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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橋にできた名店 (*´∇`)ﾉ
出張初日の夜。今日は久しぶりに行橋に来たので行きたい店が何件かあったが、GW明けだからかそれともコロナの影響か、すべてのお店が臨時休業。なんで？(＾ー＾;A ここまで休業しているとは思わず、もはやチェーン店で食べるしかないかと諦めていた時、ふと目に入ったのがこちら「つち谷」。店の新しさから見て、前回の出張時にはなかったお店ですね。ちょっと高価そうなお店で行橋に多い居酒屋とは明らかに一線を画しています。
予約してなきゃダメかなと思いつつ、中に入ってみるとこの日は予約なしでもokでした。ただ、提供できない食材もあるとのこと。
メニューを見ると、5000円台、7000円台、10000円台のコースありましたが、こちらは予約専用とのこと。飛び込みなので、アラカルトメニューだけのようです。そのアラカルトメニューもいくつか売り切れていたようなので、揚げ物と焼き物の一品づつと、飯物を１品という注文をしました。提供されたのは以下。
突出し（焼きズッキーニのゼリー寄せ）
銀タラ西京焼き
フグ、うど、白エビのてんぷら
グリンピースごはん
ウーロン茶
これで3500円くらいでした。値段的には妥当なところかな。
突出しの焼きズッキーニのゼリー寄せは煮凝りみたいなものかなと思ったらもっとすっきりしたものだった。なかなか美味しい。ズッキーニの風味が新鮮。
焼き物はギンダラ西京焼き。まあ、これは普通に美味い。
揚げ物はフグがやはり美味しいが、うども美味い。白エビは揚げてから少々時間が経っていたのか、冷めていたのでちょっと微妙だったが、まあ白エビは冷めていても美味いからなｗ
グリンピースごはんは久しぶりに食べたわｗ 実家でしか食べたことなかったけど、ご飯の炊き方が絶妙に美味い。
コースではないけど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行橋では見なかったタイプのお店なので、２日後にコースを予約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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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dokoro Tsuchiya
|
|---|---|
| 장르 | 일본 요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89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苦手な食材やアレルギーなどがありましたら、予約時にお申し付けくださいませ。 |
| 주소 |
福岡県行橋市中央3-6-5 セフティワン 1F |
| 교통수단 |
JR 닛포 본선/유키바시역 도보 5분 유쿠하시 역에서 32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81058919376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4명석×2, 다다미 2실(2~10명 이용 가능)）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오픈일 |
2021.6.28 |
| 전화번호 |
0930-25-3677 |
| 비고 |
・음료 반입의 경우는 사전에 연락해 주세요.・ 생일 플레이트의 요금은 1,100엔(세금 포함)입니다. (전날까지 예약 필요) |
출장 3일째는 다시 「츠치야」에. 전회 방문했을 때, 코스 메뉴가 있었지만, 예약만으로, 전회 7000엔의 코스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내용은 이하. 구운 호박의 젤리 들여 아스파라소스, 성게 태워 소라 콩 신조의 빨갛게 구조 (시마아지, 돌 도미, 홍 참치 중 토로) 마나가츠오 소금구이 8치수 도미 마츠 가사 튀김 밥 (그린 피스 밥, 미부나 된장국, 수제 명태자) 유자 셔벗 구운 호박의 젤리 모임은 전회에도 전채로 제공되었지만, 이번에는 성게가 타고 있습니다. 제대로 차별화되어 있는 것은 기쁘네요. 소라 콩 신조의 빨갛게는, 소라 콩을 깨뜨렸다고 생각하면 안에 확실히 소라 콩이 들어가 있어, 이것은 꽤 맛있다. 구조는 시마아지도 돌 도미도 자고 있는지,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나카 토로도 맛있습니다. 마나가츠오의 소금구이는 불을 넣는 방법이 절묘. 일순간, 아직 구이가 얕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몸에는 불이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타는 정도로 불이 강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아하지만, 이런 불을 넣는 방법을 하고 있는 가게는 적기 때문에 재미있다. 8치수는 어패합. 어패류로 갖추어져 있는 것은 드물네요. 눈빛이 맛있었습니다. 이전 다른 가게에서 먹은 눈빛은 생취가 남아 있어 조금 미묘했지만, 이것은 생냄새 등 없이 몸이 맛있다. 마테 조개는 본 느낌, 그다지 맛있을 것 같지 않을까 생각하고 먹어 보면, 이것이 맛있고 단번에 먹어 버렸습니다 w 소 사가리도 열을 넣는 방법이 절묘하네요.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불을 넣어 지나가는 것이 좋아합니다만, 불을 넣는 방법이 얕아도, 원시는 아니고, 확실히 절묘한 불가감입니다. 금눈의 마츠카사 튀김은, 비늘과 함께 튀긴 것입니다만, 이것이 실로 좋다. 역시 가죽과 몸 사이가 제일 맛있다는 만큼 있고, 가죽과 몸을 함께 먹는 마츠카사 튀김은 불평 없이 맛있습니다 w 밥은 그린 피스 밥과 된장국. 그리고 수제 명란. 수제 명란은 맛있었습니다 만, 그린 피스 밥은 전회 먹었기 때문에, 또 한번 비틀기를 원했을까. 밥이 굉장히 맛있기 때문에 밥만으로도 좋았다. 디저트는 유자 셔벗. 자주 있는 가치가치에 얼어붙은 시판품이 아니고, 부드럽고 혀 촉감도 매끄럽기 때문에, 자가제일까요. 이것도 맛있습니다. 7000엔의 코스에서 이만큼 먹을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나고야에 있으면 다니는 레벨입니다. 행교에 숙박했을 때는 마스트로 가는 가게가되었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