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rosaki Izakaya Sushitenya
|
|---|---|
| 장르 | 이자카야、스시(초밥)、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819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당일 취소 100% 전일 취소 80% 인원수에 따릅니다 |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八幡西区黒崎2-4-2 |
| 교통수단 |
쿠로사키역 도보 2분. 쿠로사키 역을 캠즈 거리의 오른쪽 옆의 길을 똑바로 진행하면 있습니다. 초콜릿 근처입니다. 쿠로사키 역에서 23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29080102611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カード払い要相談消費税分ランチはカード不可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1F는 테이블, 다다미 28석, 2F는 다다미 34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전화번호 |
093-642-3118 |
◉ジャンル：居酒屋、寿司、串揚げ、天ぷら、浜焼き、ランチ
◉エリア：北九州市八幡西区JR黒崎駅周辺エリア
◉アクセス：JR黒崎駅から徒歩3分
◉駐車場：無し(近くにコインパーキング有り)
◉クレジット決済：-
◉利用回数：初回
◉口コミ回数：1回目
この日は、ふらっと「すし天や」さんへ。
◇外観と内観
此方は北九州市八幡西区はJR黒崎駅周辺にあります居酒屋さん。
ポイントは居酒屋だけど寿司があること。
外観はシックなタイプに、店内はオーソドックスな雰囲気。
店内喫煙可。
◇座席
奥行きのある空間で手前が掘り炬燵で奥はテーブル席。
2階もあるのかな？
◇メニュー構成
通常メニューと本日のおすすめの二段構成。
通常メニューは、寿司、天ぷら、天串、サラダ、すき焼き等の鍋、スピードメニュー系。
本日のおすすめにも寿司がありながら通常メニューには無い料理。
コースもありますが単品飲み放題有ります！
オーダーしたのは以下の通りです。
・おまかせ寿司5貫(780円)
→本日のおすすめから選択。
「せっかくだしなぁ。」とオーダーしたものの、運ばれたのは想像以上のビジュアル。
知り合いから「赤だったよ。それしか言わないけど。」と聞いていたものの、やはり驚きは少々。
ネタの説明があり、この日は赤ムツ、石鯛、烏賊、クエ、貝柱。
食べた感想だけ言うと…おそらく本領発揮はランチ！
多分。
ネタは値段に見合わず上々の鮮度系。
個人的に合わなかったのはシャリ…たぶん…だいぶん経過してるかなぁ。
完全に酢が…違うかもしれないけど。
違う事を前提にしても、ネタとのマッチが絶妙に…
いや、これ以上は言うまい…苦笑
っていうか、茶碗蒸しが何でこんなに塩気強いのかな(･･;)
◆ストロングポイント
本領発揮はランチかと！
そういえば蕎麦もありました！
◆接客
普通。
◆まとめ
閉店間際に行った私の不運。
それに尽きるのかな。
きっとランチ時の回転数が多い時間だと違う気がする。
ちなみに〝赤シャリこそ寿司で、赤しか上手く無い〟とか言う人いますけど、白でも赤でも旨いものは美味いですから。
私はそっち派です。
お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