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期間予約限定❕\(^o^)/男性半額のスペシャルコースを頂いてきた。このお店は相変わらず間違えのない味わいだよねえ 4回目
岐阜県 可児市 広見にあるコスパが高く
美味しいフレンチのお店。
土日は混み合うけれど平日は空きがあるとの話。
こんなお店がより都会にあったら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筈❕
「お安くて美味しいですね」と僕が話すと
「可児市ですから」
とオーナーシェフの太田氏は話されていた。
逆に言えばもっと都会なら、お安めなコースは
このグレードの仕上がりで食べら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春日井のレストラン、シュヴァルブランで修行
(ミシュランガイド一つ星のお店)
■フランス、パリでの修行もされてる
■ネットで調べるとミシュラン ビバグルマンで掲載の
酒肴 奥座敷 まる耕さんの系列店とも書かれていた。
◆
2023/06/25、スマホでレビューを書いてたら
突然LINEの通知があり、見てみると『男性』なら
●スペシャルコース 11,000円→5,500円(イベント限定)
となってしまう❕
この通知を見た5分後には
電話予約しちゃってたよね~(笑)
シェフも早すぎる対応でビックリしちゃってる❔
体重は重いけれどフットワークは滅茶軽いwww
僕自身、同じフレンチのお店には1年に2回しか行かない
という独自ルールを作ってるんだけど
このお店は既に今年3回目❔(笑)
ベルエキップさん、パルムドールさん、
ごめんなさいm(_ _)m
あまりの安さに目が眩んじゃいました〜☀(笑)
行く途中に時間があまり過ぎて
2軒ものモーニングサービスを食べちゃってる。
なのでお腹が空いておらず
評価は厳しくなる筈なんだけどねえ、、、
●フォアグラ追加 +1,500円
●ノンアルコール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 700円
を追加注文している。
▶スペシャルコース の内容
◯ノンアルコール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
甘みの中にも厚み感あるぶどうとぶどうの酸味を感じ
炭酸で爽やかな味わい。
■水と炭酸水を選択出来て無料となる
◯琥珀色の自家製コンソメスープ
このお店のスペシャリテとなる。
ほぼ塩味は無いと思うけれど
近づいてきただけで
コンソメの芳香な香りがフワァっと香り
コンソメの心地よい味わいも口の中で広がるねえ❕
美味しい味わい。
◯黒鯛のマリネ ビーツ
ほんのりと甘く出汁で煮られたビーツのサイコロ。
黒鯛は鮮度良く、ピクルスの酸味が心地よい味わい。
ブルーチーズの様な深みを感じる
ヨーグルトソースと思ったらニンニクだった❔(笑)
またまた馬鹿舌発動❔(笑)
当たる時は当たるんだけど、、、
いらないこと言わなければ恥も掻かないのにねえwww
でもニンニクだと教えてもらえたので
尋ねてみた価値はあった。
キャビアも深い美味しさがある❕
口の中に酸味や旨味、甘みと、いろんな味わいが
取っ替え引っ替えにやって来るのが楽しい。
これは面白くて美味しい味わいだねえ。
◯パン
モッチリ感もあるフランスパンとなる。
オリーブオイルに浸けて食べるのが
オススメと話されていたけれど
僕的にはマリネのオリーブオイル、キャビアの汁、
ヨーグルトの味わいのソースの
残りを掬った方が遥かに旨く感じた。
◯ヴィシソワーズ 雲丹
冷製ポタージュスープとなる。
北海道の熟成ジャガイモ使用との説明。
結構クリーミーな味わいで奥にはジャガイモの味わい。
オレンジ色のオイル(チョリソー)
緑色のオイル(ネギ)で味わいが面白く変わるよねえ。
このスープの円やかな味わいと雲丹の旨味が合わさって
ふくよかな味わいが広がる。
ただ雲丹は多少のミョウバンの苦さは感じる。
最近江戸前鮨で何回も雲丹を食べてるせいか
舌が肥えちゃった❔(笑)
◯鰻のカダイフ包み
細い麺のカダイフで包んでカラッと揚げてある
鰻と白身魚のムース。
パリパリっとナイフで切り頂いてみた。
鰻の旨味がぐわあっとやって来るカダイフ包みに
フォンドボーとマルサラ酒の甘みあるお酒の味わいに
厚みがある赤ワインソースの味わいが美味しい。
赤ワインソースにバターを多めに入れられているとの話。
香ばしさも感じるので
尋ねたほうが正確❔(笑)
◯2個目のパン
これは先程の鰻のカダイフ包みのソースを付けて
オリーブオイルも付けて頂いた。
時間経過でフォンドボーの旨味成分が固まり始めてる。
コクとサッパリ感、両方が合わさって美味しいねえ。
◯コブダイのポワレ オマール海老
コブダイは軽く塩味で皮目はパリッと香ばしく
身はふっくらシットリと瑞々しい食感で美味しいねえ。
オマール海老の半生な焼き加減が
旨味を引き出していて良い感じ❕
ソースは白ワインを使われてるクリーミーな味わいで
コブダイの下に敷かれていた茄子と
ズッキーニのトマトソース炒めと食べると
トマトソース風味も加わり面白い味わい。
マイクロペンネル(香草)の味わいも面白いねえ❕
◯飛騨牛の包み焼き フォアグラ
飛騨牛と鶏のミンチ、パセリを豚の網脂で包んで
ハンバーグみたいな見た目で焼かれてる、との説明。
ミディアムレア程度で旨味もある味わい
玉蜀黍のシャキシャキ感と
甘みあるマッシュポテトとの組み合わせ
フォアグラはカリッとトロォな食感で
口の中で蕩けてく旨い味わい❕
このお店、いつでも焼きは良いよねえ❕
ソースはレバーの苦みと厚み、甘みとコク
仄かな酸味を感じさせる赤ワインソース。
◯レモンのソルベ(LINEのおもてなし券でサービス)
鮮烈な酸味と甘みあるレモンのフレーバと
下のミントの甘みあるジュレが
また違った爽やかさで面白くて美味しい味わい。
デザートにも抜かりは無い❔(笑)
◯白桃のマリネ
軽く若さもある爽やかな甘みある白桃に
マスカルポーネチーズと木苺のソース
上には自家製バニラアイスが載せられていた。
白桃の酸味とマスカルポーネチーズの円味、
バニラアイスの甘みが合わさり
いろんな味わいの表情を見せてくれる。
面白くて美味しい。
▷小菓子
◯生キャラメル
口溶け良く甘みとコクを感じる美味しい味わい。
◯白糖?のメレンゲ
