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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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ue passi
(アドゥエパッシ)-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 due passi（A due passi）
|
|---|---|
| 장르 | 이탈리안、카페、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140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恐れ入りますが、お料理のご提供の都合上、土日祝日のご来店時間は下記の中からお選び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
| 주소 |
岐阜県大垣市墨俣町二ツ木214-1 |
| 교통수단 |
JR 호세키역에서 메이한 긴테쓰 버스・야스하치호 적선, 「오가키 벚꽃 고등학교」 하차, 도보 10분・JR 기후역에서 기후버스・오부사 스미타나선 이용, 「스미나타」 하차, 도보 15분 도카이도 신칸센・기후바시마역에서 차로 15분 제발. 니시칸의 서쪽이 됩니다 히가시오가키 역에서 3,24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석 8석, 테이블석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8명 (착석)、3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8~10명의 경우에만 이용 가능한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테라스에서 흡연 가능 |
| 주차장 |
가능 도로에 면한 히라츠카 가구・니시칸 앞의 주차장, 또는 레스토랑 뒤편, 남쪽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가 어지럽혀 버렸을 때는 아야스 등 다른 고객에 대한 배려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바랍니다. 유모차 반입시에는 그 취지 예약시에 알려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7.2 |
| 전화번호 |
0584-62-7887 |
| 비고 |
참고 :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리 사진이별로 없습니다. |
三連休あいにくの雨。
とはいえずっと家にいるのもあれなので調べたら岐阜に子供が室内で遊べる広場あったのでそちらへ。
遊び場にも食べるとこはあったけど、せっかく岐阜まで来たのだから近場に何かないか食べログで探したらこちらがヒット。
百名店にも関わらずランチやっす‼️
このご時世2,500円と3,500円だと！？
それも税込‼️
ダメ元で電話したら13時の回であれば空いてるとのこと。もちろん行くことに。
自分も家内も3,500円のメイン付きコースを。
なんと330円プラスで鹿肉食べれるのでメインをそれにした。(ジビエ好き❤️)
子供はミートソースパスタのコースで1,100円(これも安い！)
内装や食器は綺麗だけど、高級なリストランテというよりは少しトラットリアっぽさあり。自分は居心地良かった。
まずは前菜1。黒板にもおすすめで書かれてたペルシュウ。
塩加減と旨味とバランスがいい。熱々のトルタフリッタも素晴らしく一緒に食べると最高。
前菜2にはアンコウスープ。
こちらはまぁ普通に美味しいくらいか。
パスタはサルシッチャとしめじのクリームソース。
サルシッチャなるものはじめて食べたけど、香辛料がきいてて噛めば噛むほどうまい。ふるさと台湾の味を彷彿させ懐かしい。クリームソースのパスタと合う。
そしてメインの鹿ロースのロースト。
これが逸脱。臭みが全くなく、火の入り具合はばっちり。噛むほどに旨みと、鼻に抜ける少し炭火っぽい香りが素晴らしい。よくあるソースの味が表立ってなく、控えめでちゃんと素材の味の邪魔をしていない。子供に少し食べさせたら大変気に入って、結局三切れのうち二切れも食べられた。これは美味い
充分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し、最後にデザートとコーヒーも〆に丁度よかった。
子供や家内が頼んだのも少し食べさせてもらったけど、どれも美味しかった。
シェフ一人とホール二人と少人数でまわしてて、それでも水やパンがなくなってないか気にかけてくれたり、気遣いがすごい。
シェフもずっと厨房にいるわけでなく、片付けにきたりみんなで協力してる感じ。もう一人雇えば楽になりそうなもんだけど…
冒頭にも書いたが大変リーズナブル。
消費者からすれば大変ありがたいお店なんだけれど、この物価高の中で、自身たちの負担、生活も加味して価格は全然見直していいと思う。
ホームページに書かれてる理念はひしひし感じた。
帰り。シェフが見送ってくれ、少し話したが、大変気さくな方で人柄を垣間見た。
必ずまた来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