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kurega Hasshu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향토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664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店はお席での喫煙はできません。所定の喫煙スペースで喫煙をお願いいたします。（20歳未満入店不可） |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小倉北区京町2-7-7 ONOビル B1F |
| 교통수단 |
JR 고쿠라역 도보 1분! 빌딩의 지하에 있으므로, 망설이신 분은 부담없이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코쿠라 역에서 16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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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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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29000106387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単品ご注文の際はお通し代500円(税込)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6명 개인실, 8명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30분 이상으로 전세의 상담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시에는, 흡연 스페이스를 마련하고 있으므로 그쪽을 이용해 주세요. 저희 가게는 점내 흡연 가능하기 때문에, 법령에 의해 20세 미만의 손님은 입점을 할 수 없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점내 흡연 가능 때문에, 법령에 의해 20세 미만의 손님은 입점을 할 수 없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8.26 |
| 전화번호 |
093-511-4188 |
小倉駅前ONOビルB1食堂街に2022/8/26にオープンした居酒屋。ちょうど会社の人数名と、飲みながら打ち合わせ(認識整合)しようやと言われていたので、初投稿取ったろと店を予約。17時オープンだから17時半すぎに入って飲みながら書けば間違いなく初投稿取れるだろうとほくそ笑んでいただが、17時オープンのはずがなぜか昼前に口コミが入っているではないか。それも★5.0の。
ちょっと、この時点で店との間に信頼関係築けそうにないと思うわな。減点。
……またやられたよ、と思ったけど腹いせに予約キャンセルするのも悪いし、とりあえず軽く飲み食いするだけで帰ろうと入店。マグロ断面刺し、牛断面刺しが名物っぽかったので両方行きたかったけど同行者にマグロ嫌いがいて注文断念。牛刺しもあまり好みではないと言われハーフにした。ハーフといっても\1,980となかなかの値段。
ドリンクはサントリー系統。「日本酒にこだわる」「焼酎にこだわる」と公式も自画自賛しているが田中六十五、黒龍、新政、佐藤。吟香の露……最近どこの店に行っても同じラインナップ。結局「神泡」のプレミアムモルツにした。ビールは、「神」を名乗るならもうちょっとピチっと泡注いでほしかったけどそれなりに丁寧に入れてるし許容範囲。前菜が、入り口に大量に作り置きしてあったとはいえなかなか見た目もよく期待は高まる。生コロッケのポテトサラダも良し。
だが、問題は牛断面刺し。これ、店の画像も初投稿者の画像も綺麗にサシの入った赤身とのバランスが良い肉だったはずが、僕らのは脂だらけ。なんだよこれ。ご存知のとおり牛肉の脂って融点が高い(45℃程度)から、口の中でも溶けずにニチャニチャして飲み込むしかないので、刺身で食べるなら赤身比率の高いものを使うのが王道。適度にサシが入る分にはコクが出てよいが、脂ばかりのものを食べても旨いわけがない。
しかも一部の肉は色が変色してるし……これも減点よ。
ちなみにプレートがあって「お好みで表面炙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いたので脂の多い部分はサっと焼いて食べたが、刺身用にしても中が冷たすぎるので、炙るだけでは味のバランスが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といってしっかり焼くともはや焼肉。こんな少量の焼肉に1,980円も出すなら焼肉屋行くわってことで相当に後味が悪くなってしまったわ。
福岡では珍しく肉刺しが食えるということで、感触がよければローテーション店に入れようと思うほど期待しての訪問だったけど、ここまで脂味の多い刺身はもういい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