ぎゅっと焦点を絞った味付け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がガッツリ絡んで美味しかった。。味見をさせてもらった段階で、パスタの詩とけばよかったかしら?と後悔がw
でも。
タコス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
まずトルティーヤが専用と思しきケースに入ってきて、中には布のナプキンが敷かれ、そこにトルティーヤ、余ったナプキンの橋で包み込むように蓋がされており、そこの上に容器の蓋。トルティーヤが早くに冷めてしまわないように、乾いてしまわないようにという配慮。愛がある(๑•̀‧̫•́๑)
オイリーに炒めたチキンやキノコ類、玉ねぎなどを、このトルティーヤに乗せて巻いていただくのですが、シンプルながら、これが美味しい。自分的にはもっと辛みがあってもいいなと思ったので、別添えの調味料なんかでty調整でき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が、グリーンチリの風味もあったし、ほどほどスパイシー。
トルティーヤの巻き方は、トルティーヤの上に一文字、両はし1/4ほどを開けて具材を置き、手前の余白を、具材の向こう側、少し引き気味に密着させて向こう側にくるっと回転。そして左右どちらでも片方を胴体方向に追って筒袋のようにしていただくと食べやすいです。
にしても、ここのトルティーヤ、美味しい。正直、粉っぽかったり重たかったり、歯切れが悪かったり硬かったりと、ソフトタイプのトルティーヤはなかなか美味しいのに出会えないんですが、ここのは美味しかったなー。キメが細かくシーットリとしつつ、トルティーヤとしての特徴は十分に備えていて(当然だけど)アレンジして食べやすくしているのではなく、美味しい本流のレシピと技術。
ここはやっぱり夜も食べに来ねばですね(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