満足と満腹、両方を得られる最強ランチ！！ : Jidori Yaki Kagari Bi

휴일이라고는 해도, 초봉의 준비에 짖는 몸으로서는, 너무 멀리 갈 수 없다. 어제는 차의 점검이었으니까, 오늘은 요~씨 할 일 있고… 휴일의 일과인 아침의 워킹을 끝내고, 땀을 흘려, 아내씨의 의향을 확인… 로 반환됩니다. 그래, 카카리 불씨, 꽤 갈 수 없다.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5대분밖에 없고, 근처에 동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객석 수와 주차장 수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개 만차… 비어 있는 것은 개점 전인가, 14시 전 정도. 인기가 나오고 있는지, 아니면 차의 대수분 정도의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입소문도 늘지 않는다 ... 유행하고 있습니까? 어리석은가? 맛있는 코타 틀림없기 때문에, 개점 전 목표로 해 갑시다! 그래서 10 분 전에 도착. 가게 앞에서 「점내 금연」의 게시를 파치리하고 있으면, 차가 정차한 것을 깨달아 주었을 것입니다, 플라잉으로 개점. 감사합니다. 그런 것, 정말 좋아합니다. 고기의 지방으로 촉촉한 공기감의 점내, 만화가 선반에 정연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 만화책, 아나가치 바보로 할 수 없고, 제대로 1부터 순서대로 늘어놓고 있는지 어떤지로 청소의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서는 제대로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안쪽의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본다. 어떻게 든... 붉은 닭, 가볼까요? 일부러 메뉴에 「※주의※ 딱딱합니다」라고 써 있지만, 붉은 닭이 어느 정도 딱딱한 것은 당연. 옛날에는 이런 것을 쓰지 않았던 것 같고, 누군가 클레임에서도 붙였겠지. 맛이 진하고 맛있지만 딱딱한, 그것을 고생하고 가능한 한 부드럽게 먹이고 싶다는 생각, 이해할 수 없겠지. 우~응, 역시 소 장미겠지요. 「소 장미」라고 하는 문자를 보면 참지 않는다. 점원에게 「1.5배는 고기만이 1.5인가?」라고 들으면 「아니, 고기와 야채가 1.5입니다」라고 하는 대답으로. 쓴웃음을 짓는 나를 며느리가 니타니타하면서 보고 있다. 그럼 먹을거야. 나는 소 장미 철판 철판구이 (매운 매운)의 밥 보통 880엔, 아내는 마찬가지로 고민해 돼지 하라미 철판 철판구이 (하프)의 밥 보통 780엔을 주문합니다. 오늘의 밥도 갓 끓인다… 어라, 별로 김이 없어. 그래서 철판 만지면 매우 뜨겁다! 네, 바보입니다, 온도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며느리 폭소… 어리석은 일 없이 ... 응~, 하지만 매운 매운 것이 아니다. 이거 반이 아니야? 뭐, 일당 걸면 좋을까. 충분히 맛있다. 대량의 콩나물도 냄새가 없다. 샤키샤키로 좋을까. 양배추도 많고 신선합니다. 짜릿한 느낌이 전혀 없다. 여전히 고기도 대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지방의 단맛이 최고입니다. 소스도 너무 달지 않고, 일당의 매운맛과 함께 밥이 잘된다. 최고의 반찬. 된장국도 맛있다. 기름 튀김을 세세하게 새긴 것이, 이것 또 듬뿍 들어가 있어서 입을 바꾸는데 꼭 좋다. 아내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한 돼지하라미가 마음에 드는 것 같고, “이번부터 어디서나 하라미로 하자”고 합니다. 지신이 적지만, 단단하지 않은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았고 좋았습니다. 안의 정, 아내씨가 밥을 반 남겨두었으므로, 그것도 제가 받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반찬에 비례하여 밥의 양이 늘어납니다만, 여러분은 어떨까요. 이쪽의 철판구이는 밥 가득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밥 반으로 반찬을요~씨 먹는 아내씨, 나는 이상하게 해… 손님은 절반 정도의 메우는 방법, 주차장은 가득… 오늘도 맛있었습니다. 구복, 구복. 대접이었습니다.

