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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多の津】「パスポートのいらないベトナム」を満喫！のハノイセット。 | 遠森一郎の「ゆるっと写真雑記」
土曜日、昼まで仕事のあとのお昼。
そういえば、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があったな～と思い出して、クルマをそちら方面へ走らせてみた。
「HANOI CAFE」。流通センターに近い多の津3丁目、県道21号沿いにある。昨年2022年7月にオープンしていて、ベトナムのコーヒーや食べ物を提供しており、「パスポートのいらないベトナム」を体験できるという。
店名がカフェなのでいわゆる喫茶系だけかと思いきや、ランチなどもしっかりあるらしいということで、じゃあ一度ランチを試してみようと。
入店してみると、土曜の昼下がり、先客の夫婦連れがいる以外はお客さんはおらず。店員さんはほぼネイティブの方のようで、店員さん同士の会話はベトナム語でされていた。
カウンター席に座ってメニューを見てみる。確かに、フォーやバインミーをはじめ、食べ物メニューもいろいろある。夜は呑みでもいけるようだ。
そのなかで目に留まったのが、「ハノイセット」（1600円・税込）。フォー、バインミー、エッグコーヒーまでがセットになっている。
手始めにちょうどいいなと思ったので、このセットを注文。フォーは、牛が入ったフォーボーと、鶏の入ったフォーガーから選ぶ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今回はフォーボーにしてみた。
まずは、写真のフォーボーが運ばれてきた。パクチーがかかっていて、来たとたんにとてもいい香り！ 肉厚の牛肉が載っていて、下にはフォーが入ってるわけだけど、このフォーが思ったよりもけっこう量があってね、ワタシ的にはこんなに入ってるんだねぇと。スープは胡椒が程よく効いている。お肉のダシもしっかり出ていて、旨みもある。とても食べやすい。
次に、バインミーがやってきた。フランスパンに切り込みを入れてパテやマヨネーズを内側に塗り、さらに野菜や肉類などを挟み込んで食べるもの。とにかく、野菜がたくさん挟まっているのがうれしいよね。辛めのソースもいい味を出している。
最後にエッグコーヒーが登場。カップの半分ほどに注いだ濃いめのコーヒーの上にエッグクリームを載せてある。このお店では、そのカップを下からロウソクの火で温めるという仕掛けがついている。初めて飲んだけど、これはなかなか面白い味わいだなぁ。
まさしく「パスポートのいらないベトナム」を満喫できるセット。これはかなり手軽に楽しめるよねぇ。
他のメニューもいずれ試しに行ってみた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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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ANOI CAFE（HANOI CAFE）
|
|---|---|
| 장르 | 베트남 요리、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826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福岡市東区多の津3-3-1 |
| 교통수단 |
JR 시노구리선 ≪ 유스역 ≫ 출구에서 도보 약 35분 JR 가고시마 본선 ≪하코자키역 유스 역에서 1,60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10석/테이블 12석/소파 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20대 정도 주차 가능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22.7.28 |
| 전화번호 |
092-401-4646 |
구 분휴가의 점심. 중 1 딸이 여름방학의 숙제의 일환으로, 해외의 나라의 요리에 대해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으로, 어딘가 가게에 데려가 주었으면 한다고 상담되었다. 그렇다면, 와타시가 추천한 것이 이 가게. "HANOI CAFE". 안식하지만 이 가게는 작년 2022년 7월에 오픈하고 있어 베트남 커피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여권이 필요없는 베트남'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와타시 자신은 올해 4월 한 번 방문했다. [a:https://ameblo.jp/tohmori/entry-12796650158.html] 베트남의 요리를 조사하는 조수라고 하는 것으로, 딸과 둘이서 이번은 방문. 이번 와타시는, 전회와 같은, 포, 반미, 에그 커피까지가 세트가 된 하노이 세트(1600엔·세금 포함)를 주문. 포에 대해서는 포보(소), 포거(닭)의 2종류로부터 선택하지만, 전회 포보를 받고 있었으므로, 이번은 포거에. 딸 쪽은, 포보를 주문하기로 했지만, 통상은 750엔(부가세 포함)의 포보가, 이 날은 「포의 날」로서 무려 495엔(동)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고맙습니다. 거기에 플러스하여 튀김 춘권을 주문하기로 했다. 통상은 튀김 춘권 2개로 500엔(부가세 포함)이지만, 런치 시간대는 그것이 300엔(동)으로 나온다고 하는 것으로, 이쪽도 고맙다. 그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것. 우선, 튀김 춘권이 옮겨져 왔다. 갓 튀긴다는 것으로 아직 외. 가죽은 파릿, 안은 재료의 맛이 가득하고, 기대하고 있던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요리로 춘권, 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생춘권 쪽이 압도적으로 유명하지만, 조사해 보면 베트남 현지에서는, 튀김 춘권 쪽이 메이저라고 한다. 계속해서, 포가 옮겨져 왔다. 올려진 박치의 좋은 향기가 감돌다. 딸은 포보, 와타시는 포거이지만, 소와 닭이라고 역시 고기에서 나오는 맛이 다르고, 각각 먹어 비교했지만, 어느 쪽도 갑을 붙이기 어려울 정도 좋다. 포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와타시 쪽은 세트로 바인 반미 붙어 있고, 늦어 그쪽도 왔다. 이것 또 겉옷이지만, 반미 프랑스 빵에 노치를 넣어 퍼티나 마요네즈를 안쪽에 바르고, 한층 더 야채나 육류 등을 끼워 먹는 것. 칠리소스로 맛이 붙어 있는 프랑스 빵을 입에 포함하고 거기에 포의 수프를 곁들여 보면, 이것이 또 좋겠지. 정말, 매우 행복한 맛이 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와타시는 세트의 달걀 커피를. 촛불로 아래에서 따뜻하게 하고, 그 뒤에 에그 크림과 커피를 잘 섞어 주었지만, 매우 부드러운 맛으로, 항상 마시는 커피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딸 쪽은 코코넛 밀크 코코아의 아이스(500엔·세금 포함)를 마시고 있었지만, 역시 들어가는 것이 코코넛 밀크라고 하는 것으로, 평상시 마시고 있는 코코아와는 상당히 다른 맛이었던 것 같다. 튀긴 춘권, 포 등의 베트남 요리 여러가지 먹을 수 있어, 정말로 「여권이 필요없는 베트남」을 단시간에 만끽할 수 있었다. 딸도 여러가지 맛보고, 어리석은 리포트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