サクッとしてる食感でスーっと無くなってく。
◯フィナンシェ
シットリ食感で甘みと味わい。
◯ラトリエブレンド
全自動コーヒーマシンで淹れられているので
ハッキリいって、あまり期待はしていなかった。
けれど焙煎の苦みクッキリで風味良く、
酸味がグラマラスな味わいが舌を刺激する。
これは美味しい味わいのコーヒーだねえ❕
■支払いは現金の他、ペイペイ、
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に対応している
入店時の服装は私服だけど
普通の方は買わないであろうスモークの眼鏡をしてた。
Factory900のデモレンズの濃いスモークの色を
そのまま度を付けて付けちゃった眼鏡となる。
食べログ始めて大きく❔(笑)太ってから
変わった眼鏡を掛けるのを自粛してたけれど
どうせ誰も関心はないだろうから❔www
開店前の忙しい時間を少し頂き、
太田シェフとの写真撮影をさせて頂けた。
若い男性、女性店員さんは親切丁寧な説明と接客対応で
女性店員さんはいろいろと話も振って頂いて
楽しい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た。
最後は太田シェフと女性店員さんが入口外で挨拶され
車を見送って頂けた。
気分の良い食事の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年はマイルールもあるので行けませんが❔(笑)
来年はお伺いしますので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2023/07/22)
이 가게의 신설된 최고급 '스페셜 15000'을 먹어왔다. 구운 엄선이 좋아요 ~ 3 번째
기후현 가아시 히로미에 있는 코스파가 높고 실수 없이 맛있는 프랑스 요리 가게. 주말에는 혼잡하지만 평일에는 빈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 이런 가게가 보다 도시에 있으면 좀처럼 예약을 잡을 수 없을 것 ❕ 「싸고 맛있네요」라고 내가 말하면 「가아시이니까」 라고 오너 셰프의 오타씨는 이야기되고 있었다. 반대로 좀더 도시라면, 저렴한 코스는 이 등급의 마무리로 먹을 수 없다는 것이다. ■ 타베로그의 다른 리뷰어 쪽의 정보에 의하면 ・가스가이의 레스토랑, 슈발블랑에서 수행 다다마키 마루코씨의 계열점과도 쓰여져 있었다. ◆ 오늘은 휴가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 가게의 점심을 3일전에 타베로그의 예약 시스템으로 예약했다. 가장 싼 돼지 메인 코스(세종 3,600엔)의 돼지고기 메인을 어떤 맛으로 제공되는지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다. 하지만 가끔 이 가게의 메뉴를 체크하고 있어 이전에는 최고급 코스가 11,000엔의 스페셜이었지만 이번, ●스페셜 15000코스 15,000엔을 찾아서 예약해 보았다. 코스명은 따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좋을지도? (웃음) ◆ 일요일 11:00경, 주차장에 도착해 기다리면 11:20경, 내점한 손님이 먼저 점내에 들어갔다. ■시간 전이라도 입점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쪽도 입점해, 카운터석에 안내되었다. 음료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알코올 스파클링 와인 700엔을 주문했다. ▶【Special 스페셜 1500】의 내용 ▷논알코올 스파클링 와인 지난번에는 논알코올 와인이 전혀 없었지만 이번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준비되어 있었다. 살짝 단맛과 스파클링의 상쾌함을 느끼는 마시기 쉬운 맛이었다. 요리마다 맛의 리셋도 쉽다. ■음료는 물과 탄산수도 선택할 수 있어 무료! 5/2에 갈 예정인 나고야시의 프랑스 요리는 후지산의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자동적으로 880엔을 충전되어 버린다. 그 점이 가게는 탄산수도 무료이므로 양심적으로 느낀다. ▷-Amuse- ○ 호박색의 수제 콩소메 스프 이 가게의 스페셜리트가 된다. 요리사가 2 일간을 걸어 추출되고있다 컵을 직접 손에 향기와 함께 즐겨주세요 설명. 푹신푹신 콩소메의 향기가 풍기는! 소금이 사용되지 않지만 소의 맛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뒷맛의 서서히 사라져가는 여운까지 즐길 수 이 후진 코스의 스타트에는 딱 맞는 일품. ■사용하는 식기는 요리 전에 모두를 늘어놓지 않지만 젓가락 이외는 요리마다 교환되는 시스템 ▷-Entrée froide- 라는 감귤이있어 올리브 오일을 훈제에 걸어 만든 수제 드레싱이 걸려 있습니다. 주위의 검은 소스가 바리조네카? 의 소스, 녹색의 소스가 콩나물을 사용한 소스 앞의 백색의 소스가 요구르트를 사용한 소스입니다, 라고의 설명. 탄력있는 플릿으로 하는 식감의 천연 넙치에 처음 이쿠라와 실수한 맛(단맛)을 느끼는 송어의 계란, 스모키인 드레싱에 흑색의 계란은 설명하지 않았지만 캐비아군요? 이 캐비어의 맛은 최근 먹은 프랑스 요리의 가게보다 시카리와 맛 깊이를 느낀다. 맛까지 확인해 좋은 품 선택하고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담백한 맛있는 천연 넙치에 이 맛과 3종류의 소스가 더해져 복잡하고 맛있는 맛이 되었다. 요구르트의 소스는 복잡하고 블루 치즈 같은 맛과 맛을 느꼈지만 점원에게 물어보니 즉답으로 마늘과 양파가 들어 있다고 했다. 