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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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ko Tei
(ふりこ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uriko Tei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24-573-461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島県福島市置賜町5-13 シルクビル 2F |
| 교통수단 |
후쿠시마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3분 후쿠시마 역에서 46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오픈일 |
2012.11.30 |
| 가게 홍보 |
후리코 시계가 새기는 시간을 느끼면서 맛있는 술과 요리에 취하는 행복의 한 때
차분한 색조의 인테리어에 후리코 시계가 존재감을 발하는 가게에서 볼 수있는 정중한 일을하는 요리사의 모습. 때때로 들리는 아이즈의 방언에 그리움과 기분이 느껴집니다. 2012년 11월 30일에 오픈한 【이자카야 (선술집) 후리코테이】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받는 마음이 차분한 「일본 공간」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명물은 요리장 엄선의 제철 생선을 |
今日は焼き魚の気分なので何となくこちらへ。しかしこちら、お店に辿り着くまでが
結構大変。急な吹き曝しの、それも鉄製の階段が行く手を阻みます。
今の時期は大丈夫ですが、これ、北向きですから冬場はアイゼンが必要かも（汗）。
しかし、一たびお店に入っていけばそこは温かみ溢れる別世界。明るい声に迎えられます。
小上がり席というか半個室のような席が多いですね。そしてカウンター。我々は２名
なのでカウンター席へ。と言うか、直前に電話で空席確認をした際にカウンター席しか
空きが無いと言われましたので、他は全て予約で埋まっているようです。
さてさて、何を頂きましょうかと目の前の「本日のおすすめ」に目を遣れば魚介が多い。
そこから選びましょう。まずはプレモル生×２。そしてお通し。
「ホヤ酢」 → こればかりは鮮度が命。刺身で頂こうかと思ったのですが、お盆で良い
ものが入っていない可能性を考慮して「酢」に。
結果正解ですね。少々身が締まりすぎている感もありますが、程々に美味しくは頂け
ました。この日にオーダーしたのは明らかに私の選択ミスでしょう。
「メロ塩焼き」 → 「銀むつ」と言った方が通りが良いうでしょうか？。南米からの
輸入魚らしいので当然冷凍ですが、それにしてもこれ程分厚く切り分けられると脂の乗りが
素晴らしい。
少々乱暴な例えをすれば、タラに思いっきり脂を乗せた感じとでも言いましょうか。
抜群の焼き加減のおかげでとてもおいしく頂けました。
「カンパチカマ焼き」 → こちらも素晴らし焼き加減で、脳天や目の周りの一番美味しい
ところまで余す事無く頂けます。
焼きは例え専門の道具を使っても難しいですね。特に厚みのある部位は強火の遠火が
難しいようです。
今日は焼き魚しか頂きませんでしたが、あっ！ホヤもね。こちら、何を頂いても外さない
ような予感があります。
ただし、帰りにはあの階段が待っていますのでくれぐれも足元にはご用心ください。
お店の方は階段を下りるまで見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２０１４．０８．１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