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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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ushi Kappou Gyomon(Sushi Kappou Gy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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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24-938-334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島県郡山市駅前1-5-6 |
교통수단 |
고리야마 역에서 21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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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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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 |
좌석 수 |
4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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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카운터석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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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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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郡山駅前のすし百名店で今回の福島遠征を締めくくる。
新幹線で東京に戻る前に立ち寄りました。
「魚紋の昼膳」という名の限定ランチを予約して訪問。
せっかくなので地酒もいただく。
猪苗代町の七重郎 特別純米酒と先付けから頂く。
先付けは青森の黒もずく、鱧の湯引き、鮪の角煮。
次に賀茂なすの揚出し、ちなみに店主のとらたにさんは地元でなく京都のご出身のようです。
福島産の海鮮は未だ風評があるため、地魚でなく、空路・陸路で全国から仕入れているとのこと。
にぎりは、
*若狭湾のアオリイカ
*鳥取の本鮪 湯通しした漬け
*淡路島の平目
*宮城の帆立
*小鰭 舎利は赤酢
*中とろ
*紫雲丹
*いくらの手巻き
ほどよく小さめの舎利で8貫
鮪ときゅうりの巻物、玉、あおさの味噌汁までが昼膳。
追加のネタを見せていだき、1貫だけ頂いたなかから、
苫小牧の北寄貝
最後のデザートはサクランボといちじく。
意外にほぼ東北テイストのないことに驚いた。
でも旨い寿司でちょうどいい腹具合。
お土産買って新幹線に乗り帰路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