이 아저씨, 블라인드 테스트, 불합격이야? (웃음) 재미 있습니다. ▷Entrée chaude= ○신옥의 프랑 에나닭 장어 아래에는 새 양파와 계란을 사용한 서양식 찻잔 찜과 같은 찜 요리가 있어, 그 위에 레드 와인 삶은 장어와 에나닭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위에서 히다 산초와 레드 와인과 장어 뼈를 사용한 오리지널 소스가 걸려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아래에서 잡아 드세요, 라고 설명. 신양파의 프랑은 신양파의 단맛과 맛이 굉장히 시카리 느껴지는 맛의 달걀 요리. 삿파리와 레드 와인으로 끓인 장어와 짠 맛있는 담백한 에나 닭. 맛에 조임과 복잡한 깊이있는 맛의 레드 와인 소스. 이들이 조합되어, 여러가지 맛이 입안에서 퍼지는❕ 재미있고 맛있는 맛. ▷-Entrée chaude- ○ 鮑의 앵크 루트 전복 파이 포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비행기 야채라는 각 무하라시에서 만들어진 야채 샐러드. 파이 포장의 내용은 부드럽고 끓인 전복, 돛립 조개, 도미 무스입니다. 아래에는 간 버터로 완성한 화이트 와인 소스가 있으므로 탭리와 담그고 드세요, 라고 설명. 요리사 씨가 나중에 추가 설명. 본래는 큰 파이 포장을 둘이서 반으로 한다는 이야기지만 내가 혼자이므로 작은 파이 포장을 하나 만들 수 있었다는 이야기.鮑 간의 쓴맛과 감칠맛, 버터의 맛이있는 소스. 연어의 탄력있는 식감과 맛, 돛립 조개와 도미 무스의 담백한 맛이 조합되면 나이프와 포크가 멈추지 않는 맛있는 맛 ❕ 한층 더 파이 원단의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의 좋은 점이 소재를 돋보이게 해요 ~ ▷빵 ○ 고대 밀의 버킷 표피 굳은 버킷. 요리 뒤에 제공되었기 때문에 '손으로 잡아도 먹고 싶다❕'라고 생각한 鮑 간 소스를 버킷으로 잡아 마음껏 즐겼다. 접시는 씻은 것처럼 치카치카가 되어 있었다(웃음) 아메리케누소스는 같은 가아시에있는 릴리안 씨가 농후함을 느끼지만이 가게의 소스도 충분히 맛있는 맛. 저희 가게는 오마르 새우의 아메리케누소스가 스페샤리테이므로 상당한 소스에도 자신감은 있을 것이다. 아래의 샤키샤키 식감의 사야엔도와 순과 메인의 조합. 감미로운 비늘에 틈을 넣어 떠오르게 파리와 구워지고 있다. 칼을 넣으면 파릿과 소리를 내는 것이 기분 좋다❕ 감 도미는 피부의 콩가리와 구워진 고소함이 있고 몸은 통통. 오마르 새우는 의도적으로 반생 구이 가감으로되어 구워지고 있는 고소함과 프리프리 식감 부분의 맛. 먹고 끝나도 상당히 길고 혀 근처에서 오마르의 맛의 뒷맛이 남아 있고, 여운이 즐겁다 ❕ 입안의 타액이 멈추지 않는다 (웃음) 했다. ▷=Viande= ○ 소 힐레 고기의 로티 로시니 아래에는 소 필레 고기, 위에는 포아그라, 그 위에서 트뤼플 소스가 걸려 있습니다. 위에는 행자 대포가 있어 앞에는 죽순, 아래에는 봄 양배추를 사용한 무스가 있으므로 그쪽을 조합해 즐겨 주세요, 라고의 설명. 표면 바삭하고 안은 희귀 한 구워 가감한 쇠고기의 지느러미에 이것 또 표면 콩가리중은 트로트로인 맛 탭 리의 포아그라. 농후한 송로버섯의 소스. 맛을 보완하는 녹는 맛 ❕ 이것은 황금의 조합이야 ~ 절대로 맛있지 않아. 이것도 먹고 끝난 후 맛의 여운에 잠기고 싶은 맛❕ 음료를 마시기를 잠시 기다렸다. ▷=Avant Dessert= ○하마마츠 레몬의 솔베 상쾌하고 강한 신맛의 깔끔한 맛의 솔베. 이것은 식사 후의 구강에 딱 맞는 일품으로 맛있는 맛. ▷=Dessert= ○ 클레임・프로마쥬 아래에는 사워크림을 사용한 완만한 치즈 케이크가 있어, 위에 농희의 컴포트와 수제 톤카콩이라는 살인 같은 향기로운 향신료를 사용한 수제 아이스크림 있습니다. 함께 숟가락으로 잡아 드세요, 라고 설명. 홍차와 같은 쓴 맛이있는 아이스라고 생각하면 톤카 콩의 맛이었다 (웃음) 즐기는 디저트군요. ▷=Petits fours= ○소과자 차과자는 왼쪽에서 피난쉐, 콜라의 파트 드 플루이, 흑설탕의 머랭, 자가제생 캐러멜입니다, 라고의 설명. 키틴으로 하는 프랑스 요리 에서는 디저트와 소과자는 따로따로 나오는 것이 그다지 전이 된다. 키틴과 세올리대로 가게라고 생각한다. 맛을 즐기면서 한입 크기의 과자의 맛을 즐긴다. ▷=Café ou Thé= 커피 또는 홍차 ○ 맛 티 커피 로스트 미노 카모점 무레스나티 전문점 티코코로 위의 가게의 커피, 홍차, 맛 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맛 티】 화 복숭아 화이트 피치 멜론 딸기 사워 컵의 맛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즐거운 홍차입니다 설탕을 조금 더해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설명 설명. 확실히 멜론이나 복숭아 같은 달콤한 향기가 난다. 그러나 맛 티 자체에는 단맛은 없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느낌. 소과자의 단맛이 있으므로 이쪽이 맞는 맛. ■지불은 테이블 체크가 된다 현금 외,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입점시의 복장은 사복, 높이 보이는 안경, 마스크. 대응은 셰프 외, 여성 점원씨 수명. 