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L'ami
|
|---|---|
| 장르 | 프렌치、비스트로、샌드위치 |
| 예약・문의하기 |
093-541-177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小倉北区魚町4-3-1 |
| 교통수단 |
단가 역에서 129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개별룸 |
불가 |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4.26 |
この日は夜に集まり事、なので軽く済まそうとOCMに行くも待ちの列。
でもハンバーガーって気分じゃないしな、暫し思案。
そういえば、L'ami（ラミ）にカスクルートランチがあった気がする。
てな事で移動、移転前に数回利用したが約9年ぶりの再訪だな。
メニューは選べる3種のパンに2種の具材とレタス、マスタードの組み合わせ。
選べる具材は多種多彩、優柔不断な方は事前学習が必要かも。
プラス380円でサラダとスープ。
ドレッシングはシンプルなフレンチ、スープはじゃがいもの冷製。
フォカッチャに鶏胸肉マリネとキャロットラぺの組み合わせにしました。
リベイクされたフォカッチャ、片面がパリッと焼かれ香ばしい。
具材も山盛り、酸味系2種の組み合わせだが中々のお味。
軽いつもりでしたが、予想以上のボリュームで夕方になっても腹が減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