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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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e Buranshu
(カフェ・ブランシュ)-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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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fe Buranshu
|
|---|---|
| 장르 | 비스트로、카페、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82-559-16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はランチ・ディナー共にご来店されるすべてのお客様がコース料理をご注文の場合にご予約を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広島県広島市安佐南区祇園5-3-26 森のアトリエ 101 |
| 교통수단 |
이온 몰 기온에서 도보 3 분 기온 5 쵸메 교차로, 히로시마 경제 대학 등반 입구를 들어가 바로 오른쪽의 하얀 건물 "숲의 아틀리에"에 가게는 있습니다. 시모기온 역에서 76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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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29887168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 반 개인실입니다. (4명 테이블×2)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에 4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의 내점에 대한 부탁」 저희 가게는 아늑함을 중시한 작은 카페입니다. 미취학아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큰 소리를 내고, 소리를 내거나, 걸어 다니거나, 아이를 떠나기 위해 자리를 서서의 포옹 등, 주위의 손님이 신경이 쓰이거나, 폐가 되는 아이의 입점은 거절합니다. 어린이용 의자, 어린이용 메뉴, 식기 등은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3.30 |
| 비고 |
「스마트 폰·휴대 전화의 매너에 대한 부탁.」 내점시에는, 매너 모드로 설정을 부탁합니다. 벨소리 볼륨, 라인 등의 메시지 벨소리는 특히 조심하십시오. 와주시는 모든 손님에게, 느긋한 한때를 보내주시기 위해서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이온 몰 기온 바로 근처의 프랑스 요리 카페. 예약 없이도 부담없이 프랑스 요리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 요리 코스 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요리 카페입니다. 계절의 나무와 꽃들이 피어있는 '숲의 아틀리에'에 자리 잡고, 흰색을 기조로 한 점내는 프랑스의 길거리 브래슬리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보사노바가 흐르는 점내는 침착도 있어 느긋한 한때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〇 자랑의 디저트는 14시부터. 밤 카페는 분위기 ◎ 〇 일 돌아가기에 가볍 |
今日も雨だと思ってたけど
帰るまで降らなさそうで一安心のangelicです こんにちわ。
だいたい私が傘持ってきたらふらないんできっと大丈夫
そんな昨日は娘の誕生日
ご近所お寿司屋さんに予約をしていたんだけど
緊急事態宣言でお休みに入られるってことで
近くのお店をあたってみるも全滅
これはもうテイクアウトだなと昼休みに
配達もしてくださるって言うお寿司屋さんにかけるも
昨日今日はお休み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よ〜 との事 orz
ここだめだったらもうおうちご飯だなと
カフェ・ブランシュさんにかけてみると
19時ラストオーダーで20時までですけど店内でもいいですよ との事
ありがたい(；∀；)
18時半に訪問
雨のせいもあってか貸し切り
半個室的な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て
テーブルで検温と手の消毒
その後にお絞りで手を拭くと言う念の入れよう
テーブルには大き目のアクリル板をされてましたが
「ご同居ですか?」と確認され外して下さいました
接客はとても丁寧ですが雰囲気は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
気軽にフレンチを頂けるお店って感じかな
この時間はノンアル営業なので
気分だけでもとノンアルのあわあわを
お誕生日おめでとう♡
スタートが遅いのでコースは諦めてたんですが
ワンプレートディナーをお勧めして下さったので
ふたりともそちらのお魚をチョイス(税込1800円)
事前に予約しておけばお肉のグレードアップ等もあるようでした
とうもろこしのポタージュ
チーズ風味の板状クルトン付き
コンソメ等を使わずお野菜の美味しさだけで作ってるそうで
優しい味のポタージュ♡
娘がどんぶりで飲みたいと申しておりました（笑）
バケットとレーズン入りパンは美味しいオイルと岩塩で
今日の鮮魚は
鮮魚のこんがり焼き 浅利とタケノコのスープ仕立て 香草チーズクリーム添え
あっさりしたスープのまま頂いたり
パンチのある香草チーズクリームを付けて頂いたり
味の変化を楽しめる一品でした
早く食べたい一心で
親子して全貌の写真を撮り忘れてると言うね
(すいません食べくさし写真で)
サーモンと小海老と彩り野菜のゼリー寄せには春菊のソース
キッシュもプディングもおかわり欲しくなる美味しさでした♡
そしてLO数分前にパスタ頼む嫌な客(;^ω^)
私達だけだし 早く食べて早く帰らなきゃ申し訳ないなと
家ごはん並にばくばく食べちゃったから
ご馳走さまでしたってお会計して
イオンでスイーツでも買いたいけど
もう専門店街閉まってるよね と行ってみたらまだ開いてる・・・
19時38分でしたwww
一時間しか滞在してなかった模様(ランチかw)
次はゆっくり来てくださいねと言われたので
そうしたいと思います
その前にテイクアウトかな♫
当日でもOKみたいだけど
早めに頼んでゆっくり家で楽しもう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