셰프는 웃기고 말하기 쉬운 분으로, 내점 때, 카운터 앞에 왔을 때, 돌아갈 때와 이야기를 하게 했다. 아직 어린데 이만큼의 요리를 만드는 능력과 조건이 있는데는 탈모. 여성 점원 여러분의 접객은 전회, 비교적 딱딱한 문장 써 버려서 위험하다~(웃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은 , , , 전회보다 상당히 정중해져, 가는 프랑스 요리 늘어선 세세한 요리 설명. 그만큼 내 문장도 늘어나 있어? (웃음) 요리 소스의 내용이라든지 물어도 요리사에게 물어보지 않고 즉답으로 대답된다. 접객도 전회와는 전혀 바뀌고 있어 다른 가게에 와 버렸을까 생각하는 고급점인 대응, 세세한 배려❕ 올해도 또 한번, 묻고 싶다.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2023/04/30)
히다 쇠고기 로티 코스 '그란세존'에 오마르 새우와 포아그라를 추가하여 8,600엔❕코스파 좋고 불입도 좀처럼. 요리사의 요리와 부인의 접객, 모두가 갖추어져야만 만족감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만,,,
기후현 가아시 히로미에 있는 코스파가 높고 실수 없이 맛있는 프랑스 요리 가게. 주말에는 혼잡하지만 평일에는 빈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 이런 가게가 보다 도시에 있으면 좀처럼 예약을 잡을 수 없을 것 ❕ 「싸고 맛있네요」라고 내가 말하면 「가아시이니까」 라고 오너 셰프의 오타씨는 이야기되고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더 도시라면, 이런 금액으로는 이 등급의 요리는 먹을 수 없다는 것이다. ■ 타베로그의 다른 리뷰어 쪽의 정보에 의하면 ・가스가이의 레스토랑, 슈발블랑에서 수행 다다마키 마루코씨의 계열점과도 쓰여져 있었다. ◆ 오늘은 휴가이지만 왜인가,,, 일과 같이 고속으로 타고, 가아시로 향했다. 휴일인데 기시감이 굉장해, 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웃음) 샌드위치 모닝을 먹은 뒤 이 가게로 향했다. ◆ 일요일 11:15경, 주차장에 도착. 이미 1대 정류하고 있어, 20분에는 가게 앞 3대의 주차장은 만차에. 나중에 온 차는 점원에게 주차장의 장소를 듣고 있었다. ■주차장 가게 앞에 3대분 가게 도로 대면의 주차장에 1대분 있는 것 같다? 가게쪽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1:30, 가게에 입점한다. 요리사에 의해 카운터석 안쪽으로 안내되었다. 이 때 몇 분 요리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작업복이 아니네요」 라고 선제의 카운터 펀치(웃음) 전회, 먹고 있을 때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는 것. 가아시의 음식점에서는 가장 싫어 먹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올까~』같다. 1개월 정도 전에 ●그란세존 5,500엔이 주문되고 있었다. 업차지로 ●오마르 새우 1,100엔 ●포아그라 1,500엔 무알코올 와인을 받으려고 하면 없고 대신에 레드 와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포도를 사용했다 ●포도 주스 500엔도 주문한다. ◆그란세존의 내용 ▶아미즈 ○호박색의 수제 콩소메 스프 스프와 함께 향기를 즐겨 주세요라는 설명. 이 가게의 전문가가 된다. 부드럽게 콩소메의 향기가 풍기는! 소금이 사용되지 않지만 깊이있는 콩소메의 맛있는 맛이 난다. ▶오늘의 전채 ○상어와 토마토의 마리네 앞에 있는 소스가 발사미코 소스입니다.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 신맛이 상쾌한 맛있는 드레싱계의 소스와 다소 단맛을 느끼는 발사믹 소스. 위에는 전회도 나와 있는 프랑스산 매스의 알과 캐비어가 실려 있었다. 이것은 맛이 시카리로하고있다 네 ❕ 산미 상쾌한 소스로 참치와 야채를 맛있게 먹을 수있다. 참치에 특별감은 없을까? ○ 고대 밀 빵 레드 와인 식초 오일과 허브 향신료 오일로 받았다. 그것보다 좋은 품이 이 전채의 소스들을 빵으로 파고 먹은 품. 이것은 굉장히 빵이 맛이 된다 ❕ 전채 소스가 뛰어나지 않을까. ▶ 스프 ○ 표고버섯의 포타주 위에 우유와 트뤼플의 오일을 맞춘 거품을 곁들여 있기 때문에 조금 숟가락으로 저어 드세요 라고 설명. 제공되고 나서 트뤼플의 굉장히 좋은 향기가 나는 ❕ 수프는 거품이 일어나는지 부드러운 식감으로 표고버섯이 좋은 향기와 농후한 맛도 느낀다. 이것은 맛있네 ❕ ▶ 생선 메인 ○ 금눈 도미의 뽀와레 여기 추가해 주신 오마루 새우를 곁들여 있습니다. 금눈 도미 아래에는 히라 버섯 소테를 곁들여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 다른 분들에 대한 설명으로 화이트 와인의 소스라고 들려왔다. 금눈 도미는 살짝 구워져 있다. 시카리와 금눈 도미의 맛은 어느 느낌. 추가한 오마르 새우는 예상했던 것보다 작은 흔들림이었지만, 추가금 1,100엔이니까 이봐. 이 가게의 화입은 솟아오르고 가볍게 생감도 남겨져 뿌리뿌릿으로 한 식감❕ 금눈 도미보다 오마르 새우의 인상이 굉장히 좋은 맛과 식감❕ 소스는 크림하고 상쾌한 맛으로 오마르 새우와 굉장히 맞아요. 