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産黒毛和牛にコダワリあり！老舗精肉店直営の焼き肉店♪…七輪炭火焼肉 西新初喜 : Tokusen Kurogewagyuu Yakiniku Nishijin Hatsu Ki

후쿠오카시 하야라구 니시신·나카니시 상가에 있는 정육점 “고기의 공부가게” 직영의 국산 흑모 일본 쇠고기를 고집한 고기 요리 전문점 “니시신 하츠키”. 쇼와 9년에 후쿠오카시 서부 지구에서 첫 식육 전문점 「육류의 공부 가게」를 카타오카 하츠키씨가 창업. 헤세이 18년에 「공부 가게」의 오너가 된 가와사키 신고씨가, 「집착해 온 국산 흑모 와규를, 보다 많은 분에게 맛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공부 가게」 2층에 샤브샤브 ・규스키 냄비의 가게 「니시신 하츠키」를 개점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물론 창업자 카타오카 하츠키 씨에 대한 존경을 담은 명명입니다. 그 후, 「불고기」 「모츠 내장 전골」라고 제공하는 요리를 늘려 현재는 자사 빌딩 1층에서 「샤브샤브 불고기」와 「나나와 숯불 불고기」내장 전골 "를 각각 전문점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불고기」에 대해서 말하면, 가게가 있는 하야라구 니시신 지구계 쿠마에는, 「극미야」, 「야마모토엔」 그런데 이쪽은 최고급의 국산 흑모 와규가 저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평판으로, “상등한 불고기 ”의 가게라고 하면 누구나가 “초희!”라고 1번에 이름을 올릴 정도 인지·친구 가게입니다. 밤의 연회뿐만 아니라 점심 영업도 되고 있어 더욱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점심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점심 시간에는 입점 대기의 손님이 가게 입구의 관목문 밖까지 늘어선 성황 만입니다. ☆.｡.:*･ﾟ☆.｡.:*･ﾟ☆.｡.:*･ﾟ☆.｡.:*･ﾟ☆.｡.:*･ﾟ☆.｡.:*･ﾟ☆. 이번은 와타쿠시와 봄방학중의 와가야의 JD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평일의 정오전에 참상한 것과, 시절 무늬, 행렬은 없음. 관목문을 지나 빌딩 1층에 입점.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나막신 상자에 담는 시스템입니다. 「어서 오세요, 불고기 있습니까? 개인실 「야키니쿠 부스」에 통해 주셨습니다. 「첫」이라고 하는 방. 푸르른 다다미, 시라키의 탁자가 깨끗하다. 착좌해 탁상의 메뉴표를 바라보고, 5종 있는 「나나와 숯불 불고기 런치 세트」로부터, 와타쿠시는 「상선 흑모 와규 런치 세트 ￥2200」, JD는 「하츠키 런치 세트 ￥1800」을, 각각 선택. 한층 더 와탁시는 「시고트 아가리」에 대해, 「런치 맥주 ￥300」도 받는 것에. 「호지 차」를 가져 주신 방금전의 나카이 씨에게 부탁했습니다. 우선은 「칠륜」이 운반되어 탁상에 설치. 잠시 후 한 번에 주문품이 운반되어 와타쿠시는 "글라스 맥주", JD는 "호지 차"로 건배! 받겠습니다. 와타쿠시의 「상선 흑모 와규 점심 세트」는, 「흑모 와규상 로스」 「흑모 와규상 갈비」에 「야키야채」 「샐러드」 「밥」 「국물」 「향물 (배추 김치)」 「디저트」 「 애프터 음료"가 붙은 세트. "밥"과 "국물"은 "접착"무료입니다. 「로스」 「갈비」 모두, 아즈키색의 붉은 몸에 유백색의 지방이 확실히 실린 확실히 “서리 내림”입니다. 시아와세의 그물 모양. (웃음) 쇠고기를 바른 칠륜 위의 그물에 그 녀석들을 얹으면, 쭉 조금의 연기를 올린 후, 고기의 기름의 그물눈이 천천히 녹아 투명하게. 우마소! 숯불로 굽는 불고기는 화력이 너무 강하지 않고 고기 한 장 한 장에 눈이 닿아 마이 페이스로 "구이"를 즐길 수있어 좋은 느낌! 탁상에 「홈메이드 불고기 다레」 「소금 누구」 「폰즈」 「바위 소금 + 흑 후추」가 세트되어 있어 더욱 조미료로서 「와사비」 「오로시 마늘」 「고추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워진 「로스」를, 우선은 「암염+흑 후추」로 받습니다. 고기의 맛이 진하고 부드럽다! 지방은 끈질기지 않고 살짝 단맛. 두 번째는 "바위 소금 + 검은 후추"+ "와사비"로. 음, 이쪽이 더 좋다! 다음은 「갈비」. 「소금 누구」로 받습니다. 「로스」에 비해, 보다 고기답게, 보다 지방이 농후. 소스에 지지 않는 진한 맛이 있습니다. 「배추 김치」와 맞아! 「야키야채」는, 양파, 호박, 양배추의 모듬. 「밥」은 아르덴테인 밥솥으로 알갱이였던 녀석. 불고기로 부드럽고 구운 고기가 부드럽습니다. (웃음) “어서” 버렸습니다. 「국물」은, 합된 된장을 사용한 미역과 튀김 된장국. 삶은 말린 or 턱의 국물이 제대로 효과가 있고 맛있다. "샐러드"는 양배추, 미즈나, 써니 양상추의 믹스에 양파 레시그 걸어. 모두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JD의 '초희 점심 세트'는 '소 로스' '오이타현 야마계산 금운돼지 장미고기' '미야자키 히나타닭 모모육'의 고기 3종 모듬과 '야채', '밥', '국물', '향물' "디저트" "애프터 음료"의 세트. 일로 일로, 조금씩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입니다. JD도 먹고 끝나고 애프터 드링크 5종(우룡차, 칼피스, 오렌지, 핫커피, 아이스커피) 중에서 와탁시는 ‘아이스커피’, JD는 ‘아이스 오룽차’를 부탁하고 ‘디저트’의 빵나코타(베리 소스 첨부)와 함께 〆. 이 판나코타가 아몬드가 향기로 너무 달지 않고 ◎였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가 높은 점심 식사가되었습니다. 대세로 고출력의 무연 로스터로 잔잔 구워서는 먹는 불고기도 좋은데, 소인원수로 칠륜의 숯불로 천천히 구워 고기 1장 1장을 사랑하면서 주시는 불고기도 나카나카군요. 다시 올거야! 맛있어, 잔치. 【20.4.8】【23.4.17】 ☆.｡.:*･ﾟ☆.｡.:*･ﾟ☆.｡.:*･ﾟ☆.｡.:*･ﾟ☆.｡.:*･ﾟ☆.｡.:*･ﾟ☆.｡.:*･ﾟ☆... 나나와 숯불 불고기 니시신 하츠키 후쿠오카시 하야라구 니시신 5-6-30 하츠키 빌딩 1F ℡. 092-833-3006 영업시간・【런치】12:00～15:30【디너】17:00～23:30 정기휴일・화요일

