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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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sabou Yamu
(四季茶房八夢)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kisabou Yamu
|
|---|---|
| 장르 | 일본 요리、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24-594-18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アレルギー食材等ございましたら、事前にお伝えくださいませ。 |
| 주소 |
福島県福島市荒井字中島92 |
| 교통수단 |
JR 후쿠시마 역 서쪽 출구에서 차로 20 분 도호쿠도 [후쿠시마 서쪽] IC에서 5 분 정도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모두 의자와 테이블의 자리가됩니다. 다다미는 없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홈페이지에는 각 방의 사진이 있습니다. 전세의 경우에는 별도 객실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흡연 스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마이크로 버스까지 입고 가능. 중형 이상은 멀리 있는 전용 주차장으로.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비고 |
※고민가를 개장한 점포이기 때문에, 완전 배리어 프리가 아닙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문의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사계차방 「야무무」에는 꿈이 있고, 놀이가 있고, 진심이 있습니다.
「꿈, 놀이, 진심」을 소중히, 마음 편한 공간과 계절의 맛을 제공하는 회석 레스토랑 입니다. 에도시대, 관정년에 지어진 220여년의 고민가를 개조한 정취가 있는 건물. 또, 1300평의 넓은 정원을 사계절마다의 풀꽃이 물들여, 손님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메뉴는 점심과 저녁 모두 창작 일본식, 야무메 스타일의 코스 요리입니다. 점내는 인원수에 맞춘 개인실 |
福島市郊外にある「八夢」は、築二百年の古民家を改築した、まさに隠れ家的お店です。
以前、一度だけ仕事の会議＆会食で利用し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それまでは地元出身なのに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プライベートでランチタイムに訪問。
和風テイストがベースとなる創作料理コースが楽しめます。
まずここは、ロケーションが素晴らしいんです。
木々に囲まれた、川や池がある日本庭園の中を通ってお店に入るのですが、四季を感じさせてくれる風景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す。
今回（11/27）は、色づいた落ち葉もみじの葉が庭中に落ちていて、季節感を醸しだしてくれていました。
今回は、食をじっくりと楽しんでみたいと思い、八夢会席を注文しました。
（注；要・事前予約です）
☆八夢会席 ー 4,000円☆（掲載写真参照）
●前 菜：洋梨のコンポート 生ハム巻
百合根のムース
●刺 身：サーモンと帆立のお造り
●蒸 し 物：蕎麦と鴨肉の蕪巻き
●揚 物：海老と南瓜のクロケット
●主 皿：茄子と蓮根の牛肉ロール煮込み
朴葉味噌がけ
●御飯・汁物：コシヒカリ100％・お吸い物
●甘 味：黒糖のクレームブリュレ
八夢茶（抹茶）
一品一品の量は少な目ですが、とても凝った料理で、味わい深いものばかりでした。
やはり、場の雰囲気を楽しみ、会話をしながら、ゆっくり・まったりと食事を進める場所です。
実際、結納っぽい雰囲気（両家のお食事会的な感じ）や七五三のお客さんが何組も見られました。
なお、御飯と味噌汁はお替わり自由なので、大食漢の方は、その部分で調整を(笑)！
あとは、スタッフの方の気遣いはレベルが高かったです。
最初にアレルギーを確認したり、女性にはさりげなくひざ掛けを用意。
また、コースの一品を食べ終えるタイミングで、実にスムーズに次の料理が説明付きで提供されてきます。
スタートの和風庭園の外観から始まり、美味しくて新鮮な創作料理に舌鼓を打ち、そして、しっかりとした接客という一連の流れが素敵な空間を創りあげているのだと感心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