덧붙여 봄 국화의 쓴맛이 맛을 조여준다. ▶ 고기 메인 ○ 히다 소의 로티 레드 와인 소스와의 설명. 히다 쇠고기 로티도 화입은 굉장히 좋은 ❕ 밖은 콩가리 중에는 시카리와 희귀하지만 희귀함이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레드 와인 소스와도 어울리고 맛있는 맛. 소스의 중얼거림은 트뤼플인가? 거기까지 알 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어떤 향기, 맛에 기여하고있을 것이다. 그 히다규보다 화입감이 절묘했던 것이 포아그라였다. 표면 바삭하고 안은 지금까지 먹은 포아그라 속에서도 보다 트롤로 하고 있다. 이것이 또 맛있지 않아❕ 히다규에 올려 먹으면 느긋한 느낌이 마시마시로 또 이것이 맛있다❕ 추가로 부탁한 물건이 모두 공대당 ❕ +2,600엔으로 이 금액과 기대를 크게 넘는 맛을 얻었다. ▶디저트 ○부유감의 마리네 위에는 헤이즐넛의 아이스크림에 아마렛트가 실려 있다고 하는 설명. ■아마렛토란(위키피디아로부터 발췌) 아몬드와 같은 향기를 가지는 리큐어. 향기가 아몬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원료 속에 반드시 아몬드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기 쉽지만 실제로는 안인을 사용하는 것이 주류. 아마 그 리큐어가 들어 있는 크림일 것이다. 부유감 자체의 단맛도 탭리 있어, 수제라고 말해져 있던 헤이즐넛을 사용한 너트감의 맛 좋은 아이스크림, 아마렛이 들어가 있는 크림의 편성이 맞아 맛있는 맛. ▶식후 음료 ○홍차 포토투와차원의 홍차. 캐러멜을 연상시키는 깊은 향기와 맛의 설명문. 마셔 보았던 느낌, 나에게는 카라멜인 향기나 맛은 몰랐다. 그러나 좋은 향기로운 홍차라고는 생각된다. ■ 11월의 환대권을 제시했는데 싯트리로 한 피난셰, 맛 깊은 생 캐러멜, 파트·드·후류이는 젤리와 같은 식감으로 맛은 포도였다. 라는 소과자가 붙었다. 식사가 끝나면 다시 요리사와 몇 분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 저녁 식사가 높은 코스도 점심 식사에 제공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게다가 혼자라도 OK라는 것 처음으로 간 가게에서 갑자기 높은 요리는 부탁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봐. 그런 재미 없고. 식재료가 싸더라도 요리사의 팔이 좋으면 맛있는 요리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는 싸더라도 맛있는 요리를 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다음번에는 이 가게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다고 생각되었다. ■ 지불은 테이블 체크로 현금의 다른 페이 페이,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입점시의 복장은 사복, 마스크. 대응은 주로 여성 2명의 점원. 부인은 오늘 휴가라는 것. 설명은 기본적인 것만으로 부인처럼 세세한 것은 아니다. 정중한 대응을 하고 있지만 담담한 느낌으로 접객 후반에는 차가움도 왠지 느낄까? 부인처럼 배웅도 없었다. 매일 여러가지 점원씨 보고 있으니까, 분위기에서 그런 것까지 알 수 버린다? (웃음) 접객은 부인의 남편 씨의 요리에 반하는 느낌의 분위기와 요리의 섬세한 설명, 은근하고 천진난만, 기분 좋은 대응,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배웅, 가장 먼저 극상의 접객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비교해 버리면 접객은 싸거나 나쁘게 느껴 버린다. 이 점은 같은 가아시의 프랑스 요리, 릴리안 씨가 프로 의식도 높고, 가득한 기분으로 굉장한 기분은 좋다. 프랑스 요리 점원 씨라는 자각과 자부심이 있다면 이런 대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몇건 있는, 평생 다니기로 결정하고 있는 가게는 기분도 MAX에서 최고로 해 주는 거지. 절각 이 금액으로 이 수준의 요리를 내놓고 있는데 그 점은 물론 느꼈다. (2022/11/27)
旨いフレンチ、しかも子羊肉のコースをこんな金額で出しちゃっても良いのかい❔❕旨さとコスパを両立してる、今後通いたいと思わせられたお店
岐阜県 可児市 広見にあるフレンチのお店。
これまでベルエキップさん、アドゥエパッシさん
シャトーラパルムドールさんと
一生通うと決めたお店を何軒か見つけて来たけれど
このお店もその仲間になるかもしれない。
■食べログの他のレビューアーの方の情報によると
・春日井のレストラン、シュヴァルブランで修行
(ミシュランガイド一つ星のお店)
・フランスでの修行もされてる
■ネットで調べると
酒肴 奥座敷 まる耕さんの系列店とも書かれていた。
※この旨さ、コスパの良さで勘案して
少なく見積もってもこの点数になりました。
今後、『えこひいき』レベルの5点になるかも?(笑)
高くて旨いは当たり前。
そんなお店はお値段分、評価を差っ引いちゃう?(笑)
◆
今日は昼前は掘削穴に入り、
職人さんと一緒に手掘り掘削をしてた。
昼からは白鳥町の鉄塔の作業打ち合わせがあるので
時間に余裕がある。
なので前日にググって
一番上のフレンチの電話予約をしてみた。
ラ・ミラベルに電話してみたら、嫌そうな声色で
この2日間は埋まってるとの話をされた。
一人客と前日予約なのが嫌なのか?
