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isuru Sakaba Ichikoro
|
|---|---|
| 장르 | 이자카야、일본술、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590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小倉北区馬借1‐14‐10 |
| 교통수단 |
모노레일 단과역에서 도보 3분. 【니시테츠 버스】시립 의료 센터 앞에서 도보 3분. 【니시테츠 버스】 감옥초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4분. 단가 역에서 28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単品でご注文の場合、お通し代として330円(税込)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4석, 호리 고타츠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3-511-0156 |
| 비고 |
전자 화폐 대응 : 페이 페이 · au 페이 지역 쿠폰 대응 : 페이챠 · 기타큐슈 먹고 밀 식사권 · GO TO Eat 식사권 |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恋する酒場 いちころ』。
どこかの居酒屋チェーン店の新コンセプトかと思い込んでいましたが、
個人で頑張っていらっしゃる感じのお店でした。
おっさん的には、やや気恥ずかしい店名で、これまで足が向きませんでしたが、
その日、お店の前を通りかかると、小さな子どもたちが、店の前で『いらっしゃいませ』の元気な声。
微笑ましく思い、お手伝いの子どもたちの案内で入店しました。
入口左手にカウンター席、右手奥に座敷テーブル席。
カウンター席は2つのイスをつなげるとカップルシートにもなるような、背もたれL字型と反L字型。
しかしながら席は5つ。カップル～カップル～自分1人になったときを想像して、ゾッとします。
さておき、私は『いちころ御膳(800円)』を注文。
その他、4～5種類ぐらい定食がありました。
いちころ御膳は、刺身と天ぷらがメイン。
刺身 新鮮さが分かるブリなど
天ぷら フワッとしたタイプの衣、海老、カボチャなど
小鉢 蓮根きんぴら
その他、玉子焼、ワカメと玉ねぎの味噌汁、サラダなど
特に思ったのが、炊きたてご飯のおいしさ。つやつやして甘みを感じました。
全体的に、特別さというよりも、キチンとおいしいなと思いました。
夜のメニューを拝見しましたが、
素材こだわりで、その分、お値段は1品700～800円前後が中心のように思います。
創作的なメニューもありますが、基本は硬派な和食がメインという感じ。
料理そのものは、上の年代の方にもしっかり合いそうです。
飲み物は、女性を意識してか、梅酒などが豊富。
焼酎は400円から。
デザートも幾つか選べるほどありました。
ランチの客層は、周辺の若いサラリーマンが多いようです。
お店の方はご夫婦でしょうか。接客はテキパキ丁寧。
(子どもたちの接客は一生懸命＆ほのぼの。)
店名や店の雰囲気から、おっさん的に利用しづらさも感じますが、状況がハマればニヤリ。
いいお店だと思い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