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76
항상 안정된 맛, 장어 증기 찜. 맛있는 증장찜이 야나가와에 가지 않고 먹을 수 있다니 행복하고 몸에 안내. 나는 처음으로 기와 소바 세트에. 볼륨 만점! 매우 맛있다 조금 양이 ...
どーもみなさん、なんしよっとー？！
福岡中心に食べ歩きしている、もりP〜です(^^)
本日お邪魔したのは、、、
【山椒の木】
★黒毛和牛瓦そばセット
ミニ瓦そばとミニせいろ蒸しのセッ...
鰻も好きなのです。^^
所用の帰り道、突然鰻を頂きたくなり・・。夫に「鰻を食べてから帰らない・・」と言うと「食べる」と即答。
食べ物は何でも同意してくれるので、助かる。笑
近くで検索し、5分...
鰻を三度楽しめる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_^
櫃まぶし、薬味を入れて頂く、お出汁をかけてお茶漬け風にし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味付けも濃過ぎず、優しく味付けで外の景色を見ながらゆっ...
門松駅の近く、粕屋にあるうなぎ屋さん。
うなぎせいろ蒸し 上 4680円を注文。
熱々でフワフワのうなぎがたっぷり。
見た目よりごはんもたっぷり入っており、かなりおなかいっぱいになる。
...
実はこちらのお店には何度も足を運んでいる。
タレの味、焼き加減が私の好みなのだ。
今はコロナのせいなのかメニューが少なくなっていた。それに以前は漬物も自由におかわりが出来たのだが、感染防止なの...
「せいろ蒸し」又は「うな重」が選べます。ウナギの骨も１本まるまるです。お店のかたの対応も丁寧です。厨房がガラス越しに覗けるオープンキッチン。料理人さんたちも目が合うとガラス越しにご挨拶。雰囲気も、料理...
本日篠栗九大の森に出かけるため、門松駅下車。
まずは腹ごしらえということで、ランチに利用。
店内はテーブル席が中心で、窓からは多々良川の風景が広がる。
ただお店前の３５号線は福岡IC...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nshou No Ki（Sanshou No Ki）
|
|---|---|
| 장르 | 장어、해물、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880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のお客様へ１０名以上の予約の際は必ず店舗まで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福岡県糟屋郡粕屋町大字大隈38-4 |
| 교통수단 |
JR 후쿠키타 유타카 선 몬마츠역에서 도보 5분 규슈 자동차도 후쿠오카 인터에서 5분 가도마츠 역에서 1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4 Seats （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서, 입구 바로의 레지 카운터에 알코올 소독액을 설치해, 객석·점포내의 알코올 소독 청소등의 위생 강화의 실시 및 스탭의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 법사 후의 식사회나 축제의 식사회, 환송 영회, 송신년회, 여성 모임 등의 이용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화장실 완비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에 4대, 점포 뒤에 약 30대(대형 버스 3대를 포함한다)의 주차장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2-938-7849 |
| 비고 |
※넷 예약의 손님에게 10명 이상의 예약의 때는 반드시 점포까지 연락해 주세요. paypay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4.04.19】《1496》
今日は所用であまり出向くことがない東へ。
せっかくなので、昼食はこちらで頂きました。
母と伯母の要望が鰻だったのが選択理由でした。
ネットから事前に予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