久しぶりに「かがり火」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paypay残高で支払えるのは、かなりありがたい…。しかもかなり安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ることも間違いない。
後は原材料の価格高騰による影響がどれほどか。実食調査あるのみ！

駐車場が狭いので、平日の昼間に伺うのは難しい。ならば休日の方がチャンスはある。
嫁さんと二人、恐る恐る昼前のタイミングで店に到着、１台分だけスペースが空いている。そそくさと停めて入店、店内は６割程度の混み具合。

メニューを確認すると、値段据え置きで種類が増えている。後は量の問題。
私はホルモン鉄板焼ピリ辛７８０円でご飯普通、嫁さんは豚バラ鉄板焼ハーフ７８０円でご飯小を注文。ちなみにハーフもタレの辛さです。
確か以前は「ホルモン＝牛シマチョウ」だったはず。見習いの店員さんなので、聞いても「分からない」という答え。まあ、豚でもいいか…。

１０分待たずに商品が提供されます。いやぁ、見た目のインパクトに変化無し！　素晴らしい位にこんもりしてらっしゃる。
ご飯の量も変化は無し。普通が大、小が普通ですな。
後は肉の量。こちらも全くもって変化無し！　マーベラス！

味わいにも変化は有りません。ピリ辛と言えどそこまで辛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もう少し辛味が欲しい私は一味をぶっ掛けます。
そして私の見立て、シマチョウで間違いない。臭みは無く、甘味が強い。野菜の量には負けるけど、結構ゴロゴロ入っております。
ニンニク、生姜、胡麻の入ったソースが程良く甘辛で、ご飯がバクバク進む…。いや、バクバクやると配分がおかしくなる。「思う存分楽しんで、お代わりしたい」という気持ちを抑えつつ…。

嫁さんもペース配分に困っているご様子。最初から普通にしとけば良かったのに。
合わせの味噌汁も良い仕事をしてらっしゃる。啜って口の中がサッパリ、そうして次も鉄板焼が旨くなる。

しかしこのご時世、値上げも量を減らすでもなく、据え置きしてメニューを増やすのは頭が下がります。
これならひっきりなしでお客さんが来店される理由も分かる。駐車場の数が少ないのはいかんともしがたいですけどね。

コスパは最高だし、ランチでこのレベルは中々ないのでは？
最強間違い無し。評価を上方に補正しました。
改めて脱帽！

ご馳走様でした。

地元のお店を紹介するシリーズ、今回は「かがり火」さんです。とは言え、ランチでお伺いするのは初めてなので、その辺はご容赦ください。
土曜日の１２時半過ぎ、駐車場が空いていることを願いつつ、店舗に到着。日頃の行いが良いせいか（誰のじゃ）、１台分だけ空いておりまして、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私は牛ハラミ鉄板焼のピリ辛ソース（８８０円）、嫁さんはかがり火（赤鶏）鉄板焼のハーフソース（６８０円）、息子は地鶏鉄板焼のピリ辛ソース（７８０円）をセレクト。どんなもんか分からんので、ワクワクしながら待ちます。
先ずはご飯と味噌汁、漬物が提供されます。ご飯がツヤツヤ！　これだけで美味そうです。
そしてメイン。量が半端ない！　大盛りの上を行きます。メニューによるとご飯が３００gらしいのですが、そりゃメインがこの量なら、ご飯もそれなりの量でなければ足りません。
んで肝心の味です。いゃ〜旨い。なんじゃこりゃ、って感じ。野菜の量も多いですが、肉もちゃんと多いし、旨味たっぷり。ソースもきちんとピリ辛で、食欲倍増。これで８８０円⁉︎
嫁さんの赤鶏は歯ごたえしっかりで旨味の塊、息子の地鶏は味わいがしっかりあります。でも、私の牛ハラミが一番旨い。この味、このボリュームでこの値段、素晴らしい。感動すら覚える。
野菜が新鮮ではない（切り方が上手いし、処理も完璧です）ことが残念ではありますが、そんなこと言い出したらキリがありません。不定休ではありますが、お昼時にも混雑している理由が良く分かりました。
夜は天草大王やら佐賀牛やら安くて旨いし、絶賛お勧め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