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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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 Dai Bio Nachu-Ru
(ショウダイ ビオ ナチュール)-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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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ou Dai Bio Nachu-Ru（Shou Dai Bio Nachu-Ru）
|
|---|---|
| 장르 | 초콜릿、케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92-407-16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事前のご連絡でお取り置きしておくことは可能です。 |
| 주소 |
福岡県福岡市早良区飯倉2-9-39 尾形ビル 1F |
| 교통수단 |
아라에 교차로에서 하야라 가도를 남쪽으로 차로 2분 차야마 역에서 96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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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 테이크 아웃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좌석 준비는 없습니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4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앰프레시온의 상품은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imprestion official online store http://www.imprestion.jp/ 자매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하카타 한큐점 http://tabelog.com/fukuoka/A4001/A400101/40031280/ ・JP 타워 도쿄 마루노우치 http://tabelog.com/tokyo/A1302/A130201/13153663/ tabelog.com/tokyo/A1320/A132001/13174798/ ・ecute아카바네점 http://tabelog.com/tokyo/A1323/A132305/13168341/ |
| 가게 홍보 |
자연의 활력을 느끼는 일품 디저트.
【앰프레시온】이 고집하는 것은 「내츄럴」 「심플」 「시크」 「포퓰러」. 그 컨셉 아래에서 만들어진 일품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소재는, 오너 스스로 다리를 옮겨 찾아낸 자연과 대지가 낳은 자취 풍부한 소재만, 확실한 것을 직접 구매한다고 하는 조건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랑의 디저트 입니다. 이벤트 마다는 물론, 자신에게의 포상 |
＜お店について＞
2012年6月創業の菓子店。
創業時の店名は、創造したものを人々の心に刻み、印象に残したいと考え、impression（印象）とcreation（創造）を合わせて作った造語「imprestion」でしたが、2017年12月1日「shodai bio nature」に店名変更。
「人工的な着色料や科学的な香料や食材を極力排除する」ことを調理哲学の始まりとする、オーガニック素材を使用し、人工的な甘味料や着色料、保存料などを一切使わない素材本来の味が楽しめる自然派スイーツのパティスリー。
代表パティシエの小代智紀氏は、レストラン プロヴァンスにて修行後、1983年に渡仏し料理研修。
帰国後、葉山「ラ・マーレ・ド・チャヤ」にて熊谷喜八に師事し、シェフ・ド・パティシエに抜擢。
1988年に再渡仏後、レストラン「パテスリーアクス」にてシェフ・ド・パティシエに就任。
その後、故郷である九州の「シーホーク ホテル＆リゾート」にてシェフ・ド・パティシエに就任。
2003年4月「ARDEUR」を開店させるも2012年4月に退任。
そして2012年6月、自身のデザートブランド「imprestion」を開店させた方。
＜商品＞
■Perle Croquant Le Chocolat（ペルルクラッカン チョコレート）
・内容量…80g
・原材料名…砂糖、カカオ豆、シリアル、カカオバター、全粉乳、乳化剤、香料、（原材料の一部に乳、小麦、大豆を含む）
透明のプラスチックケースに入ったスタイリッシュな粒チョコレート。
シリアルをチョコレートでコーティングした直径3,4mm程の小さな粒が1ケースに80g程。
フランス語で、Perleは真珠、Croquantはカリカリとした食感を指す言葉。
どうやっていただくのが正解なのか分からず、そのまま手のひらにざざざーと10粒くらい出してまとめてパクリ。
カリカリとしたかための食感の甘いチョコレート味。
感動するほど美味し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見た目も綺麗で普通に美味しいチョコ菓子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