福岡市早良区西新・中西商店街内にある精肉店「肉の勉強屋」直営の国産黒毛和牛肉にこだわった肉料理専門店。
昭和9年に福岡市西部地区で初めての食肉専門店「肉類の勉強屋」を片岡初喜氏が創業。
平成18年に「勉強屋」のオーナーとなった川崎慎吾氏が、「こだわり続けてきた国産黒毛和牛を、より多くの方へ味わって頂きたい」という想いから、「勉強屋」2階にしゃぶしゃぶ・牛すき鍋の店「西新初喜」を開店しました。
店名は勿論、創業者・片岡初喜氏へのリスペクトを込めての命名です。
その後、「焼肉」「もつ鍋」と提供する料理を増やし、現在は自社ビル1階で「勉強屋」と「七輪炭火焼肉」、2階で「しゃぶしゃぶ・牛すき鍋」、3階で「黒毛和牛もつ鍋」を、それぞれ専門店として営業されています。
※「食べログ」も別々のお店として掲載されています。今回は「焼肉」をいただいたのでこちらで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お店の造りは純和風で、掘りごたつ式の個室と最大70名様まで収容可能な大広間とからなります。
最高級の国産黒毛和牛が低価格でいただけると評判で、界隈には「極味や」「にくまつ」「山本苑」等競合店が多いものの、上等な肉料理のお店と言えば誰もが「初喜！」と1番に名前を上げるほど認知・親しまれているお店です。
夜の宴会だけでなく、ランチ営業もされており、更に気軽に利用できるお得なランチメニューが用意されており、お昼時は入店待ちのお客さんがお店入り口の冠木門の外まで並ぶ盛況ぶ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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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ワタクシとセイネン、2人でランチをいただきに伺いました。
平日の正午前に参上したので幸い行列は無し。ラッキー！
お店表のメニュー表をセイネンと眺め、「焼肉かな」と方向性を決め、冠木門をくぐりビル1階に入店。
入口で靴を脱ぎ下駄箱に収めるシステムです。
案内の仲居さんに「焼肉志望」であることを伝え、焼き肉ブースのお店奥の掘り炬燵式の個室へお通しいただきました。
卓上のメニュー表を眺め、ワタクシは4種ある「特選ランチセット」から『黒毛和牛焼肉丼ランチセット￥1250』を、セイネンは5種ある「七輪炭火焼肉ランチセット」から『初喜ランチセット￥1800』を、それぞれチョイス。
更に二人とも本日は「休日」につき、『ランチビール￥300』を温かい麦茶をお持ちくださった先ほどの仲居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先ずは「七輪」が運び込まれ卓上に設置。
しばしの後、一度に注文の品が運び込まれ、ワタクシとセイネンはサッポロの『グラスビール』で乾杯！いただきます。

