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ゃぶしゃぶランチ : Emu Kei Resutoran

쌀쌀해져 왔기 때문에 점심은 이쪽 냄비는 좋네요 ~ 저렴한 가격으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딤섬 첨부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심플하게 냄비만(890엔) 매우 리즈너블! 주문은 태블릿 냄비 츠유는 2 종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외에 계절 한정 스프도 있어 지금은 「토로로 된장 스프」이었으므로 스테디셀러 스프와, 녹로 된장으로 했습니다 운반되어 온 재료로 테이블은 가득! 돼지고기는 샤브샤브 슬라이스가 2장 쇠고기는 슬라이스가 3장 트롤로는 냄비에 넣어도 좋고 그대로 소스에 넣어도 좋고 여러가지 즐길 수 있습니다. 된장 냄비는 집에서도 만들지만 트로로 넣는 것이 좋네요.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항상 시메를 국수로 합니다만 오늘은 밥으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충분히 있었으므로 배 가득합니다! 웃음 점내 확실히 고양이 로봇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것 같지만 귀여운 웃음 배 따끈따끈으로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또 다시 묻습니다, 잔치까지 했습니다♪

IKEA에 왔으니 점심은 오랜만에 이쪽입니다 가볍게 먹고 싶을 때 편리한 즐겨찾기♪ 주문은 터치패널 점심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바미면 샤브샤브으로 했습니다 가격 인상 세상에서 샤브샤브 점심이 890엔이라니 파격적이라고 생각해요 추가로 색상 소룡포 (650엔) 선택할 수 있는 수프는 계절 한정의 레몬소금과 단골메뉴인 스키야키 수프로 정했습니다 물과 양념은 음료수대 옆에 있으니 가져갑니다 한꺼번에 가져다 주셨어요 냄비가 완성될 때까지 소룡포를 먹습니다 각각 맛이 다릅니다 수프도 나름대로 넉넉하고, 희망사항이라면 껍질이 좀 더 얇았으면 좋겠지만 이 가격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샤브샤브 고기 큰 사이즈의 얇은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한 장씩 이건 가격을 올려도 좋으니 한 장씩 더 달라고 하고 싶네요~ㅎㅎㅎㅎ (추가로 요청한다면 소고기 필요없으니 돼지고기만 세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몬소금은 상큼하게 돼지고기에 잘 어울립니다 소고기는 스키야키 수프에서 안정된 맛 시메의 버미면도 맛있었어요 1인 샤브샤브 자기 페이스대로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혼밥에 딱 좋아요 계산할 때 껌을 받았어요 옛날 추억의 과자집 껌입니다 ㅎㅎ 또 찾아갈게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워서 샤브샤브 먹고 싶어서 하지만 카시이하마 이온의 샤브잎은 폐점! 그래서 오랜만에 MK에 왔습니다 ♪ 오더는 터치 패널입니다 점심은 뷔페와 세트 메뉴의 2 종류 여러가지 먹고 싶기 때문에 뷔페와 헤매었습니다만 심플 샤브샤브에 단품으로 딤섬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MK 냄비 점심 (890 엔) 수프는 오리지널과 치게로했습니다 시메는 밥이나 국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국수를 선택 좋아하는 5 색 소룡포 (650 엔) 더 디저트로 팬더 만 (250 엔) 점점 운반되어 와 테이블 가득 웃음 혼자 점심인데 사치 네요 ♪ 샤브샤브 고기는 소와 돼지 두꺼운 큰 쇠고기가 2 장 얇은 돼지 슬라이스가 6 장 그 밖에도 고기 만두와 물 만두 등이 있기 때문에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890 엔은 합리적인 ! 물과 양념은 셀프 서비스 음료 바 코너에 샤브샤브 것입니다. 만의 샤브샤브 세트를 갖고 딤섬 딤섬의 소룡포는 각각 맛이 다릅니다 아무도 스프 듬뿍으로 맛있다 귀여운 샤브샤브 만의 내용은 코시안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 알코올 음료 무제한도 좋구나 ~ 다음 번은 마시는 친구를 데려 가자 웃음 또 묻습니다, 잔치까지 ♪

이케아에 왔으니 점심은 여기로 오랜만에 방문한 이케아의 점심 메뉴가 새로워졌어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2종류의 런치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샐러드가 찐채소로 바뀌어서 개인적으로는 반갑네요♪ 그전 샐러드는 찢어진 양상추에 탁구공만한 감자샐러드가 얹혀져 있어서 뭐지~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ㅋㅋ 런치도 무한리필! 가 인기인데 딤섬 런치와 샤브샤브 런치 외에 샤브샤브에 미니 딤섬가 포함된 런치 세트도 있었어요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네요♪ 테이블의 터치패널로 주문합니다 오늘은 딤섬 런치(890엔) 호빵 or 치마키를 선택할 수 있어서 치마키를 선택했어요 기다리니 금방 나왔습니다 찐 야채가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기호에 맞는 소스로 먹습니다 뜨끈뜨끈하고 깔끔하게 맛있네요♪ 이 가격이면 충분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룡포을 좋아해서 예전에는 5색 소룡포을 자주 주문했었는데요 샤브샤브 점심에 단품으로 추가할 수 있으니 다음에는 샤브샤브을 주문해볼까 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신궁중앙에 왔어요 이케아에 가기 전에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점심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늘은 샤브샤브로 정했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터치패널로 주문합니다. 전골 국물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몇 가지와 기간 한정 맛이 있는데 저는 소금 레몬과 기간 한정 토마토를 선택 샤브샤브은 고기 3종 세트, 시메는 면을 주문했습니다. 물과 양념은 드링크바 코너에 있으니 셀프 서비스로. 모미지오레시피와 파를 가져왔어요. 혼자 샤브샤브, 처음에는 두근거렸지만,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내 맘대로 먹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아요 ㅎㅎ 오늘은 고기 3종 세트라 치킨은 토마토,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소금 레몬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소고기는 한 장, 돼지고기는 큰 슬라이스 한 장, 닭고기는 한 조각, 야채도 많고 여성분들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고기 질은 샤브샤브 전문점에는 솔직히 밀리는 편이지만 86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습니다. 시메면도 씨앗이 들어간 국물에 맛있게 먹고 오늘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IKEAに来るとこちらに寄るのが
定番になってきました笑