この対応でこのお店に行く価値はなくなった。
次にググったらこのお店が出てきた。
お休みだったので食べログからネット予約する。
ドレスコードの事をネットで確認すると
休業なのに携帯に電話があり
「ドレスコードはありませんので
心置きなく来店してください」
とのこと。
まさかドカチン服で来るとは思ってないだろうが?(笑)
ただ話してて一番最初に
食べロガーだとバレてしまった。
お陰でいろいろと料理の事を聞けたけど、、、
◆
木曜日12:20、お店前に到着。
マンション1階のテナント内にあるお店となる。
■駐車場
お店前のフランス国旗のマークの駐車場は3台のみ
他に駐車場があるかは判らない?
5分遅れでお店に入店する。
こぢんまりとした店内。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
「どちらにされますか?」
と奥様に尋ねられたので、
写真の撮りやすい広さのあるテーブル席に座った。
ネット予約で既に
フレンチで飛騨牛は食べたいとは思わなかったので
一番ランクが下、一番人気のコースである
●セゾン(ランチ限定)3,300円
と、このコースが豚肉と聞いて
フレンチで豚肉は食べたくないなあと思い
フレンチの腕前も判るお肉である
●子羊(アップチャージ)1,100円
を注文する。
全額で4,400円❕
また他店みたいに
微妙な味の肉料理が出てくるのか?
期待と不安が入り交じる?(笑)
◎セゾン(肉メインを子羊に変更)の内容
▶アミューズ
○琥珀色の自家製コンソメスープ
他の方のレビューも見てると同じ品が出てるので
このスープはこのお店のスペシャリテなのだろう
塩が入っていないけれど、これは味わい深いねえ❕
美味しい味わい。
少しこのお店に期待出来るかな?と思う。
▶前菜
○南知多の天然鰤(ブリ)のマリネ
自家製のトマトのピクルス、バルサミコ酢が
添えてあるとの説明。
天然ブリは見た目、食感、味わい共に
鮮度が良いのが一目瞭然❕
上の青トマトのピクルスの酸味が
ブリの旨みを締めて凄く合ってる❕
そして小さなイクラだと思ったらマスの玉子だった❕
これは臭みも皆無で旨みがシッカリとある❕
シェフがこだわって
フランス産の品を輸入されているとのこと。
この組み合わせ、旨いねえ❕
これはもしかして当たりのお店かな?と思い始めてる
▶スープ
○焼き安納芋のポタージュ
「元々甘いさつまいもなんですが
焼き芋にすることによって更に甘みが深くなってございます。
上のふわふわはミルクをカプチーノ状にいたしました。
それからクルミと黒胡椒で仕上げてございます」
との説明。
来月はしいたけのポタージュとの話
安納芋の焼き芋の甘さを生かしながら
上のふわふわミルクのミルキーさが合ってるねえ❕
濃厚な甘み(旨み)を感じる❕
このスープを飲んで、このお店は
間違いない料理を出すお店だと確信した。
▶お魚メイン
○天然鱸(スズキ)のポワレ
「下にございます丸い3つがマコモダケ、茄子、
ズッキーニでございます。ソースはアメリケーヌソースという甲殻類のずーっと凝縮したソースをご用意させて頂きました。パンを付けて召し上って頂くと美味しいと思いますがお代わりは?」
との説明。
当然パンのお代わりを頂いた。
スズキは中がほんのりと生な部分も意図的に残してあり
このお魚自体が美味しいねえ❕
火入れには特に気を使われているとの話。
そこにこのアメリケーヌソース❕
甲殻類の濃厚な香りと旨みがあり、
これは旨いじゃねえかっ❕
これ、元々3,300円のコースの料理だよねえ?
これは凄いコスパだと確信する。
▶お肉メイン
○子羊のロティ
「ソースが黒トリュフのソース、手前にございますピューレですね、こちらカリフラワーのピューレでございます。お肉に付けて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こちらピーマンは万願寺唐辛子というピーマンでございます。種も全部召し上がって頂けます」
との説明。
これは見た目からして、間違いなく旨そう❕
外はコンガリと、中はレアな焼き加減。
肉の味わいに癖は無くかなり好みな焼き加減❕
そこに黒トリュフのソース。
濃厚なコクと深みある味わいだねえ❕
カリフラワーのピューレとも合ってる。
一番安いコースに1,100¥足しただけだよねえ?
