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6）
- 다음 리뷰로
お値打ち焼肉ランチ
前回行って良かったので再訪
この日は前回とは違うメニューで
石焼ビビンバ•ハーフ冷麺@1250外
焼肉コース（竹）@2180外
相方お気に入りの冷麺は安定の美味さ
石焼ビビンバも美味しかったと
焼肉コース（竹）は前回の松に比べるとさすがに肉の種類は落ちるけど内臓系好きな自分にはホルモンミックスが嬉しい。
レバーやプルプルのホルモン美味でした。
2人で3773円
PayPay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人^）
飛騨牛一頭買いの焼肉屋さんでお値打ちランチ
この日のランチは相方ちゃんリクエストから
『肉屋まつひさ』さん
職場の人が行って美味しかったということで
食べログからネット予約できるので
開店時間に予約を入れておいた
実際に行ってみての印象
とにかく店内綺麗
焼肉屋さんとは思えない
メニューを見て悩みながら
オーダーは
焼肉ひつまぶし@1800（10食限定）
焼肉コース（松）@2980
コース選択で
ハーフ冷麺
ハーフビビンバ
飛騨牛カレーライス
白米
相方ちゃん希望からハーフ冷麺
最初に出てきたサラダは
価格の差を反映してかコースのが映え◎
焼肉ひつまぶしはパっと見ローストビーフ丼だけど
使ってる肉が上質なので味は別格、そしてボリュームも満点
コースの寿司も魚では味わえない旨味
焼肉は
壺に
若鶏
イカ
海老
グリル野菜
序章にいただく
本編
上ネギタン×3
牛ハラミ×2
ざぶとん焼きしゃぶ×3
サーロイン×3
に焼き野菜とキノコ
自分的には充分過ぎるボリューム
相方とシェアしつつ食べる
どれもさすがの飛騨牛と思わせる味
脂が多い肉でもくどくなく旨味を感じる
〆の抹茶＋黒蜜プリン？
爽やかな抹茶の風味と上品な甘さで締めくくる
また来る前提でグランドメニューも_φ(･_･
2人で5258円
支払いはPayPayで
ごちそうさまでした（^人^）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6）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kuya Matsuhisa
|
|---|---|
| 장르 | 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540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岐阜県岐阜市茜部新所3-120-1 |
| 교통수단 |
차로 오실 때는 메이테츠 가사마쓰역에서 15분 JR 기후역에서 15분 가사마츠 역에서 1,31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AMEX、VISA、Master、JCB）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58-276-6299 |
아가타 리퀘스트로 오랜만의 「마츠히사」씨 타베로그로 예약해 개점 1번 냉면로 묻는 주문은 10식 한정의 와규 히츠마부시@1800외 냉면은 레귤러 메뉴를 타고 있지만 런치 타임에 레귤러 메뉴 부탁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는 냉면이 들어간 세트 메뉴를 부탁했지만 보통 주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쇠고기 온천 덮밥 호화스러운 식감으로 먹으면 입안에 불고기의 단맛 맛이 퍼진다 하지만 덮밥만으로 볼륨의 면에서는 그 이상으로 배가 부풀어 오른다 의 즐거움 메뉴 모리오카 냉면 지금까지 점심 메뉴에서 하프라든가 밖에 먹은 적이 없었지만 이번 처음 레귤러 사이즈 냉면 중에서도 이쪽의 냉면은 상대의 1번의 마음에 드는 팍으로 보기 좋게 보이지만 먹고 보면 오히려 단맛이 전면에 나오고 있다 쿠루 디저트 말차 푸딩 단맛 억제한 적당한 쓴 맛이 있는 향기로운 말차의 맛이 맛있게 불고기을 짠다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