以前食べた５色の小籠包が
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期間限定だから終わったかな？と
入店したら、新しいランチセットに
なっていました♪

テーブルのタッチパネルで
オーダー。
確か以前はランチにドリンクが
付いていましたが
100円で別オーダーになったようです。
私はジンジャエールを。

運ばれてきた飲茶ランチ
小籠包がメインですが揚げ物や
スープ、サラダ
ご飯か中華ちまきが選べるので
中華ちまきにしてみました。

小籠包、スープたっぷりで
美味しいです♪
それぞれ蟹や牛肉など味が違います
赤いのは結構辛めなので
小さいお子様は無理かも？

平日だけじゃなく
いつでも15時までランチがあるのは
有り難いですね。

お得感で言えば飲茶より
しゃぶしゃぶランチだとは
思いますが、軽く食べたい時は
ぴったりなので
また伺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久しぶりにIKEAに来たので
ランチに寄りました。
入店する前は飲茶ランチを
食べるつもりでしたが
店内に期間限定５色小籠包のポスターが。

美味しそう！
でも、しゃぶしゃぶ＆飲茶の
食べ放題にするほど空腹でもない
で、しゃぶしゃぶランチに
単品で５色小籠包を追加（480円+税）

そもそも、しゃぶしゃぶランチが
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んです。
こんな値段で良いのかと思うほど。
３種あるしゃぶしゃぶランチから
私は牛と豚のしゃぶしゃぶ（730円+税）
選べるスープは塩レモンと
期間限定のもつ鍋味（限定に弱いです笑）
ライスではなく麺にしました。

お肉は薄いけど普通に美味しいです。
野菜も十分あり軽いランチのつもりが
結構お腹にたまります。
お楽しみの５色小籠包は
どれもスープ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
シメの麺も２つのスープで
最後まで飽きずに食べられました。

最近は色々な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の
お店がありますが
それぞれ特徴があって
気分によって選べるのが良いですね。
次回はお腹をすかせて
しゃぶしゃぶ＆飲茶の食べ放題かな？
また伺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IKEAにやって来ました。
買い物を済ませたら普段は店内で
食事をするのですか、さすがに
飽きてしまい（笑）
近くのMK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MKレストランは天神のアクロスにも
あって、そちらは友人と何度か
飲茶ランチ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
新宮店は初めて。
IKEA近く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
あります。
新宮中央駅の目の前でアクセス抜群。

店内は明るく広いですね。
席に案内されランチメニューを。
いつもの飲茶も良いのだけど
花冷えで少し肌寒い日だったので
しゃぶしゃぶ鍋ランチに。
３種類ありますが、私は牛豚セットを。
こちらの鍋はスープを2種類選びます。
たくさんあって悩みますが
季節限定のレモン塩とピリ辛チゲに
しました。辛さは1～3あるのですが
辛さレベル1に。
選べるドリンクは100％オレンジ。
ご飯か麺かも選べるのでご飯に。
ドリンクだけはスタッフにオーダーですが
あとはすべてタッチパネルで済ませます。

さて、運ばれてきました。
レモン塩だからレモンが付いてます。
沸騰したらレモンを入れて１分で
取り出すとの説明がありました。
何と砂時計まで付いてます（笑）
野菜や具材も運ばれてきました。
メインのお肉は牛豚それぞれ二枚
他には餃子やつくねもあって
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
沸騰したのでレモンを入れて
野菜はどちらのスープにも同じだけ
入れました。

思えば人生初の一人鍋です♪
もう脳内では孤独のグルメの
あのナレーションまで聞こえます（笑）
鍋奉行もいないから？
自分の好きなタイミングで
好きなように食べられます。
私はお肉を牛はレモン塩、豚はチゲで
頂きました。
どちらも美味しい～♪
ただ辛さ1でも思ったより辛いです。
小さなお子さんには無理かも。
締めのスープご飯も2種類食べて
もうお腹いっぱいです！
テーブルにあったメニューにも心惹かれて
牛モツを追加でオーダー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絶対に無理でしたね（笑）
あ、ご飯は女性には多かったかも
少なめにオーダー出来るのかな？

一人鍋、想像より楽しかった♪
誰も気にせず好きなスープも選べるし
自分の好きなものを好きなように
気楽に食べて大満足です。
ふと見ると意外とお一人で鍋のかたがいます。
食べ放題にしてるかたも。
次回チャレンジしようかな（笑）
この内容で税込み842円は
コスパ抜群だと思います。

また、伺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