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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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a Paz(La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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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남미 요리、유럽 요리、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93-871-606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戸畑区沖台2-11-10 |
교통수단 |
JR 가고시마 본선 「도바타역」에서 도보 5분 도바타 역에서 48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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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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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3 Seats ( 4명 테이블×2, 3명 테이블×1, 2명 테이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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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점포 뒤 1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라이브 공연 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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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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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3.5.6 |
비고 |
주차장은 가게 정면에서 보고 오른쪽 길을 들어간 왼쪽에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가게로 물어보십시오. |
가게 홍보 |
◆도바타역 도보 5분
지구 수준에서 볼 때 일본의 정확히 바로 뒤에 위치한 대륙 "남미". 저희 가게에서는 【볼리비아 요리】를 시작해, 브라질·페루·칠레 등 남미 각국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도 드문 만큼, 조금 바뀐 것이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 빨강・황・녹과 볼리비아의 국기색으로 통일된 공간이, 보다 비일상적인 한때를 연출합니다. 남미 유래의 음료와 함께 마음껏 |
「そっちの『ラパス』かよ!」というツッコミが聞こえてきそうだが(?)こちらは、北九州市戸畑にある、日本では珍しいボリビア料理を提供する店。なおこの日は「ボリビア~ンナイト」と名付けられた懇親会だったのだが、「ボリビア~ン」といえば「ボヘミア~ン」の葛城ユキを連想する。
そういえば葛城ユキって、「ボヘミアン」が最大のヒット曲で、たまにテレビに出るときもこの曲しか歌わなかったがそのせいか最近はテレビでまったく観かけなくなった気がする…本人の責ではないので気の毒だ(※「ボヘミアン」=作詞:飛鳥涼)。
当店、とにかく「ボリビア料理が食える」というオンリーワン的な点が最大の存在価値であろう。正直、ボリビア料理はここでしか食ったことがないし、おそらく現地に行かない限りは他所で食うこともなかろうから「横の比較」はできそうにないのだが、「辛いのか?それともクセがあるのか?」と思っていたが、まったく食い辛い面のないもの。
まぁ、かつて当地を植民地として支配していたスペインや、地理的に近いメキシコやブラジル、アルゼンチンといったあたりの料理であれば比較的馴染みもあるし、それと共通項があると考えれば、不思議でもないか。唯一サングリアだけは、カンヅメのフルーツで作ったのかかなり甘くて好みではなかったけれどアルコールに強くない女性であれば、かえって好まれることだろう。
値段はやや割高感があるが、「オンリーワン」のボリビア料理であれば止むを得まい。「ボリビア料理なるものを食べてみたいが、高過ぎる」と躊躇するほど値が上がるわけではない。常識的な範囲。他国の文化に敬意を持つ方であれば、ぜひ見聞を広めるためにお越しいただきたい。
なお、店名の「ラパス」とは、ボリビアの首都のこと。「ラパス」はスペイン語で、「パス(paz)」は「平和」を意味するらしい。英語でいう"peace"だろう。この時期(8月)には心に染み入る単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