ワタクシの『黒毛和牛焼肉丼ランチセット』は、「焼肉丼」「汁もの」「サラダ」「香の物」「デザート」「アフタードリンク」のセット。
「焼肉丼」は、「厳選した黒毛和牛肉をオリジナルのタレで仕上げました。」との説明書き。
甘みの強いタレで、黒毛和牛肉の薄切りとキャベツと玉葱とニンジンを炒め、黒胡椒、白胡麻、刻みネギを散らして仕上げた大きな一碗。
牛脂がたっぷり染み出していますがしつこくなく、旨ーい！
『ご飯大盛+￥100』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笑)
「汁もの」は、合わせ味噌を使ったワカメと油揚げのお味噌汁。
「サラダ」は、キャベツ、水菜、紫キャベツのミックスにレモンドレッシッグを掛け、牛そぼろをトッピング。
これまた◎。
「香の物」は、大根の浅漬けとぶらぶら漬け。
これもご飯ドロボウ。(笑)
いずれも大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セイネンの『初喜ランチセット￥1800』は、「牛ロース」「大分県耶馬渓産錦雲豚バラ肉」「宮崎日向鶏もも肉」の肉3種盛りと「野菜」、「ご飯」「汁もの」「香の物」「デザート」「アフタードリンク」のセット。
「ご飯」と「汁もの」はお替わり無料で、セイネンは、それぞれをお替わりして満足気。

マイペースで七輪焼きを楽しむセイネンより早く食べ終わったため、ワタクシは更に『初喜特製・超炭酸レモンサワー￥550』も追加でいただきました。
「初喜秘伝の特製レシピ」で「レモン半玉を贅沢に使用」との説明書き。
確かにビリビリするくらい炭酸が効いて、レモンの香りも強く美味しい！
昼間っからほろ酔い気分となりました。

セイネンも食べ終わり、アフタードリンク5種（烏龍茶、カルピス、オレンジ、ホットコーヒー、アイスコーヒー）の中から「アイスコーヒー」をお願いし、「デザート」のパンナコッタ（ベリーソース添え）と共に〆。

大変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で、満足度の高いランチとなりました。
次回は、ワタクシも「七輪」系をいただいてみようかな。
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ごちそう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