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cchou
(いっちょう)
チョコバナナマウンテン(о´∀`о)
夜小腹がすいたので、夫と【いっちょう】さんに立ち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すでに食事後でしたので、デザートを食べるのが目的です。
超大型の居酒屋なので、パッと見た感じでは【温泉施設】のような
大きさなんですよ〜♪
群馬は1人一台車がないと生活しづらいので、【いっちょう】さんに
集合する時は、みんな一台づつで集合するので、
駐車場も広大な敷地なんです♪
そんななにかと大規模ないっちょうさんで、
この日はいつも気になっておりました
【チョコバナナマウンテン】を頂いてきました(о´∀`о)
高さが18センチのチョコバナナマウンテンは
とにかくひたすら生クリーム、そして少しのスポンジ
真ん中にアイスが一つ入っている感じでした。
もうチョットアイスが入っていると嬉しい感じでしたね〜♪
でも生クリーム好きな夫は、余分なものがなくて良かったようです。
生クリーム好きな方にオススメですね(о´∀`о)
何かと困った時に助かるお店です♪
群馬県発祥の地居酒屋の【いっちょう】さんは、年中無休で大駐車場完備なうえ
ランチもあり全室個室のとーってもありがたいお店です。
群馬県人なら誰もが知っているほど浸透しているお店だと思います。
しかも、メニューの種類がとても豊富なんですよ♪
この日は、夜10時ぐらいに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私はお蕎麦とパフェが食べたかったのと、夫は日本酒が飲みたいとのことで
このお時間から、両者が満足出来るお店は多くないので
本当に困った時に助けてもらえるお店です。
この日は、白子やあん肝などもありましたので、お酒の良いおつまみになったようです。
あと、【貧乏シリーズ】なるメニューがあるのですが
焼きそばやソース飯やナポリタン等、全てが具材の入っていないメニュー なんです(о´∀`о)
私は具なしが好みなので、いつもはこのシリーズを何品か頂くのですが
今は健康を考えお蕎麦でガマンしています(＞人＜;)
全室個室でゆっくり出来るのでまた利用したいお店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cchou
|
|---|---|
| 장르 | 면류、이자카야、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277-54-787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にて承ります |
| 주소 |
群馬県桐生市広沢町1-2813 |
| 교통수단 |
자동차 신키류 역에서 6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38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완비 |
| 주차장 |
가능 139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화요일의 밤에, 딸과 손자와 키류시에 있습니다 “일단 기류 히로사와점”씨를 묻게 해 주셨습니다. 개인실이 많아 메뉴가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이 동반에는 매우 이용하기 쉬운 가게에서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 조속히 메뉴에서 ● 콜라 ● 우롱 차 ● 야키토리 (닭꼬치) ● 우즈라 꼬치 ● 떡 베이컨 꼬치 ● 카파 감기 ● 문어 회 ●가리비 조개 ●유케 ●미니 샐러드 ●모리 메밀 ●크림 안미 ● 이유식을 받았습니다♪ 아기의 이유식까지 메뉴에 있다니, 매우 살아 버립니다(*´∀｀*) 맛은 가격도 합리적이므로 나름대로 맛있는 느낌입니다. 단지 이 날은, 모듬 방법이 메뉴의 화상과 다르기 때문에, 딸과 폭소해 버렸습니다. 같은 요리에서도 담아 역시 중요한 것이라고, 재인식한 저녁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