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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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ji No Yohei（Aji No Yohei）
|
|---|---|
| 장르 | 스테이크、야키니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359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などの大型連休 |
| 주소 |
岐阜県高山市上三之町105 |
| 교통수단 |
다카야마 인터에서 30분 다카야마역에서 도보 15분 다카야마 역에서 79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20000202590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0 Seats （ 1층 약 45석・2층 약 45석・3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내 3대까지. 도보 권내에 시영 주차장 있어(제휴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577-35-1224 |
| 비고 |
레스토랑 입구는 2곳 있습니다. ①가미니노마치 거리(차량 통행 가능) ②가미산지마치·오래된 거리(차량 통행 불가) 차로 오시는 손님은 ①가미니노마치 거리에서 들어가 주세요. |
せっかくの飛騨高山。飛騨牛！！って思ってたのに昨日は水曜日。狙っていたステーキハウスが2軒とも定休日。今日は1時ごろまでお客様自由散策だから12時半前にバスに戻ってればいい。結局昨日は味も接客もハズレの店で中途半端な郷土料理風の晩御飯。不完全燃焼極まりなく、この珍しく長い待機時間にリベンジの炎がメラメラランチで飛騨牛行くか？？
狙ってたステーキ屋さん一軒は木曜日もお休み、ターゲットは1軒に絞られるけど、別院の駐車場に12時半に戻るとなると、陣屋近くにあるそちらはちょっと遠い。11時オープンなら間に合うけど11時半オープンじゃぁ、、、で見つけたのがこちら。駐車場までの距離は約半分、そして11時から空いてる。値段もこちらの方が安いけど、向こうはフレンチの技法で究極に美味しく食べられるように調理したと謳うステーキ。こちらは卓上コンロで自分で焼くタイプ。安いと言っても僅か千円位の差だけど、仕事が優先だからね、、、そのステーキは次の機会に、、、
頼んだのは大盛り飛騨牛御膳、肉105gに焼き野菜がつき、卓上コンロの鉄板で焼く。ご飯はおかわり自由、味噌汁、香の物とサラダ、茶碗蒸しと酒粕豆腐なるものと提供される。酒粕で豆腐のようなものを作るのか？豆腐の材料に酒粕を混ぜて作るのか？分からないけどすごく酒粕の香り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好きな人には良いけど、苦手な人やこれから自動車運転する人は「出発前のアルコール検知器大丈夫かな？」と不安に（大丈夫でしたw）なるくらいのお酒の香り。
どうして酒粕を豆腐に？？？というのはこちら酒蔵がやってらっしゃるレストランだから。お酒飲めたら面白かったかも、昨夜くればよかったかな？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がすごく美味しく、茶碗蒸しがとても濃厚。肝心の肉もとてもおいしい良いお肉ではあるんだけど、やはりプロが、分厚い鉄板とかオーブンとか旨みを引き出すための道具と技法を使って焼いたステーキとはやはり大違い。ソースも醤油っぽいのとポン酢っぽいのと2種類あったけど、この肉にはちょっと違うなぁ、、、途中でお塩を頂いてワサビ塩でいただいたらとても美味しかった。当店オリジナル？のお酒で作った？？塩だそう。でもすごくおい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