前に行ったキッチンブランシュさんもだけど
可児市のフレンチ、価格破壊起こしてる?(笑)
このお店は更に旨みがあるけどねえ。
これだったら
豚肉の料理を食べても面白かっただろうなあ。
それだったら3,300円だし。
このシェフの腕と味のセンスなら
間違いのない料理が出て来る筈❕
▶デセール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マリネ
「下には白ワインのジュレが、上には手作りのココナッツのアイスクリームが添えてございます。下から掬って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との説明。
甘みシッカリ、爽やかな味わいの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下には
甘みとワインの風味、爽やかさのある
白ワインのジュレ。
旨みとその味わいを締める事も忘れられてない。
これも旨いねえ❕
▶ドリンク
全てにこだわりがあるとの話をだったけれど
一番面白そうな
【フレーバーティー】クリームモンブラン
を注文してみた。
○クリームモンブラン
モンブラン、キャラメル、カカオ、マロン、メープル
のブレンドとなる。
甘い香りなんだけど甘さはない。
これは確かに面白いねえ❕
甘いデザートには
甘くないドリンクが合ってるとは思った。
■支払いはテーブルチェックだった
現金の他ペイペイも使用できる。
入店時の服装はドカチン服、マスク。
対応は主にオーナーシェフの奥様?
電話対応から凄く親切丁寧な感じは受けていたけれど
来店して食べロガーだとバレてからは
更に接客が良くなった。
話を聞き出す能力が高い?(笑)
言う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けど、、、
お店を出るときにオーナーシェフにも
「美味しかったです」
と伝えた。
伝えたくなった❕
奥様が入口外まで出てみえて
丁重なお見送りをしてくださった。
気分の良い食事の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絶対にお伺いします!
(2022/10/27)
점포명 |
Ratorie Marukou
|
---|---|
장르 | 프렌치、와인 바、비스트로 |
예약・문의하기 |
050-5596-265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キャンセルにつきましては、《電話対応》のみの受付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なお、キャンセル料(料理代金100%)を頂戴しております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岐阜県可児市広見3-43 サンパレス可児 103 |
교통수단 |
차 전철(JR가아역, 메이테츠 신가아역 도보 8분) 신카니 역에서 544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8,000~¥9,999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みサービス料8% |
좌석 수 |
20 Seats ( 내 개인실 4석) |
---|---|
개별룸 |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3 대 (낮에만 8 대) ※ 협의 협력 부탁드립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요리는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오픈일 |
2018.8.19 |
전화번호 |
0574-66-7070 |
비고 |
런치 11:30~14:00(L.O.13:00) 디너 18:00~22:00(L.O.21:00) |
岐阜県 可児市 広見にあるコスパが高く
焼きが好みなフレンチのお店
土日は混み合うけれど平日は空きがあるとの話
「お安くて美味しいですね」と僕が話すと
「可児市ですから」
とオーナーシェフの太田氏は話されていた。
逆に言えばもっと都会なら『お安めなコース』は
このグレードの仕上がりで食べら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春日井のレストラン、シュヴァルブランで修行
(ミシュランガイド一つ星のお店)
■フランス、パリでの修行もされてる
■ネットで調べるとミシュラン ビバグルマンで掲載の
酒肴 奥座敷 まる耕さんの系列店とも書かれていた
■岐南町のシナルキさんのシェフとは
名古屋の結婚式場レストラン(既に廃業)で
上司、部下の関係だった
◆
今日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6日目
実はGWに入る前に、このお店からLINEが届いていて
予約限定、2024/04/26〜5/6
●GW限定スペシャルコース 7,500円
(オマール海老のカダイフ包み、飛騨牛のロースト)
の知らせがあった
この内容から考えると、このコースのレベルは
恐らく1.1万円相当のSPECIALコース相当だと思われる❔
キラッーン⚡
こんなお得な知らせ❕
間違いなく行かない訳がない❔(笑)
marusホイホイwだなあ、これはwww
このおっさん
『美味しくてお値打ち』 には目がなく
『高くて美味しいのは当たり前』
だと思っているからねえ
田舎から高速に乗って1時間20分掛けて
このお店へとやってきた
◆
GW6日目の木曜日11:30頃、お店に入店する
ギリギリだったのにお店前の駐車場は空いてたなあ❔
後のお客は
■店員さんに尋ねて 別の駐車場 に停めてたらしい
11:30にはまだ店内は1/3位の混み具合
12:30にはカウンター2席以外は個室を含めて満席となった
今回は既に
■予約限定、2024/04/26〜5/6
●GW限定スペシャルコース 7,500円
(オマール海老のカダイフ包み、飛騨牛のロースト)
が予約注文されており、更に飛騨牛ローストに合わせる
●フォアグラ +1,500円
(ロッシーニ風になるからなあ♪)
