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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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깨끗하고 개인실에서받는 맛있고 만족도가 높은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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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ツマイモのそぼろ餡・・少し甘めの味付けですけれど、鶏挽肉がタッ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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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麻ダレ（美味しい）、ポン酢、後で「お葱タップリのおだし」が出されるのですけれど、お肉やお野菜とも合いますが、 そのまま汁物として頂いても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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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薬味・・お写真を撮り忘れ、食べかけでスミマセン。m(__)m 「刻み葱」「刻み韮」「もみじおろし」「柚子胡椒」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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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野菜もたっぷ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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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だけスタッフさんが火が通りにくいお野菜をお鍋に入れて下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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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毛和牛のしゃぶしゃぶ用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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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一人分ですよ、思ったより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し、老舗だけあり肉質がいいこと。 胡麻ダレで頂くと、とても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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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感じで「しゃぶしゃぶ」と。美味しいお肉で、娘も満足したよう。 私には多いので2枚手伝ってもらいました。 ご飯物が付かないので、おうどんを追加しようかと話していたのですけれど、思ったより多くお野菜も完食出来ず。(^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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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ーベツ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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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は下戸ですから「コーラ(350円」、私はビール(700円）」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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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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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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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には関係ないのですけれど、次女から「少し早いけれど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louisvuittonのお財布を贈ってくれました。普通のvuitton財布は持ってるだろうからと、今年限定品だそう。ワァ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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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バサンには可愛いですけれど、大切に使うね。幸せな母です。 いつもながら娘の優しい気持ちが嬉しいです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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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shijin Hatsuki
|
|---|---|
| 장르 | 샤브샤브、스키야키、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821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福岡市西区姪浜駅南2-19-28 |
| 교통수단 |
히메하마 역 남쪽 출구를 나와 구청 방면으로 → 첫 번째 신호를 남쪽 (역에서 봐 왼쪽)으로 향한다 → 집 가게의 교차로를 동쪽으로 구부린다 메이노하마 역에서 41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2-892-8885 |
| 비고 |
●휴업의 알림 ● 저희 가게는, 점포 개장을 위해 2월 5일~3월 하순까지 휴가를 받습니다. 영업 재개에 대해서는, 홈페이지·SNS등에서 연락 드리기 때문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차녀가 내복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이쪽으로. 도착이 늦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므로 야식 밖에 준비하고 있지 않았지만, 예정보다 빨리 도착한다고의 연락. 이 근처 좋은 가게가 적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쪽을 기억해, 묻는 15분전에 급거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10년 이상 전에 한 번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후군요. 니시신에 본점이 있는 「스키야키」 「불고기」 「샤브샤브」등의 노포. 확실히 정육점의 경영이 아니었을까. 가게 왼손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귀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딸과 둘이서. 이 날은 22시경 귀가했으므로, 유감스러웠습니다만. (^◇^;) 전실 개인실이므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딸은 「콜라(350엔)」, 나는 맥주(700엔)」를. 예약시에 「샤브샤브」인가 「스키야키」인지 질문이 있었으므로 「샤브샤브」라고 부탁하면, 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참깨 달레(맛있다), 폰즈, 나중에 「아오이타프리의 오다시」가 나오는 것이지만, 고기나 야채와도 맞습니다만, 그대로 국물로서 받아도 맛있다. ◆ 양념 · · 사진을 찍는 것을 잊고, 먹기로 스미 마센. m(__)m 「싹쑥 쑥」 「썰어 뭉치」 「모미지 오로시」 「유자 후춧가루」 등. 받은 것은 「흑모 와규 샤브샤브 세트(5,000엔：세금 포함)」 ◆ 야채도 듬뿍. ＊처음만 스탭이 불이 어려운 야채를 냄비에 넣어 주세요. ◆흑모 일본소의 샤브샤브 용 고기 ＊이것 1인분이에요, 생각보다 볼륨이 있고, 노포만 있어 육질이 좋은 것. 참깨 달레에서 받으면 매우 맛있다. ＊이런 느낌으로 「샤브샤브」라고. 맛있는 고기로 딸도 만족한 것 같다. 나에게는 많기 때문에 2장 도와 주셨습니다. 밥이 붙지 않기 때문에, 우동을 추가할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야채도 완식할 수 없어. (^0^;) ◆샤베츠트 차녀는 「샤브샤브」를 좋아합니다만, 고기가 맛있다고 만족해 주어서 좋았다. ^^ ················· 가게에는 관계없지만, 차녀가 「조금 빠르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louis vuitton 의 지갑을 주었습니다. 보통 vuitton 지갑은 가지고 있으니까 올해 한정품이라고. 와우 기쁘다. ^^ 오바산에는 귀엽지만, 소중히 사용하네요. 행복한 어머니입니다. 얼굴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쁜데, 언제나 딸의 상냥한 기분에 울을 바꿨습니다. (*^_^*) 부모 바보로 스미마센. 나중에 사진과 함께 지웁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