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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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hon Ryouri Mamef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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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82-228-414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広島県広島市中区鉄砲町4-10 |
교통수단 |
히로시마 전철 후지마치 전철 정류장에서 도보 3분 히로시마역에서 차로 6분 죠가쿠인 마에 역에서 24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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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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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料500円 |
좌석 수 |
41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2~12석, 작은 방 4명×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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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소방 4명×6 최대 20명까지 이용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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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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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용 칼집 세트가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비고 |
전세나 개인실 이용에서의, 연회 등은 사전에 문의해 주십시오. 요리 내용이나 요금 설정 등 용도에 따라 받습니다. [카드] VISA, MasterCard, JCB, 다이너스, 아멕스, DC, UFJ 니코스, UC ◾️ 휠체어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상점의 메시지
히로시마 역에서 차로 10 분. 세토우치의 소재를 사용해, 토지에 근차한 일본식 제공하고 있는 「마메후쿠」. 무화과 굴 등 히로시마를 대표하는 제철 재료를 장인의 기술에 의해 일본식에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회"는 그것이 서투른 분들도 마음에 드실 정도로 자랑입니다. 그런 일본식과 함께 즐기고 싶은 것은 와인. 소믈리에 엄선한 국산 와인과 일본식 마리아주 |
お店の存在は知っていましたが伺ったことがなかったまめ福さんに行く機会をいただきました。
金曜日の18:30、タクシー横付けで店内に入ります。
表から見ると「どっから入るの?」と少し迷う・・・
コーディネートしてくれた方に続いて狭めの入り口から店内へ。
「ほぉ~!高級感ただよいますなぁ~」
白木を基調とした店内は暖色系の照明で見事です。
和服を着た上品な女将さんに個室を案内されて食事のスタートです。
予約したコースは「3品で5500円」らしい…(飲み物別)
「エッ?3品で?」と内心驚きながら瓶ビールで乾杯です。
付け出しは「蛸と枝豆の煮物」
とろ~っとした濃いめの味付けの蛸は柔らかく仕上がっていて絶品です。
続いてお造り。
シマアジ、鯛、マグロ、イカ、サザエの5種盛り。
シマアジは鮮度が良すぎてコリッコリの食感。
逆にイカは熟成系でねっとり…
マグロも小さめだ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ぁ(≧▽≦)
続くは焼きイチジクとウニの煮物(写真はピンボケ)
煮物と言ってもあんかけ風の出汁がたっぷりで汁ものっぽい感じです。
いただいてみるとイチジクの甘酸っぱさとウニの塩気がコラボしている不思議な味です。
「なんか貧乏人にはよくわからん料理やな」と心の中でつぶやきます。
3品目は穴子の卵とじ
一人前ずつ土鍋で出てきますが結構な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上品な味付けにごぼうのワイルドな香りが相まってていいですね。
焼いた穴子もゴロゴロと入っていました。
そう、ここまでで付け出し+3品…さすがは高級日本料理店ですΣ( ̄□ ̄|||)
ビール3本でのどを潤した後は、コーディネーターさんのキープ焼酎「薩摩茶屋」を炭酸割で何杯もいただきました。
同席の大食漢さんは〆に海鮮カレーを、コーディネーターさんは稲庭うどんを「旨い、うまい」と召し上がっておられましたよ(さすがに写真は撮れなかった)
私はしじみの味噌汁(これまた写真はピンボケ)で〆て食事会の終了、品数は少なかったけど十分に満足したのであります。
接客も当然ながらきちんとされていましたが、けっして固苦しいことはなく、失礼ではない程度のフレンドリーさで緊張せず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接待にも使えるお店ですが、個室の仕切りの上部は開いているので内緒の話しは小声でしないといけないかな。
だけど対面の方との間にコロナ対策のアクリル板があるので聞き取りに苦労しました。
いっ、いや…けっしてヤバイ話しをしたわけではないです(たぶん)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伺うことができるかなぁ・・・