●自家製クラフトコーラ 600円
を追加注文している
▶GW限定スペシャルコース の内容
◯自家製クラフトコーラ
すぐに飲んでみた感想は
郡上クラフトコーラに似てる味わいに感じた
しかし郡上クラフトコーラよりも
苦みあるスパイス感が強めで
甘味がそれよりも割と強めに残る
ライムで爽やかさを足されてはいるが
甘味が強めに出過ぎて
後味が引いてしまうのが結構気になる
しかし15分後以降
氷が溶けて薄くなってきたら
徐々に甘味が自然な味わいとなり
ビターな苦み感が強くなって、美味しくて
料理の味わいの切り替えにも使える感じとなった
最初からこの時間経過したときの味わいを
見越されていたのだろう
◯スープ琥珀色の自家製コンソメスープ
このお店のスペシャリテとなる
10時間煮込まれているとの説明
牛の旨味が染み渡る味わいだなあ♪
美味しい味わい
じんわりと舌に残る旨味の後味感も良い感じ
◯黒鯛のマリネ 新玉葱
南知多の黒鯛と新玉ねぎを使用
上から燻製にかけた自家製ドレッシングと
バルサミコ酢を煮詰めて作った甘酸っぱいソースを用意
との説明
甘酢な味わいだけど
甘さ控えめで酸味が効いてる新玉ねぎと
香りの良いオリーブオイルのソースで
美味しく食べられる
鱒イクラは旨味が良いけれど
少量載っているキャビアの旨味に何だかクドさを感じて
スッキリしない感がある
これは却って、無い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
材料を吟味されているこのお店では珍しい事だと思える
◯古代小麦のパン(1回目)
軽くモッチリ感はあるけれど
多少水分量が足りない、パサついたような印象があった
◯新馬鈴薯のポタージュ 蛍烏賊
富山県産のホタルイカ
ネギオイルが掛けてあるとのこと
新馬鈴薯の旨味(甘味)がシッカリとしているポタージュで
これ自体はミルキーで王道な美味しさ
その中でふんわり香るホタルイカ
食べてみるとワタの苦みと味わいで複雑感が増して
また違った方向性の美味しさが出てくるなあ
◯フランスパン(2回目)
こちらはモッチリとしていて
小麦の旨味感もあり、食感良くて美味しい
◯オマール海老のカダイフ包み
オマール海老を
じゃがいものパリパリ衣のカダイフ包みしている
キャベツのピューレと全体にはアメリケーヌソースで仕上げてある との説明
オマール海老は半生感を残して
プリップリな食感が良くて、好みな感じ
このお店の『焼き』は好みなんだよねえ❕
添えられているキャベツの甘味と風味を
割と感じるピューレと
海老の殻を焼いてる香ばしさ感と
海老味噌の苦みの旨味感の組み合わせが良い感じの
『アメリケーヌソース』との相乗効果で
旨味が増して美味しいなあ♪
▷魚メイン
◯甘鯛のヴァプール(蒸し料理)
香草酒(ノイリ酒)を使って
白ワイン蒸しにしている様なイメージ
もち麦とあおさ海苔のリゾット
上からは白ワインソース、そして下には蕗の薹のソース
との説明
甘鯛は切ってみると、身に瑞々しさを残している蒸し加減
クリーミーな中にもスッキリ感がある
白色の白ワインソース
オリーブオイルと蕗の薹の苦みを合わされたソース
後からシェフと話していたらふきのとうのソースには
チーズのコク感を足され
松の実、にんにくなども足されていて
合わせることにより味わいの相乗効果が大きいとのこと
そしてルッコラの苦さも対比で良いなあ
もち麦とあおさ海苔のリゾットのモチモチ食感
あおさ海苔の風味と味わいがしてるなあ♪
▷肉メイン
◯飛騨牛のロティ
(フォアグラ追加:+¥1,500)
フォアグラを追加してるので
ロッシーニ風となり
旨味と円やか感は相乗効果で
マシマシとなっているなあ♪
表面コンガリトロッと焼かれたフォアグラ
レアで焼かれている飛騨牛の肉の旨味感
他店でレアで注文したら
中が冷たくて興醒めした事があるから
普段はレアで注文せず
ミディアムレアがデフォなんだけどなあ
レアでも肉の温度感は温かく、冷たさはない
じっくりと加熱されてるのだろうか❔
その事にも、キチンと配慮がされていると思える
コシアブラの爽やかさと苦み、焼かれた香ばしさ
行者にんにくの味わいが
ロッシーニ風に味わいの変化を加えてくれる
トリュフソースには赤ワインが使われていて
肉の旨味のコク感がソースに出ている円味と
赤ワインのほんのり甘さと酸味の爽やかさ
トリュフのコク感で味わいが引き立ち美味しい
◯イチゴのミルフィーユ
ミルフィーユをイメージしたデザートで
下にはイチゴのコンフィチュール、
自家製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
パイを崩してお召し上がり下さい との説明
酸味爽やかな甘味もあるイチゴのコンフィチュール
バニラアイス
パイのさくさくな軽やかな食感
イチゴの酸味とバニラアイスの甘味の
対比が楽しく美味しい
◯紅茶
紅茶の茶葉の香りと苦みが
キャラメルの甘さを引き立てて
普通な感じで美味しい
▷小菓子
◯桜色のマカロン
ミルキーなペーストの美味しいマカロン
◯自家製キャラメル
コク感と甘味が好みな美味しい味わい
■LINEで送られる『今月のおもてなし券』を提示したらもう一品
◯パウンドケーキ が付いてきた
紅茶のパウンドケーキに生クリームが美味しい
■支払い方法は現金の他、paypay、d払い
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が使用できる
入店時の服装は私服
対応はシェフ、奥様、女性店員さん達の皆さん
何だかんだ、既に5回目なので
皆さん親切丁寧、にこやかで
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だよねえ♪
食べる時はいつもにこやかに
気分良く食べたいと切に願っているから
帰り際には太田シェフと奥様がお見送りされ
「今年1回目ですけど
もう1回来られるという認識でよろしいですか❔」
と、僕はフレンチ、イタリアンには
同じ店に年2回までしか行かない様にしてる
訪問ルールを覚えてみえるねえ
昨年このお店に3回も行ったら
他のお店でその事を指摘されちゃったからなあ(笑)
奥様は僕の車が視界から消えるまで
入口に立たれて両手を振って天真爛漫に見送られていた
気分の良い食事の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ます♪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