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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ya Kyousha
(鶏屋 香車)-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ya Kyousha（Toriya Kyousha）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라멘 |
| 예약・문의하기 |
092-231-27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福岡市早良区西新4-7-17 |
| 교통수단 |
지하철 니시신역 도보2분 지하철 니시신역172 m 니시진 역에서 17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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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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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테라스 좌석만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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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고 |
테라스 좌석은 애완동물 동반 가능 |
| 가게 홍보 |
【니시 신역 도보 2 분】 고소한 숯불 야키토리 (닭꼬치) 새로 연주하는 창작 요리의 여러 가지를 철저히 즐겨주세요!
닭고기의 맛이 꽉 농축되어 있는 「지계의 모모야키」나 상쾌하게 신선한 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지계의 타타키」 등, 여러가지 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닭가게 향차】. 메뉴의 수는 엄선되어 바로 소수 정예 한 번 먹으면 잊을 수없는 맛입니다. 혼자서 차분히 요리를 만끽하는 것도 좋고, 또는 그룹으로 그 맛을 공유하는 것도 ◎ 향차로 밖에 먹을 수없는 오리 |
福岡で宮崎地鶏の炭火焼が食べられる名店「丸万 高宮店」の系列店として西新にオープンしたこのお店。
開店当初は「丸万 西新店」の屋号でしたが、店主がどうしてもラーメンを出したい！との強い熱意により、宮崎地鶏の炭火焼をメインにしながらもラーメンも提供するという一風変わったスタイルになり店名も「鶏屋 香車」さんに。
今回は妻と夕方に西新で合流し、西新商店街を入ってすぐに左に折れる細い小路に入った先にある「鶏屋 香車」さんに。
入店時は先客が2組。とりあえずカウンターに座って飲み物を注文。
このお店の宮崎地鶏の炭火焼はややレア感の残る焼き方であり、初めて本場宮崎でこのタイプの炭火焼を頂いたときはかなりインパクトがありました。
とりあえずは「地鶏のもも焼」＠1350円を事前に「バラシ」と注文し、食べ易いようにカットしてもらうよう注文。あとは定番の「地鶏のたたき」＠900円。ポン酢で和えるタイプではなくオリジナルのタレと油で和えたタイプを注文。
付き出しはさといもと砂肝の煮物、鶏皮酢。ちょびちょびビールと一緒につまみながらメインを待つ。間につるむらさきと鶏肉の和え物を追加注文し、いよいよ鶏尽くしの様相。
他の客がラーメンを大量発注したらしく、なかなか注文が遅れ気味となり、そろそろしびれを切らしかけたとこにようやく「地鶏のもも焼」到着！！
一口頂くと親鶏ベースのやや固めの身がさらっと火を通され、レア気味の状態で提供されているが、歯ごたえとジューシーな鶏肉の不思議な食感が味わえます。
味付けもやや濃い目ではあるが、追加でお願いした柚子胡椒と一緒に頂くと炭火焼の味が一層引き立ちます。固めの親鶏なので噛み応えはありますが、噛めば噛むほどに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
残念ながら妻はお肉全般のレア感が苦手なので私と違いやや辛めの評価でした。
今回はラーメンは頂きませんでしたが、想像通りの炭火焼に満足満足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