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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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의 화려한 공간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일품요리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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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700円）と自家製ジンジャーエール(65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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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付「A5ランク 炙り肉寿司」・・一人2貫は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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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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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量の雲丹といくらが盛られ、お肉は程よいサシで美味しい。夫とはお皿が違ったのですが、どちらも素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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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菜「冷製ぶり大根 カレー風味」・・斬新な鰤大根で、映えます。♪ ナント「唐墨」が盛られてい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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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菜「冷製ぶり大根 カレー風味」・・斬新な鰤大根で、映えます。♪ ナント「唐墨」が盛られてい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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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ープ「小松菜のポタ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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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菜の味わいを残した調理で、生クリームも少なめですから全体として軽い味わい。 お肉を頂く前なので、丁度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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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ーナッツもやし（能古の島）・・能古の島名産で好きなもやしです、食感もいいこと。 ◆茄子も好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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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こ椎茸(大分）・・厚みがあり美味しい。 ◆蕪も下味が付いているので、柔らかく食べやすいですね。 ◆生麩は好きですから、食感を楽しみながら頂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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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肉が焼か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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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に半分。イチボですけれどサシが入っているので柔らかく、旨味を感じ美味しい。 ミディアムレアでお願いしたのですが、焼きがお上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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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り半分。2度に分けて出されるのでお肉が冷えず美味しく頂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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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もツヤがあり美味しい。お尋ねしましたら、お米は「さがびより」だそう。 ◆お味噌汁は丁寧に出汁を引かれているのがわかる味わい。少し甘めのお味噌を使用され好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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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の物」と出されたのですが、ワァ好きな「うまき」が。贅沢なこと。ご飯と共に頂くと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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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後は個室でデザートとドリンクをどうぞ」と言われ廊下に出ましたら、マァゴージャス。 バブル期を彷彿するような華や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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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対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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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室は大きな窓の外に「お庭」が見える素敵空間。 6～8名程度利用出来るそうですので、会食などに最適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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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庭も素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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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ザートは「フォンダンショコラとバニラアイス」・・バニラアイスにはバニラビーンズも入りいいお味。 フォンダンショコラは温めてあるので、チョコが溶けて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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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ンクは選べますので、珈琲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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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問時の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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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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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り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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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ンクメニューの一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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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yaki Mai
|
|---|---|
| 장르 | 철판구이、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46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筑紫野市天山597-2 |
| 교통수단 |
니시테츠 치쿠시역에서 차로 10분 니시테츠 아사쿠라 가도역에서 차로 8분 치쿠젠야마에 역에서 1,41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개인실 2명~6명 이용 가능 6명 이상인 경우는 연락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2-403-0545 |
치쿠시노시에 작년 3월에 오픈한 「철판구이 구이점」. 오픈 전부터 인스타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멀고 꽤 묻지 않고. 이쪽 방면에 급용을 할 수 있어, 어딘가에서 점심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서 기억했습니다. 예약은 전날 타베로그에서. 가게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폐점한 파칭코 가게 안쪽에 있습니다만, 거리에 안내가 없고 구루구루와. 이야기하면 헤매는 분이 많다고 하므로, 안내판은 필요하지 않을까. ◆가게 정면 ◆카운터석도 세련된입니다만, 다른 손님이 필요했기 때문에 일부밖에 찍을 수 없다. m(__)m 가격은 부가세 포함. ◆논 철판구이 맥주(700엔)와 자가제 진저에일(650엔) 「A5 랭크 볶은 고기 스시 (초밥)」··········································································································································· · 멋져요.◆전채 「냉제 무 무 카레 풍미」・・참신한 가시 무로, 빛나네요.♪ 낭트 「당묵」이 담겨 있습니다.(≧◇≦).느낌이 좋은 요리사씨가 오 두 사람 계십니다만, 대화 속에서 두 분 모두 이전은 일본식 점에 오셨다고 하니까 납득.◆스프 “코마츠나의 포타주” 가벼운 맛.고기를 받기 전이므로, 꼭 좋네요.◆조리 전의 식재료들, 맛있을 것 같다.♪ 고기는 이마리 소 이치보 스테이크 (80g) 구운 야채 ◆땅콩 콩나물(노고의 섬)·・노고의 섬 명산으로 좋아하는 콩나물, 식감도 좋은 것.◆나무도 좋아.◆돈코 표고버섯(오이타)··두께가 있어 맛있다. ◆생수는 좋아하기 때문에, 식감을 즐기면서 받았습니다.◆고기가 구워집니다~ 했습니다만, 구이가 능숙합니다. * 나머지 반. 비비"라고. ◆ 된장국은 정중하게 국물을 당겨있는 것을 알 수있는 맛. "이. 호화스러운 일. 밥과 함께 받으면 맛있다. "식후는 개인실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부디"라고 말해 복도에 나오면, 화려한. 버블기를 방불하는 화려함. 개인실은 큰 창 밖에 「정원」이 보이는 멋진 공간.6~8명 정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므로, 회식 등에 최적군요.*정원도 멋진.・・바닐라 아이스에는 바닐라 콩도 들어가 좋은 맛.퐁당 쇼콜라는 따뜻하고 있으므로, 초콜릿이 녹아 맛있다.◆음료는 선택할 수 있으므로, 커피를. 메인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만, 일품 요리도 좋은 맛이었습니다. 이 내용으로 5,500엔은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멋지고 요리사를 비롯한 스탭의 접객도 느낌이 좋고, 생각한 이상으로 좋은 가게였습니다. 먼 것이 유감. (^_^;) 둘이서 음료도 포함해, 12,350엔(부가세 포함:카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